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일어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이제 여러분 만이
아니라 모두라고
상상해 보세요.
상냥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불우청소년들이
향상하도록
전념하는
캐나다의 두 형제
크레이그와
마크 킬버거가
1995년 설립한
멋진 자선단체
'프리 칠드런'을
기쁘게 소개합니다.
당시 12살의
크레이그가
캐나다 신문의
기사를 보며
시작되었지요.
기사는 9살 때
강제 어린이
노동에서 탈출해
혐오스러운 행위
근절 운동의
지도자가 되었던
역시 12살이던
이크발 마시의 슬픈
사망 소식이었죠.
크레이그는
깊이 감동하여
세상의 연약한
어린이를 돕는
일을 해야겠다고
깊이 느꼈습니다.
다음날 아침
크레이그는 학교에
가서 급우들에게
이크발의 사명을
지속하는 일에
참여를 물었습니다.
즉시 11명 학생이
손을 들어서
'프리 칠드런'이
탄생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주로 10-16살
청소년으로
이루어진
'프리 칠드런'
이란 단체를
시작했습니다.
단체의 목적은
아이들을 착취와
학대에서
해방시키며 또한
아이들이 무력하여
오늘날 사회에서
역할이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크발이 보호하려던
아이들을 최대한
도운 방법과
남아시아 국가의
아동노동자를 직접
만난 크레이그의
결심을 보겠습니다.
크레이그 킬버거는
12살 때 7주간
남아시아 여행을
결심했습니다.
그의 남은
인생에 중요한
결과를 가져온
여행이었지요.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남아시아의
5개국을 두루
여행할 기회를
가졌고 세계의
일부 대도시
거리에 살며
고통 받는
많은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카페트 공장에서
하루 12-16시간
일하는 노동자로 팔린
아이들을 만났죠.
아이들은 투표권도
발언권도 정치적인
영향력도 없지요.
많은 아이들이
가장 무자비한
착취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제 또래의
수 백만 아이들이
날마다 노예처럼
장시간 노동하는
세상에 대해
몰랐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창조되었을까요?
아동노동이
북미 중산층의
백인아이에게
잘못된 것이라면
태국, 브라질에
태어난 소녀에겐
무엇이 다를까요?』
남아시아에서
크레이그는 당시
그 지역을 방문한
캐나다 수상
쟝 크레티앙을 만나
아동노동에 대해
상의했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온 뒤
크레이그와 동생 마크
'프리 칠드런' 팀은
세계 아동불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회를 방문하고
유명한 정치가
기업지도자들을
접촉하기 시작했지요.
봉사자들의
한결 같은 헌신으로
'프리 칠드런'은
어린이를 돕는
세계최대의 아동
네트워크가 되었죠.
크레이그 거실의
작은 사무실에서
수만 명의
불우한 어린이의
삶에 건설적인
변화를 가져온
국제 개발 및
청소년 권리단체로
발전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3,500개
청소년 활동그룹의
노력으로
'프리 칠드런'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전역에
5백여 개 학교를
세웠습니다.
지금 이들 시설물의
건설 덕분으로
5만 5천 명
이상의 아이들이
매일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프리 칠드런'의
다른 훌륭한 활동은
케냐, 중국, 인도,
시에라리온,
에콰도르,
스리랑카에서
운영되는 마을 적응
프로그램입니다.
마을 적응은
빈곤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직업기술을
가르치는 등 몇 가지
요소를 가졌지요.
3만 명 여성
참가자들은
추가 소득으로
이제 가족들을
더 잘 보살피며
그들 자녀들은
일보다는
학교에 더 많이
다닙니다.
학교를 세우고
깨끗한 식수와
보건 서비스를
향상하는 일은
다른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단체는
아동권리를 위한
세계 어린이상
(어린이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있음),
세계 시민단체
연합의 인권상 등
많은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마크와 크레이그
킬버거는 캐나다와
인류 전체에 대한
뛰어난 성취와
봉사를 인정하여
캐나다 정부가
수여하는
캐나다 훈장
수상자입니다.
이제 인도의
라자스탄주에서
'프리 칠드런'
활동의 수혜자들을
만나볼까요.
'프리 칠드런'이
새 학교 교실을
세운 이래로
아이들은
더 배우고 싶어하고
더 좋은 시설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가르치는
것이 즐거워요.
