미국 워싱턴에서 기후 변화 회담이 열립니다.
11월 8일 이번주 일요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인류의 황금시대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기후변화, 전염병과 같은 건강문제, 식단과의 연개성, 그리고 미래 인류의 진로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에 대한 담화를 갖을 것입니다.

초대 연사로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PCC) 주요 입안자이자 스탠포드대 기후학자인 스티븐 슈나이더 박사, 미국 "인류사회에 축산이 미치는 영향과  공공건강회" 책임자 마이클 그레거 박사, 뉴욕대 물리학박사 노암 모어, 책임 있는 의학을 위한 의사위원회(PCRM) 영양 정책 담당자 루비 라톤 박사, 캐나다 환경을 위해 물리학협회장 피터 카터 박사가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또한 화상을 통해 현인도 국회의원이자 전환경부처장인 국제적 인사 마네카 간디 여사,  스위스 국회의원 젠스 홀름, 저명한 영양연구가 T 콜린 캠벨 그리고 여러 유명인사들의 메시지가 전달 될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초대손님으로 화상의 통해 초청 패널들과 함께질의 응답시간에 참여하실 것을 승락해 주셨습니다.

이번 일요일 11월 8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회의 "인류의 황금시대로의 도약"는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생중계 될것입니다. 한국시간으로는 9일 새벽 4시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시간을 내어 고견을 나눠 세계가 이 난제를 해치고 나가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중요한 행사가 지도자들과 시민들에게 생명과 지구를 구할 영감을 주길 기도합니다.   



  

Copyright © 2007-2009 Supreme Master Televi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