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주의 주요한 결식 구호 단체인 뉴욕시 푸드 뱅크는 연방 기금을 이용해 영양 교육 프로그램인 쿡 숍을 시작하여 특별히 공립학교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성공의 중요한 한 요소는 직접 체험을 통한 접근으로 어린 학생들이 과일과 채소 요리를
배워서 직접 만들어 보게 합니다. 7백 명의 쿡 숍을 진행한 선생님들의 학급 보고서에 따르면
92%의 어린이들이 현재 건강한 음식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뉴욕시 푸드뱅크와 선생님들과 뉴욕 공립학교 관계자 여러분들의 맛있고 건강한 채식을 소개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채식을 기반한 이런 고무적인 일들이 이들과 보다 많은 어린이와 가정들에 최상의 건강을 위한 표준이 되길 빕니다.
http://english.aljazeera.net/news/americas/2010/07/201075171628645.htmlhttp://www.prnewswire.com/news-releases/survey-finds-usda-nutrition-education-program-improves-eating-habits-of-low-income-children-95397459.htmlhttp://www.foodbanknyc.org/go/how-you-can-help/volunteer#cookshoppro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