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뉴스입니다. 인도 주 총리가 계란 섭취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마디아프라데시 주의 쉬브라지 싱 차우한 총리는 정부가 지원하는 『한낮의 식사』 급식지원 프로그램에 계란을 넣지 말라고 규정했습니다. 급식지원 수혜자는 이 주의 6만6천 지역센터 아이들입니다. 쉬브라지 싱 차우한 총리는 자신이 마디아프라데시 주의 총리를 하는 한 계란은 급식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인간의 몸은 채식을 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채식엔 신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담겼다고 말했습니다. 쉬브라지 싱 차우한 총리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지도자들이 이런 용감한 조치를 취해 지구와 그 생명체의 건강을 보호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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