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식물과 동물군，장대한 자연경관과 생태적 생물권이 삶의 힘을 불어넣는 이 놀라운 행성이 바로 우리의 지구 고향입니다

우린 더불어 사는 동물에서부터 무성한 열대 우림 생명의 토양까지 모든 걸 창조주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여기 잠시 머물다 가는 동안 어머니 지구의 좋은 청지기가 되어야 하는 것이 세계 주요 신앙의 공통 과제죠

여러 해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영적인 길을 따르며 균형 잡힌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린 영혼을 성장 시킬 뿐 아니라 자연과 주변 존재들을 돌보는 책임도 함께 해야 합니다 기후변화의 첫째 요인이 가축 사육이라는 사실을 지적한 최근 과학적 증거들에 비추어 칭하이 무상사는 지난 ２０년 이상 언급해 온 메시지， 비 동물성 식사인 채식을 하고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재차 강조하십니다

오늘은，육식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지구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４부작 중 １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육식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지구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４부작 중 ２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육식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지구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４부작 중 ３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육식이 인류의 건강과 환경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 지구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관한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４부작 중 ４부를 보내드립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금요일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２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ＴＶ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신께서 지혜와 사랑으로 인도하시길 기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３부를 시청해 주세요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은총으로 모든 존재가 존엄과 존중 속에서 조화롭게 살기를…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칭하이 무상사의 담화 발췌문 『의식 있고 사랑 있는 삶을 살자』 ４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ＴＶ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신께서 경이로움과 평화로 여러분의 삶을 축복하시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천국의 은총 아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길..

입문 전과 후에 사람에게 무슨 변화가 있습니까？

물론 당신이 지혜를 일깨우면 더 똑똑해지고 정말로 더 똑똑하면 많은 걸 더 명확히 볼 수 있고 물론 신의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겠죠 자동적으로요 갑자기 깨닫는 것과 같아요 아마 어떤 이유로 당신이 아프고 기억을 잊어버려서 이게 자신의 아들이고 딸인지를 몰랐다는 것을요 갑자기 그들을 잊고 상관하지 않았던 거죠 누가 그들을 돌보든지 개의치 않다가 어느 날 기억한 겁니다 누군가 당신을 도와 약을 주거나，혹은 기억할 때가 되어서 『아，내 아들이구나 세상에， 돌아 오너라 너를 돌보겠다 너에게 잘해주겠다 너를 보호하겠다』 라고 하는 거지요 마찬가지죠 깨달은 후에도 모든 사람， 모든 동물이 당신의 자녀이고 가족인 걸 압니다 아주 사랑하게 되죠 표현할 말이 없어요

그 힘이 뭔가요？ 그것이 정말 사람을 깨닫게 합니까？

신의 힘이에요

직접적으로요？ 예

그게 당신을 통해서 오나요 아니면 당신은 사람들이 준비되도록 돕기만 하나요？

아니오，그가 항상 그걸 가지고 있어요 당신 주머니에 있는 십달러 얘기를 했죠 그는 너무 바빠서 잊은 거죠 이 일，저 일로 너무나 바쁜 거지요 이 세상에선 모든 게 정말 중요해요 『뭘 입을까？』 물론 그 모든 걸 가질 수 있지만 요점은 신의 힘이 당신의 위대한 자아라는 건데 모든 사람이 잊고 있죠 기억하는 건 아주 쉬워요，내면으로 다짐하는 겁니다 『좋아，난 정말 이제 다시 내 자신을 알길 원해 정말 신을 알고 싶고 정말로 원해』라고요 그 때에 일어나죠 물론 난 그들에게 방법을 보여줍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실제로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로 자기의 결정을 내리는 때가 있다는 거군요 (맞습니다)

