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선한 일들
 
행동과 봉사로 모든 국가를 돕는 '핸즈 온 인터내셔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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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봉사자 기반 비영리자선단체인 핸즈(H.A.N.D.S.) 온 인터내셔널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자)를 조명합니다.

LA 벨플라워 시와 세계 모든 곳에서 불우한 사람들에게 사랑, 우정, 희망과 신의 말씀을 나누려는 소망으로 두 명의 다정한 인물이 시작한 단체입니다.

윌리엄스: 저는 포옹할 것이며 음식을 줄 것이고 옷을 줄 것이며 공원 한 가운데 담요 위에 앉아서 여러분과 대화할 것입니다. 그것이 뭔가 자극하고 변화를 갈망하는 삶에 불꽃으로 변화되었어요. 그들은 전진했고 우리는 함께 갔죠.

사회자: 경건한 기독교도 인도주의자인 제프리 나이스웡거와 제네시스 윌리엄즈 목사가 타인을 도우려는 깊은 소망으로 공동 설립한 핸즈 온 인터내셔널은 음식, 의복 보호소용 방수천 위생용품과 이발 등 기본 필수품을 줍니다. 핸즈 온 인터내셔널은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자』입니다. 약 2년 전에 시작했어요.

윌리엄스:저희는 지역에 빈곤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잊혀졌으며 많은 사람이 희망을 잃은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누군가가 그들을 염려하고 순수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비가 오든 화창하든 매주 일요일 여기에 나타나 관심을 보였지요. 기본적으로 요리해주고 옷을 나눠주며 그들에게 말하고 어울리며 그들을 사랑하고 염려하며 그들을 위해 있고 아무도 잊혀지지 않은 걸 보여줍니다. 매주 일요일 관심 있는 다양한 봉사자들과 함께 나이스웡거씨와 윌리엄스 씨는 불우한 이를 돕지요.

나이스웡거: 더 많은 사람이 베풀기 시작하며 옷을 주고 이발을 해줬어요. 사람들이 시간을 내서 봉사를 시작한 것이 2년이 지났어요.

나이스웡거: 두 곳이 있어요. 여기와 다른 곳은 LA에 사우스 센트럴 있는 '마노스'지요. 성탄 연휴엔 음식, 게임, 영감을 주는 대화를 하러 삼사백 명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엄청난 변화를 줍니다. 수만 명의 삶이 영향을 받고 노숙자들과 함께 베푸는 사람들도 영향을 받지요. 19개 교회와 다양한 단체 다양한 학교와 협력하며 저희는 모든 곳에 있어요.

사회자: 단체는 미국을 넘어 다른 나라에서도 봉사합니다.

나이스웡거:지난 6개월간 아프리카의 에이즈 고아들과 일했어요. 다시 돌아가서 학교에서 가르칠 예정입니다. 저는 항상 많이 봉사하고 베풀며 노숙자들을 도우려고 했어요. 저는 가서 사회와 다른 사람들에게 돌려줍니다. 저는 우리가 받은 것들의 이유를 이해합니다. 타인을 축복하는 축복을 받았어요.

사회자: 제프리 나이스웡거와 제네시스 윌리엄스는 둘 다 고난을 겪고 핸즈 온 인터내셔널 사람들과 유사한 힘든 길을 걸었습니다.

나이스웡거: 가난하게 자랐죠. 저희 가족은 얼마 동안 노숙자였어요.

나이스웡거:상황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누군가가 와서 우리를 돕는 것이었어요. 어머니의 친한 친구 한 명이 엄마가 학교에 가 간호사가 되게 도왔고 그래서 자립했습니다. 그것이 없었다면 아직도 거리에 있을 것입니다.

나이스웡거:제가 15살 경 누군가 제 가족에게 보여준 것처럼 제가 가서 베풀고 도울 수 있는 지위에 있다는 게 놀라운 상황입니다.

윌리엄스는 노숙자가 되고 외로운 느낌을 제가 직접 경험해서 알지요. 제 인생을 전환시킨 길은 그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을 보는 것으로 누군가가 그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함을 알리는 거지요. 과거와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지금 저와 아침을 먹는 앞에 서 있는 남자나 여자를 위한 것입니다. 그게 제 목적이고 열정입니다.

사회자: 나이스웡거 씨는 신이 인생에서 문제해결을 도왔고 봉사활동에 영감을 주었다고 믿습니다. 특히 몇 년 전 시련의 기간에 그는 교회에 다닐 중요한 다짐을 했습니다.

나이스웡거: 교회에 한번 가기로 결심했고 하룻밤 사이에 인생이 완전히 변화되며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주위에는 온통 사랑과 배려의 자비로운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돌아가 그들처럼 살겠다고 마음 먹었지요.

