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예방을 통해 심장 질환과 수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영국 런던대학 병원의 시암 콜베카 박사는 식단에서 버터를 없앨 것을 권장합니다. 콜베카 박사는 이런 변화가 수천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하면서 버터와 육류 속에서 발견되는 포화지방을 피하고 대신 대안으로 식물성 올리브와 해바라기씨 유를 권했습니다.
더 좋은 영양물 섭취를 호소하면서 콜베카 박사는 현재 보통 30세의 사람들이 심장외과 수술을 받고 있으며 예전엔 이런 외과적인 치료들이 은퇴시기의 사람들에게 제한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버터와 같은 동물성 지방의 기피를 추천해 고귀한 지도력을 보인 콜베카 박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족들이 건강에 좋은 채식을 선택하여 활기찬 건강 속에 번영하길 바랍니다.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244048/Ban-butter-save-thousands-lives-says-heart-surge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