그들이 할 것은 『좋아，이제 충분해 이젠 신의 자녀가 되고 싶고 그렇게 할거야』

바로 그거예요 그때 그들이 말하죠 『이만하면 충분해 이제 난 집으로 돌아가고 싶고 신을 알고 싶고 내 진아를 알고 싶어』 무엇도 그들을 멈추지 못하죠 후퇴는 없어요 허나 준비가 안되면 난 그들에게 깨달음의 선물을 주고 그걸 하게 돕고 자신을 보게 돕지만 여전히 개의치 않고 그 후론 잊어 버리고 전처럼 똑같은 어둠으로 돌아가서 더 이상 빛이 없고 더 이상 진보도 없죠 예전처럼 똑같거나 예전보다 아주 조금 더 낫겠지요 바로 내면의 결정을 말한 거예요

우린 결정해야 해요 지금，환경과 이 행성을 위해 하듯이，우리 모두 결정해야 해요 『바로 그거야 지금， 난 뭔가를 할 거야』 라고요 설사 육식이 죄가 아니더라도 죄가 아니더라도 혹은 육식이 자비를 위한 게 아니더라도 무슨 이유든 간에 육식과 동물을 고문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설령 육식하는 것이 우리 환경이나 건강에 해롭지 않다고 해도 육식을 멈춰야 해요 약하고 무력한 생명들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하니까요 우린 아주 크고 강해서 뭐든 먹을 걸 찾을 수 있는데 왜 그런 작은 생명들을 죽여서 먹어야 하나요？ 그들은 우리처럼 크지도 않고 어떤 건 너무 작고 무력합니다 그들은 새끼도 있고 감정도 있어요 그것이 깨달아야 할 것이죠 나중에 여러분은 인간성을 잃지 않고도 병아리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더 인간적으로 되고 무엇이든 알게 되죠 그래서 여러분은 모든 것을 사랑하고 지구를 존경심으로 대할 겁니다

난 지금도 솔직히 말하면 식물을 자르는 것도 내게는 아주 예민한 일입니다 때론 사람들에게 쉬운 요리법을 보여주느라 잘라야 합니다 식물은 적어도 고통이 없으니까요 우리처럼 육체적 고통은 없어요 또 우린 식물들에게 허락을 구합니다 그건 괜찮아요 식물은 다시 자라니까요 나뭇가지 한 개를 베면 서너 개가 자라죠 때로 식물들은 잘라줘야 더 잘 자랍니다 그건 이유가 될 만하죠 하지만 내가 이런 걸 알고 있어도 정원으로 나가 풀이나 식물 같은 것을 거리낌 없이 자를 순 없어요 난 그렇게 못해요 그냥 식물과 풀이고 슈퍼마켓에서는 이미 잘려져 있어요 때로 요리를 보여주기 위해 식물을 자르지만 난 정말 하고 싶지 않아요 이미 잘린 식물도 마찬가지고요 자신이 모든 것과 하나라고 느끼니까 파괴하는 모든 것이 자신을 파괴하는 것 같이 느껴지죠

하지만，물론 여러분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과 손가락을 자르는 것은 다릅니다 그렇죠？ 동물살생은 손가락을 자르는 것과 같아요 생존을 위해 뭔가를 먹으려고 식물을 죽이거나 자르는 것은 여러분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과 같아요 내 말 이해하나요？ 그래서 우린 이것을 희생할 수 있어요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게 편치는 않아요 초기엔 그렇지 않았어요 점점 더 예민해집니다 지금은 밖에 나가서 식물이나 꽃들을 자를 수도 없어요 네，그럴 때마다 마음이 불편해요 이젠 하고 싶지 않아요 할 수 없어요