사회자: 잠시 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핸즈(H.A.N.D.S.) 온 인터내셔널과 이웃의 삶에 도움을 주는 그들 방식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나이스웡거: 여러분이 다가가 베풀 때 다른 이들보다 많은 걸 얻지요. 이것이 진실입니다.

사회자:'선한 사람 선한 사람'들에서 LA와 주변지역 미국 캘리포니아와 그를 넘어선 곳에서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핸즈 온 인터내셔널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자)를 계속 조명합니다. 2007년 나이스웡거 씨는 마티아스 샤퍼란 노숙자와 멋진 만남을 가졌지요.

사회자: 한 노숙자를 만났죠. 우린 반복해서 성경을 읽었으니 도움이 필요한 이를 만나면 그들을 도울 겁니다. 해야 할 일들을 할 것입니다.

마티아스: 그에게 동전을 구걸했어요. 배가 고프다며 동전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네』라고 답하며 저를 도왔고 그와 친구는 약간의 돈을 주며 차로 돌아갔어요. 제가 추위를 타니 재킷을 주면서 이야길 시작했죠.

사회자: 대화를 통해 나이스웡거 씨는 주변의 굶주린 사람들을 알았습니다.

나이스웡거: 제 집에서 2 분 정도 내려가면 약 30 명의 노숙자들이 고속도로 곁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금요일에 그곳을 가서 말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여기에 음식과 담요를 가져오겠습니다. 그 때 봐요.』
약 5명이 나왔었지요. 길 한 쪽에서 빵을 준비했어요. 그때 커피숍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커피 한 주전자랑 담요, 신발을 가져왔습니다. 그런 뒤 다음주에 다시 오기로 했죠. 주마다 계속 그곳을 방문하니 더 많은 노숙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자: 제프리 나이스윙거 제네시스 윌리엄스와 다른 회원들의 사랑과 친절이 노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마티아스: 여기서 제프리와 저희가 펼친 활동이 저와 또한 노숙자들에게 일어난 최고의 일입니다. 그들이 도움을 주죠. 정말로 좋은 활동입니다.

마티아스: 제프리, 제네시스와 다른 사람들은 정말 아름다운 이들입니다.

사회자: 핸즈 온 인터내셔널의 다른 수혜자의 말을 들어보기로 해요

테리: 저는 로버트 테리로 53살입니다. 삶의 대부분을 거리에서 지냈죠. 우선 일자리를 찾고 싶어요.

사회자: 테리 씨는 윌리엄스와 나이스윙거가 곤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을 도운 방법을 설명합니다.

테리: 집과 일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는데 그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살도록 음식을 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일주일에 두세 끼만 먹거든요. 먹을 건 주면 살 수 있어요. 여기가 가난한 곳이라 어떤 이는 옷조차 구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그들을 찾아가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사회자: 트레이시 스톨스는 프로 배구선수이자 미국 여자배구팀 선수입니다. 지역에 환원하는 방법으로 핸즈 온 인터내셔널에서 활동하기를 선택했지요. 무엇이 그녀를 참여하게 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트레이시 스톨스: 전, 성경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저를 이끌었죠. 우리는 그의 사랑에 잠겨 있습니다. 이런 넘치는 사랑을 다른 곳에 베푸는 것과 같습니다. 배고픔을 채워주고 헐벗은 이에게 옷을 주라고 예수께서 말했지요. 나이스윙거: 베푸는 사람과 받는 사람들이 모두 서로 사랑하며 새 신발을 신거나 음식을 먹어 배를 채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떠나는데 표현할 수 없는 이런 눈부신 기쁨이 그들을 충만하게 합니다. 베풀 때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지요. 여기서 너무도 많은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며 감동을 받았고 눈을 뜨면서 삶이 바뀌었고 제가 표현하거나 헤아릴 수 없는 영감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사회자: 핸즈 온 인터내셔널의 따뜻한 활동이 많은 어려운 이들의 삶을 바꾸었고 동시에 자비로운 봉사자에게 도움을 주었지요. 지역 사회의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윌리엄스 씨와 나이스웡거씨 단체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핸즈 온 인터내셔널에 대해 알고 싶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HelpingAllNations.com

고귀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핸즈온 인터내셔널의 공동설립자인 제프리 나이스웡거와 제네시스 윌리엄스의 인터뷰를 계속하니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인류가 조화로운 미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축산업은 현실이며 우리 행성의 생물 다양성과 인류의 생존을 위협합니다.
우리 인간은 생명체이며 생태계의 일부로 생명체계 내에서 존재하고 진화합니다.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킬 때마다 우리 미래를 황폐하게 합니다.

