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공의 모델은 히브루어와 영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히브루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유쾌한 여러분 오늘 성공의 모델은 『이스라엘 노래의 여왕』으로 알려진 나오미 세멜을 조명합니다 가요작곡가 작곡가로서 많은 작품을 만든 세멜씨는 많은 인기 싱글과 유명한 동요들을 만들었습니다

비틀즈의 고전 『렛잇비』를 히브루어로 번역하고 라헬과 나탄 알트만의 시로 노래를 만들었지요 １９３０년 ７월 １３일 이스라엘 북부 키부찻 킨네렛에서 태어나서 어릴 때부터 비범한 재능을 보였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는 그녀 고향으로 가서 이 뛰어난 예술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언니 로티 노스봄과 오빠 야코아프 사피르를 만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모든 분야에서 재능이 뛰어났어요 생후 ９개월에 걷기 시작했고 일찍 말했으며 어릴 때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집에 아버지가 나오미에게 보낸 편지가 있어요 『네가 지은 노래를 받았단다 아주 아름답구나 집에 돌아오면 나를 위해 그 멜로디를 불러 주길 바란다』 ５살 때였어요 ５살 때 노래와 멜로디를 지었어요

재능있는 나오미 세멜은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어린이로써 공동체 노래를 이끌었습니다 지금은 예루살렘의 음악무용학교라 불리는 예루살렘의 루빈 음악학교에서 공부를 계속했습니다 후에 키부츠로 돌아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짧은 여행』 『우리의 남동생』 『오늘 온 편지』 등 작품이 있습니다

키네렛에서 나오미 셀멜 계획 조정 가이드인 칠라 벤 나밧이 나오미 셀머 노래의 투어로 안내하며 예술가가 개인적 만남에서 영감을 받은 가사 뒤의 이야기들을 설명합니다 나오미 세멜이 어릴 때 아버지가 자주 멀리 떠났기에 그들은 편지로 소식을 전했지요 『오늘 온 편지』는 우체국이 배경으로 멀리 떠난 아버지에 대한 아이의 그리움을 그려냅니다

나오미는 매일 아침 여기에 들러 이 건물의 １층 우체국에서 아버지의 편지를 기다렸어요 １９３０년대 초부터 아버지 메이르 사피르는 이스라엘이 건국할 때까지 거의 집을 떠나 있었지요

어린 나오미도 그를 거의 보지 못했기에 아버지에 대한 그녀의 주요 관심은 그가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나오미는 아버지의 편지가 왔는지 보았지요 나오미의 초기 노래의 하나는 그 이야기를 그립니다-

오늘 빨간 집배차를 탄 집배원이 와 우표가 있는 편지를 주었네 아버지의 편지일까 편지는 매일 오진 않으니까 텔 아비브에서 오빠의 여행에 대한 편지일까 집배원이 급하게 마당을 뛰어가네

후에 나오미 세멜은 나할에서 군대에 복무하며 문화부에 합류했습니다 이 시기에 몇몇 노래를 작곡했지요 제대한 후에 텔 아비브로 가서 노래 중 하나를 편곡해 １９５６년 뮤지컬인 『５-５』의 가사로 사용해 이것으로 나오미 세멜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연극에서 인기 있던 노래는 리카 자라이가 녹음한 『너무 많은 빛과 우울』 『곡식의 노래』와 란 엘리란과 네카마 헨델이 부른 『수탉에 의지하다』 가 있습니다

나오미 세멜은 위대한 시인이며 아이 때 제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죠 유치원과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그녀 음악과 글을 사랑했습니다

투시라에서 야자는 멋진 과일을 주네 헤시반에서 첫 빗방울이 내 지붕에 춤을 추네
키슬레브에서 나팔수선화가 피고 테벳 하일과 쉬밧에서 태양이 하루를 비추네

나오미 세멜이 자란 주변환경의 아름다움이 그녀의 많은 노래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쿠부찻 킨네렛 키부츠 출신인 나오미 세멜은 어린 시절 갈릴리 호숫가를 보며 자랐습니다 １９６３년 키네렛 키부츠의 ５０주년 기념 뮤지컬 『유칼립투스 숲』은 소중한 고향을 설립하는 일에서 그녀 부모의 선구적인 역할을 반영합니다

유칼리투스 숲 다리, 배 물에는 오라체의 향기 우리는 『유칼리투스 숲』 노래의 가락에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１９１０년 두 번째 이주자인 선구자들이 만든 작은 숲에 있어요

그들 중엔 나오미의 아빠와 엄마도 있었어요 여기가 그녀 부모인 메이르와 리브카가 다른 사람들과 조성한 숲이지요 이 숲에서 나오미가 태어났고 그녀 어린 시절의 배경이 되었지요 그녀의 많은 경험들이 이 유칼리투스 숲과 관련됩니다