칭하이 무상사께 인사 드립니다 전 몰골인들이 과거에 어떻게 먹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 몽골인들은 소위 문명사회를 따라 하는 동안에 우리의 정신을 잃어버렸으며 소비중심주의에 지배되었습니다 한 때 우리는 육체보다 우리의 의식에 대해 더 걱정했던 나라였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모두 그들의 음식을 찾을 때 어쩐 일인지 우린 뒤에 쳐져서 매일 요리하지도 않고 전통적인 요리를 개발하지도 않았어요 최근까지 몽골은 바로 옆에서 저절로 자라난 식량조차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위장을 만족스럽게 채울 지 상관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몽골 전국이 채식을 했습니다 불행히도 언젠가는 그게 문명화되지 못했다고 결정하고 문명화되려고 시도하면서 맛을 위해 잔인하게 동물을 다루는 것에 전염이 되었습니다 오늘날，누가 우릴 예전의 합리적인 습관으로 돌려놓으려는 사람은 그 나라에서 가장 바보로 여겨집니다 만일 재앙이 이 세상을 덮치면 소식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생존할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그렇게 생각해요 소식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생존할 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우린 그리 많은 음식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린 때로 생각도 할 수 없어요 심지어 채식음식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됩니다 그러니，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것은 지구를 잃고 우리 집을 잃게 될 재난을 피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겁니다 사실 우리는 식량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지구에는 식량이 풍부하니까요 단지 식량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지요 동물을 키우는 데 쓰는 대신에 인간을 먹이는 데 쓰면 됩니다

몽골의 오래된 요리법에 대해서 요리법이 없어도 나는 대단히 좋아해요 그 개념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몽골인들은 요리하지 않는 오래된 전통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더욱 채식을 하고 불교의 높은 도덕기준에 따라 사는 거지요 이제 아마도 그것을 다시 되돌릴 시간일 겁니다 아마 사람들은 이번에는 우리 지구의 끔찍한 상황에 대해서 들을 거예요 모두에게 채식을 상기시키고 부처의 자비를 호소해야만 우리는 더 보호 받을 겁니다

연구에 의하면 현재 가축동물의 사료로 들어가는 곡물을 인간에게 먹이면 세계의 모든 기아는 사라지고 채식으로 인해 지구온난화를 역전시켜 더욱 풍부한 성장조건을 야기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채식으로 바꾼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식량을 갖게 됩니다 우린 이미 일상적으로 지진，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심한 폭풍， 화산폭발，해빙과 같은 아주 많은 막대한 자연재해에 직면하고 있어요 많은 섬과 나라가 이미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다수가 가라앉고 있어요 기후가 매우 이상해졌어요 이를 테면 추워야 할 곳은 따뜻해지고 더워야 할 곳은 추워집니다

옛날의 몽골인들 같은 더 현명한 어른들의 옛 방법으로 돌아가야만 완화될 수 있을 거예요 자연과 조화롭게 존재하고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모두와 진정한 형제애를 가진 자요 그걸 돌이켜 줘서 감사합니다 아직 할 수 있어요 너무 늦은 건 아녜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네 뵙게 되어 기쁩니다 제 질문은 인간의 문명에 대해서입니다 이 지구의 모든 존재들 중에서 왜 인간만이 환경에 너무나 해로운 영향을 끼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지 저는 가끔 알 수가 없고 궁금합니다 네！ 예를 들면 나무를 벌목해서 집을 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야생동물들은 이런 게 필요없죠 집도 필요 없고 옷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차도 필요 없고 병원도 약도 그런 것들이 다 필요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환경과 생태계에 너무나 많은 변화를 주면서 문명생활이란 걸 해야 하나요？ 인간 사회의 문명에는 도대체 뭐가 빠진 걸까요？

맞아요，왜 일까요？ 인간을 너무 탓하진 마세요 여기는 물질세계이고 물질계는 아주 많은 압박이 있어 살아가기 위해선 많은 것들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물질세계는 내면의 영광과 신성과의 연결을 잊어버리게 하는 많은 압박들이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두려움이 삶에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짐에 따라 점점 더 탐욕스러워졌죠 인간은 아주 영리하지만 머리가 가슴을 지배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개선하기로 마음먹으면 여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내면에 천국의 사랑의 불꽃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진정한 영적 수행과 본래의 신성한 가치를 여기서 잊은 겁니다 존재의 소용돌이에 빠져 무력하게 휘말리자 물질적인 것들이 우리 주변을 에워싸 판단력이 흐려지고 더 나은 걸 알지 못하게 된 거지요