1월 13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생물 다양성을 빨리 없애는 주범- 축산업』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생물다양성을 빨리 없애는 주범-축산업』을 기대해 주세요.

친절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의 비영리 단체인 '핸즈 온 인터내셔널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자)' 2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벨플라워 시 LA와 세계 모든 곳에서 불우한 사람들에게 사랑, 우정, 희망과 신의 말씀을 나누려는 소망으로 두 명의 다정한 인물이 시작한 단체입니다.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을 펼칩니다. 가서 말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경건한 기독교도 인도주의자인 제프리 나이스웡거와 제네시스 윌리엄즈 목사가 타인을 도우려는 깊은 소망으로 공동 설립한 핸즈 온 인터내셔널은 음식, 의복 보호소용 방수천 위생용품 등 기본 필수품과 이발 등을 해줍니다.

모든 활동은 자원봉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주지요. 벨플라워시에서 노숙자들을 보고 음식과 의복을 주었어요. 공원 봉사에서 시작했어요. LA에서도 '메네서스'라는 핸즈의 지부에서 같은 일을 해요. 케냐의 ‘투마이니 인터내셔널’과 협력하며 또한 고아 에이즈 환자들과 일합니다. 저희는 멕시코 테카테에서 란초 드 서스 니노스와 그곳 고아들과 함께 일합니다. 우리지역을 돌아다니다가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을 보면 그들에게 가서 교류하며 함께 어울리고 재미있게 지내요.

미국의 여성 국가대표 프로 배구선수인, 트레이시 스톨스는 자원 봉사자로 매주 일요일 아침을 '핸즈 온 인터내셔널'과 함께 활동합니다.

공원에 모여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옷을 나눠주지요. 저희보다 적게 가진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길 원합니다. 모두 신을 사랑하며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있어요. 놀라운 사람들을 만나 친해졌고 그렇게 되니 활동을 계속할 동기가 됩니다. 매주 그들과 만나고 싶어요. 그건 제게 큰 축복입니다. 그들이 저를 축복하는 것이 활동하는 이유예요. 그들 삶에 웃음과 작은 빛을 주고 싶어요. 예수님이 제 삶에 그것을 주셨으니까요.

타인의 삶에 건설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은 최고의 기쁨 중 하나입니다.

신은 이곳의 모든 사람을 잘 아시고 각자는 사연이 있으니 이들을 알고 관계를 맺기 원하는 건 아름다운 일이죠. 첫날에 저는 한 여성을 만났어요. 'JK'라는 놀라운 여성입니다. 그녀는 차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마침내 집을 얻었지요. 2주간 그녀를 보지 못했지만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

8개월 전에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제 삶을 평화와 믿음, 보답을 바라지 않고 주는 삶으로 만들었죠. 이 사람들을 돕는 일이 좋아요. 전 오랫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팠습니다. 이 일은 제 마음과 두뇌, 심장을 맑게 합니다.

신이 저를 지켜보며 이런 이유로 생명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일 주일 중에 이 날이 제일 좋아요. 이 일을 사랑해요. 제 시리얼과 옷을 가져와서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일이 정말 좋아요. 5주 뒤면 이사를 하는데 다른 무엇보다 이 일이 가장 그리울 것 같아요. 이들을 사랑해요. 이 일이 저를 살렸어요.

이런 도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삶에서 큰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습니다. 저희가 도운 사람들의 삶이 변하며 거리를 벗어났고 지금은 봉사를 하는 것을 봅니다. 여러 대학에 입학했고, 가령,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 대학에 들어갔어요. 어떤 이들은 꿈을 이루려고 학교로 돌아가 교육을 계속 받는 것을 봅니다. 희망을 얻지요. 가서 대화만 해도 그들에게 희망을 주니 이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타인을 향한 폭넓은 사랑을 통해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은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면 희망을 가지며 자신 안의 희망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니 그걸 증명하러 매주 나타나서 가능한 모든 걸 당신 삶에 쏟아 넣겠어요.』
그러면 그들은 당신이 진심이며 그들을 향한 열정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잠시 후 '선한 사람 선한 일'에서 핸즈 온 인터내셔널의 훌륭한 활동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제프리와 제네시스를 안지 1년이 넘었는데 그들은 모든 방법으로 도와 줍니다. 얼마 전에 버려진 한 쌍의 토끼를 발견했어요. 그들이 토끼에게 가정을 찾아 주었죠.