자신의 배경과 경험 외에도 나오미 세멜은 노래에 더 깊은 의미를 담았습니다 몇몇 그녀 작품은 무서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나오미 세멜의 노래의 본질은 긍정적인 관점과 신께 대한 믿음이죠

그녀는 아주 낙관적인 사람으로 그녀 노래에서 그걸 알 수 있어요 거의 모든 노래가 낙천적이에요 설령 낙천성이 적더라도 언제나 끝에는 한 줄기 빛이 비칩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에 중요한데 노래를 넘고 작곡을 넘는 그녀의 인간성이며 성서와 일반적인 모든 자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그녀가 지은 성가들이 있습니다

피아노 위에 있는 이 책은 『마드라쉬 나오미』 라고 불러요 많은 나오미의 노래선집이 있고 모두 성경에서 유래합니다 이들 모든 노래를 수집한 아브라함 지그만은 성경이나 다른 유대교 자료에서 참조한 노래들을 골랐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모든 노래에 의미가 더욱 강조되든지 않든지 노래의 이야기에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나오미 세멜의 노래들은 고대의 평화의 역사와 함께 현대와 관련됩니다 １９６７년 나오미 세멜은 이스라엘 노래제를 위한 노래로 『황금의 예루살렘』 이란 인상적인 작품을 지었습니다 이 노래는 예루살렘에 대한 국민적인 갈망을 말하며 제 ２의 국가가 되어 단결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침내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집필 과정을 회상하며 나오미가 말했습니다

『구 시가에 대한 사업은 설명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대한 작품을 쓸 때 구체적 생각과 마음에 명확한 문제들을 모두 담았습니다 추상적으로 ２천 년간의 파괴를 생각했지요 지난 １９년을 담은 것은 아닐 수 있어요 일종의 망원경을 통해 내 앞에 천국의 도시를 보았으며 그것의 본질을 찾고 싶었어요』

２００４년 ６월 ２６일 세상을 떠나며 자신의 장례식에 『요르단 강처럼 노래하라』를 부르길 바랬습니다 다가니아 알레프에서 매일 아침 학교에 가면서 건넜던 요르단강을 인생에 비유했습니다

그녀는 북쪽의 헤르몬산에서 시작하여 힘찬 시냇물이 계속 달리다가 결국 사해에 이르는 요르단강에 인생을 비유했습니다 우리도 마지막엔 모두 죽지만 노래의 마지막엔 앞서 언급했던 나오미의 낙천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눈 덮인 봉우리부터 크고 유쾌한 소리 그대 따라오듯 그대 노래도 따라서 흘러가네』

인생과 노래가 계속 흐른다는 뜻이죠 노래의 흐름과 함께 시냇물이 흘러요 『노래하는 것은 요르단 강처럼 북쪽 상류에서 작고 시원하게 흐르며 오만하다가 숲의 새 울음을 듣는데 그들은 모두 에덴동산의 새입니다 요르단강처럼 노래하니까 요르단강처럼 날들이 흐르고 그처럼 남쪽으로 해변으로 흐르네 잡초가 자라지만 계속 멀어져 가다 물에 그늘이 지고 요르단강처럼 나날이 흐르네

요르단강처럼 마지막엔 죽고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장소인 사해로 천천히 모이네 그러나 눈 덮인 산봉우리에서 크고 유쾌한 소리 그대 따라 오네 요르단강처럼 노래하며 흐느끼는 그대 노래들 사해로 모이는 요르단강처럼 서서히 죽으리 유리 선조들이 여기 모였네 그리고 여기서 죽음에서 돌아오네

나오미 세멜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유산을 세상에 선사했습니다 유년기의 순수부터 이스라엘의 자연경관과 역사를 담은 가락입니다 조국의 음악에 대한 평생의 공로로 그녀는 이스라엘 상을 수상했습니다 끝으로 나오미 세멜의 노래『모든 것은 아직 열렸네』를 감상하겠습니다

푸르게 반짝이는 갈리리 호수를 보았네
보랏빛 파도가 물살을 튀기고 모든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 다짐했네
우리가 여기서 노래하는 한 댐이 넓게 열리고 풍부한 물이 기쁨에 반짝이네
모든 것이 여전히 가능하다 다짐했네 우리가 여기서 노래하는 한

모든 것이 열려있고 너무 늦은 건 없네 내일은 기분이 좋아지리라
그럴 수 있네 모두 가능하네 우리가 여기서 노래하는 한

모든 인터뷰에서 사랑 받는 이스라엘 노래의 여왕인 나오미 세멜에 대한 통찰을 말씀해주셔 감사합니다 그녀의 멋진 노래가 계속 청중들과 미래세대의 마음을 고양하길 빕니다

오늘 성공의 모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확고한 사랑이 지구를 영원한 사랑과 평화로 이끌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