그리고 학교는
분명히 아이들과
마을을 위해
유익할 겁니다.
새 학교는
매우 좋아 보여요.
새 학교엔 상쾌한
바람이 불어요.
또한 전등이 있어요.
학교의 색깔도
좋습니다.
정말로 학교에서
공부하는 게 좋아요.
선생님이 좋아요.
새 학교에서
새 친구가 생겼어요.
학교가 매우
재미있습니다.
잠시 후,
'프리 칠드런'의
자비로운 활동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저에서 우리로
바뀌고 있어요.
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다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1995년
캐나다의 크레이그와
마크 킬버그
형제가 설립한
'프리 칠드런'이
전세계에서
어려운 아이들의
삶을 돕는 것을
조명합니다.
시에라리온
코노구역 단체들이
건설한 학교들은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코노의 '프리 칠드런'
초등학교가
정말 좋습니다.
부모님들은
학교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상황이 점점
변하며 아이들도
좋아지니까요.
학교에 가는 것이
좋아요.
제 미래와 조국
세상에 대해
많이 배우니까요.
학교는 제게
더 많은 이해와
지식 그리고
지혜를 줍니다.
학교를 졸업하면
컴퓨터 과학을
하고 싶어요.
대통령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은행장이
되고 싶어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선생님들은 그들을
자기 아이들처럼
돌보고 가르치며
모든 프로그램이
흥미롭습니다.
아이들에게
훌륭한 시민과
상냥한 사람에
대해서와 자신과
다른 사람이
가진 권리를
가르쳐줍니다.
지역사회에서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우지요.
학교에 다니니
희망이 있으며
지금은 스스로
준비하지요.
유엔아동기금과
세계보건기구는
약 10억 명이
안전한 물을
공급 받지 못하며
25억 명에게
위생이 부족하다고
추산합니다.
적절한 위생은
사람들이
쓰레기들과
분리되도록
위생 설비를
갖추는 것을
뜻합니다.
세계적으로
20초마다
수인성 질병으로
5세 이하 유아
1명이 죽으며
수인성 질병
사망자의 43%는
설사 때문입니다.
전세계에서
백만 명 이상에
'프리 칠드런'
덕분에 깨끗한
식수와
위생시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중국 여러 지역에서
직접 수도시설과
화장실, 세면대를
설치하였습니다.
스리랑카와
케냐에선 우물을
팠습니다.
지역사회가
모이면 기대감이
아주 높아요.
여기 대수층에서
물 폭동이 일어날
지경입니다.
케냐의 남부
마라 지역에서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200미터
깊이의 지하수를
팠습니다.
여러분의 지원 덕분에
많은 지역들이
'프리 칠드런'의
식수 프로그램과
우물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깨끗한 식수원을
보장하면서
또한 소녀들이
먼 거리를
다니지 않고
학교에 가도록
했습니다.
그들이 저수지에서
시위를 합니다.
저수지를 폐쇄한
것이 보입니다.
'프리 칠드런'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자선 단체로
TV 토크쇼
진행자로 유명한
오프라 윈프리가
경영하는
오프라 엔젤
네트워크와 같은
단체와 협력합니다.
저는 전세계에서
100개 학교를
세우고 싶어요.
백 개의 학교요.
'프리 칠드런'의
훌륭한 자선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의
45브로워드
카운티 학교들의
학생들은 최근
93, 500 달러를
모금하여 케냐에
11개 새 학교를
건설하도록
도왔습니다.
노스이스트
고등학교 학생들은
참가학교 중에
최고인 만 천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나단 윌리엄으로
노스이스트 고교
교장입니다.
노스이스트 활동은
두 가지입니다.
학생들에게 이것은
자신을 뛰어 넘는
하나의 도전이자
기회였어요.
학생들에게 가장
고무적인 것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주도적으로
참가한 점입니다.
리카드 중학교의
13살 산티아고
바즈퀘즈는
1페니가 누군가를
어떻게 돕는지
말합니다.
이런 생각에서
시작한 거에요.
『지금 1달러 밖에
없지만 넣어야지』
친구도 말했어요.
『좋아, 난
2달러가 있어』
저희는 좋은 목적을
위해 활동했습니다.
학교를 세우는데
도움을 주면서
그 일이 재미도
있게 했습니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아요.
교육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는 거에요.
그러니 누구든지
도울 수 있어요.