선한 사람 선한 사람들에서 LA와 주변지역 미국 캘리포니아와 그를 넘어선 곳에서 불우한 사람들을 돕는 비영리단체인 핸즈 온 인터내셔널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자)를 계속 조명합니다. 현재 80-120명 노숙자 남녀와 어린이들이 매주 LA와 벨플라워 지역에서 음식과 옷을 제공받습니다. 미용 봉사와 발 씻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삶을 변화시킬 희망을 되찾습니다.

껴안으며 인사해요. 그들을 돕지요. 여기 아이들의 학교 과제도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가족들을 위해 음식도 사지요. 그들을 방문해요. 개인적으로요. 먹지 못하는 사람도 옵니다. 그들은 대화나 친구들, 여기 분위기 때문에 오고 싶어해요.

사람들이 알코올과 마약 재활치료를 하는 걸 보았어요. 장기적인 심각한 가정폭력에서 벗어난 여성들도 있습니다. 노숙자로 살다가 집을 얻은 사람들도 있고 완전히 희망을 잃었던 사람들도 진심으로 다른 삶의 기회를 가지려고 결심하지요. 누군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걸 깨닫고요.

핸즈에서 제가 한 일보다 더 많이 받아요. 제 행동에 돈을 받진 않지만 공원 사람들로 인해 생활이 풍요로워졌어요. 제가 만났던 몇몇 노숙자들은 제가 만난 가장 놀랍고 현명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죠.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나서 자랐고 가족과 세리토스로 옮겼어요. 세리토스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78년부터 벨플라워의 거리에서 살았죠.

샤퍼 씨는 '핸즈 온 인터내셔널'의 도움에 깊이 감사합니다. 그들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텐트를 주고 지난 주에는 휴대용 침대텐트 에드가를 주었어요.

신께서 우리에게 모든 자원과 돈 음식, 교육 등 모두를 주시지요. 저희는 모든 자원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정신은 흐르는 정신입니다. 제게 흘러와서 계속 누군가에게 흘러가지요. 굶주리는 사람들 가진 것 없는 사람들도 헐벗을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굶주릴 필요가 없지요.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걸 알면 고통을 겪지 않아도 돼요.

핸즈 온 인터내셔널의 다음 계획은 무얼까요?

제 꿈과 목표는 가족 보호소를 짓는 것입니다. 우린 가족들을 그리워하잖아요. 남편과 아내 자녀들이 있는 온 가족이나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서로 많이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를 위한 보호소는 별로 없어요.
『가족이 떨어져도 괜찮다면 보호소로 보낼 수 있지만 가족이 함께하길 원한다면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변하는 걸 보고 싶어요. 가족의 가치를 존중하는 나라가 되어야 해요. 그래서 호텔이나 아파트를 인수해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시설을 준비하면서 모든 요구를 들어줄 수 있는 사회봉사활동을 할 수 있길 정말 바랍니다. 중독이나 정신적 신체적 문제든 상관 없이요. 모든 요구들을 충족하는 공간이지요.

앞으로 지역에서 제네시스 윌리엄즈의 바램은 무엇일까요?

사회가 모두를 분리하는 상처를 내려 놓고 롱비치, 벨플라워 레이크우드와 국가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함께 일하면 좋겠어요.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울고 있잖아요. 모두가 미쳐가고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 웃는 일이 같은 곳에서 일어나지요. 우리가 서로에게 다가간다면 그 결과는 정말 놀라울 거예요.

전 하나님을 온 가슴과 온 영혼으로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하나님은 제게 열정을 주셨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협력하는 것을 보고 싶어요. 그 열정을 찾았듯이 모두가 내면에 열정이 있지요. 전 사람들의 희망이 커지며 절대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제프리 나이스웡거 제네시스 윌리엄즈와 핸즈 온 인터내셔널의 모든 봉사자들의 소외된 이에 대한 다정한 친절에 깊이 감사합니다. 그들의 자비로운 행동, 무아의 사랑은 세상에 고귀한 본보기가 됩니다.

마음을 불태울 그것을 찾으세요. 미소 짓게 하고 눈에 생기를 가져다 줄 일을 찾고, 가서 그렇게 하세요.

핸즈 온 인터내셔널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사랑스런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인류를 형제 자매처럼 소중히 하길 빕니다.

오늘날 베란다나 지붕에 과일과 야채를 심는 일이 친환경 유행으로 인기를 얻는데 자신의 야채를 기르고 생산하는 일에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이 허브들은 아름답지만 또한 벌레를 쫓아요.
맞아요.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려면 개화식물을 심으면 됩니다.
1월 20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의 『유기농 농작물의 푸른 지붕』에서 지붕정원을 시작하는 방법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의 『유기농 농작물의 푸른 지붕』에서 지붕정원을 시작하는 방법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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