다음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미국 플로리다
학생들이 케냐의
어려운 아이들을
도운 훌륭한 활동과
이들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기부를 알아봅니다.
크레이그와 마크
킬버거와
'프리 칠드런'의
모든 봉사자들의
박애정신과
세상을 정말
바꾸기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깊이 감사합니다.
'프리 칠드런'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FreeTheChildren.com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이
이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웃음과 행복만을
알길 바랍니다.
믿음직한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교육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불우청소년들이
향상하도록
전념하는
캐나다의 두 형제
크레이그와
마크 킬버거가
1995년 설립한
멋진 자선단체
'프리 칠드런' 2부를
보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레이그 킬버거로
12살 때
'프리 칠드런'을
시작했습니다.
12명의
12살 아이들의
단순한 꿈은
해외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만드는 거죠.
개발 도상국에
1개가 아닌
5백 개 학교를 세워,
5만 명의 아동이
매일 교육을 받고
여성들에게
2만 3천건
소액융자를 제공했고
전세계에서
백만 명에게
깨끗한 물과 위생을
지원했습니다.
봉사자들의
한결 같은 열정으로
'프리 칠드런'은
어린이들이
어린이를 돕는
세계 최대의
네트워크가 되어
미국과 캐나다의
3500개
청소년활동 그룹이
세계를
건설적으로
변화시킬 결심으로
노력합니다.
'프리 칠드런'의
훌륭한 자선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의
45브로워드
카운티 학교들의
학생들은 최근
93, 500 불을
모금하여 케냐에
11개 새 학교를
건설하도록
도왔습니다.
브로워드 카운티
중북부지역
행정 담당
부책임자이며
프리 칠드런의
사업 조정자인
아더 로스 씨가
그 시작을
설명합니다.
아내와 저는
채널7의 'WSVN
뉴스'를 보았는데
리드 코완이란
새 뉴스 진행자를
소개하면서
그가 아들을
4살 때
잃었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는 절망스러워
살아갈 힘조차
없을 정도로
슬퍼하는데
친구가 말했지요.
『아프리카에
웨슬리 나이의
아이들이 죽는 걸
알고 있나?』
코완 씨는
아들을 기리며
웨슬리 미소연합을
시작해서
'프리 칠드런'과
협력했습니다.
그는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건설하러
케냐를 방문했습니다.
그의 노력으로
동부 아프리카에
2개 학교가
세워졌습니다.
마이클 래인지는
미국 플로리다
브로워드 카운티
오크랜드 파크의
노스이스트 고교
학생입니다.
그는 코완 씨의
활동에 감동하여
'프리 칠드런'을
위한 모금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직접
리드 코완과 함께
회의를 했고
그가 전체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 주었지요.
여기 학생들은
비디오만 보았어요.
각 반에 가서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다시 했으며 그것이
다른 이들의
마음과 영혼을
감동시켜서
프리 칠드런에
더 많이 기부하려
하면서 저희는
결국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다른 노스이스트
고등학교 학생인
화라 앤 곤잘레스도
프리 칠드런을
지원하는 활동에
동참했습니다.
우린 정말
돕고 싶었어요.
마음에 따뜻한
무언가를 느꼈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낄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있는
모두에게 비디오를
보여 주었어요.
그러자 모두가
저희처럼
느꼈습니다.
모두가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고
그렇게 했어요.
모두가 동참해서
생각했던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저희의 첫 계획은
걷기 대회였는데
축제 때 트랙을 따라
1,050명의
학생들이
걸었습니다.
학생회가 정말
자랑스러웠지요.
50명 아이들이
최선을 다 했고
정말 즐겁고
훌륭하게 했습니다.
한 학교나 모임
그냥 친구가 아닌
모두가 하나로서
아프리카 케냐를
돕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플로리다의
아이들이 세계의
반대편 아이들을
돕는 일은
정말 놀라웠지요.
정말 훌륭했어요.
베니 타베라스는
노스이스트
고등학교의
학생대표로서
케냐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자는
활동에 많은
동료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지요.
학교의 몇 개
클럽 대표로서
그들의 흥미를
일으켜 학생들이
동참하게 했어요.
저희들 기부금이
도움이 되었어요.
이 계획이 어떻게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고
자신의 삶에서
한 발자국 물러서
다른 아이들을 돕는
다른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빈곤 지역이
아니고 경제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나은
편이지요.
이것은 저희에게
도울 기회를
주었고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잘할 수 있어
나는 아주
어렵지는 않으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더 잘할 수 있어』
많은 아이들을
거기에 도움을 받았고
노스이스트가 함께
케냐를 도운 일이
자랑스러워요.
잠시 후, 자비로운
노스이스트 고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계속 듣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어떻게 매일을
살아야 하며
개발 도상국
국민들의 삶을
어떻게 도울까요?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45브로워드
카운티 학교들은
캐냐에 11개
학교를 지을 수 있는
93, 500 달러 을
모금하여
'프리 칠드런'에
전달했습니다.
자신보다 큰 것을
위해 일할
결심을 했습니다.
케냐와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세계의 다른 곳을
돕고 돈을 기부해
학교건설을
돕는 것을
한 걸음일 뿐입니다.
노스이스트 고교가
여기에 가장 많은
만천 불을
모금했습니다.
최고의 성과로
4명의 학생들이
21일간
케냐로 가서
학교 건설을
돕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4명의 학생인
파라 앤 곤잘레스
오루데어 넬슨
마이클 래인지
베니 타베라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4명이 모두
아프리카로
간다는 소식에
무척 기뻤어요.
아주 행복했어요.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경험이며
제게 그냥 좋은
경험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문화와 모든 것이
다른 사실을
접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곳에서
제가 겪은 경험을
브로워드 카운티의
도움을 준
모든 아이들에게
돌려 주려면
제가 본 것을
그들이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느낄 수 있게
가져오는 거지요.
그것이 한 푼이든,
100 달러든
금액에 상관없이
누군가를 위해
모금하는 사실이
그저 가슴 벅찬
일이었어요.
자신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한다는 것은
항상 내면에서
우러나오며
저희가 만 달러를
모금해 한 학교를
건설할 것을
믿어야 했어요.
처음부터 이런
믿음이 없었다면
저희는 결코
이루지 못했지요.
그러니 언제나
자신을 믿어야만
일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을 스스로는
할 수 없다고
여기는데
팀웍과 단합된
노력으로
이룰 수 있지요.
그렇게 목표를
달성했어요.
그래서 이런 일이
가능했고
성공했습니다.
저는 이미
고등학교를 다니며
교육을 받고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뻐요.
이젠 다른 이에게
그런 기회를
줄 수 있어
자랑스럽고
그 일에 동참해서
행복해요.
우린 떠날 때
여전히 경험을 갖고
돌아올 것이며
세상에게
노스이스트고교가
계속 전진할 것과
2년 후엔
새 학생이 들어와
같은 활동을
계속할 것을
보여 줄 겁니다.
저는 노스이스트가
어떤 큰 일의
초석이라 믿어요.
노스이스트
고등학교 학생들이
케냐의 친구들을
도운 다정한
활동을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추가로 1,500 달러를
기부하셨고
우리 협회의
지역 회원들이
스승님을 대신해
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프리 칠드런을
위한 모금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아 캐냐에 간
4명의 학생들과
리차드 중학교 학생
산티아고 바즈퀘즈는
스승님의 CD와
DVD 선집,
스승님의 세계 1위
베스트셀러 서적인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
『고귀한 야생』의
선물 꾸러미를
받았습니다.
브로워드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후에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스승님의 허락을
얻어 다음과 같은
편지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님
중북부 지역
학생들을 대신해
'프리 칠드런' 사업을
위해 보내주신
만 5천 달러란
관대한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이들은
이런 훌륭한 일에
동참하며 올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
시청자들께
저희 이야기를
전해주는 멋진
기회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당신 기부금은
학교를 짓고
책상과 의자와
학용품을 사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임금으로
요긴하게 쓰일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테레사 수녀가
말했죠. 『큰 일은
할 수 없고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수 있다』
캐냐의 형제자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은
노스이스트고교
학생들과
브로워드 카운티의
다른 학교
학생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합니다.
또한 '프리 칠드런'의
세계적인 많은
개발사업과
전세계에서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과 복지
미래를 걱정하는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들의 고귀한
관심을 치하해
칭하이 무상사는
프리 칠드런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고
그들이 자비로운
활동을 계속하도록
추가로
만 달러의 기부금을
다정하게
제공하셨습니다.
프리 칠드런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FreeTheChildren.com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아이들이
늘 하늘의 보호를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