생존의 압박감과 이 세상 유혹의 꼬드김이 우리 마음에 도전하고 혼동시켜서 우리의 힘과 이성을 차지하고는 내면의 신의 힘을 기억하거나 그것이 있단 걸 알 시간조차 갖지 못하게 한 거죠 그래서 신의 아들과 딸들인 영적인 스승들이 계속 지구로 내려 와서 우리가 자신의 훌륭함을 알도록 도와주어서 이 행성에 사는 동안 우리가 속했던 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끔 일깨워 주는 겁니다 그게 여러분의 일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사랑하는 스승님 두부 외에 채식인이 건강을 유지하도록 먹을 수 있는 단백질 공급원이 있나요？

두부 외에 글루텐이 있고 단백질을 함유한 곡물도 많이 있어요 그냥 평상적으로 먹으세요 채소나 너트를요 채소왕국에는 다양한 게 많아요 예를 들면 옥수수는 １０% 오트밀에는 １３% 현미에는 ８~１０% 단백질이 있고 아침에 먹는 통밀엔 아주 영양이 풍부해요 채소시장에서 구한 걸 뭐든지 드세요 매일 다른 음식을 드세요

또 기억할 건 음식에 담긴 신의 축복도 먹는 양만큼 중요해요 어떤 사람들은 많이 먹지만 별로 좋지 않아요 단백질을 많이 먹지만 소박하게 먹고 그저 식탁에 올라온 아무 음식이나 먹는 사람보다 더 좋지는 않아요

믿음으로 먹으면 성경에선 모든 게 순수하다고 했어요 믿음으로 먹는 사람은 정결한 것을 먹는 거지요 믿음 없이 먹는 사람은 불순한 걸 먹는 거죠 그래서 먹기 전에 신이나 우리가 따르고 믿는 스승에게 우리 음식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영양이 많고 생명과 축복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구，의에 건강할 것입니다 우리는 몸만 아니라 정신도 유지하려고 먹습니다

뭘 먹을 지를 걱정하지 마세요 성경에선 뭘 입을지 먹을지 염려하지 말라고 했지요 왜냐하면 계곡의 백합조차도 신이 돌보니까요 신의 사랑으로 먹는데 신이 왜 우리를 돌보지 않겠어요 사랑과 감사로 먹어요 그럼 모든 게 충분해요 식탁에 있는 것으로 좋아하는 것을 먹고 매일 다른 메뉴를 먹으면 충분할 거예요 우린 너무 걱정해요

들소와 코끼리를 알지요 그들이 무엇을 먹지요？ 음식 속의 단백질을 그렇게 많이 생각할까요？ 그러지 않지만 건강하고 튼튼해요 우리는 너무나 복잡한 음식을 먹어요 하루에 단백질을 얼마나 먹고 철분을，비타민 B를 비타민C를 얼마나 먹든 모두 병이 납니다 병원엔 사람이 넘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저 편하게 하고 신이 음식을 포함한 우주를 다스리게 해요

세계 곳곳에서 돌고래와 고래들이 좌초되는 모습이 과거 몇 년간 보다 더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온난화와 관련이 있습니까？ 동물들이 인간들에게 뭔가를 얘기하려고 하는 건가요？

예 그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들에게 말해왔습니다 이미 오랫동안 말해 왔지만 듣는 이가 거의 없죠 인간은 동물의 말을 들을 수 없어요 대부분이요 일부는 들을 수 있지만 그 외는 아무도 듣지 못할 거예요 가여운 영혼들이에요 인간들의 부주의와 몰인정한 습관 때문에 그들이 감내해야 했을 고통이 얼마겠어요 인간들이 영적으로 더 진보하고 동물들의 필요를 이해하기를 그들에게 합당한 사랑과 존중을 베풀기를 바랍시다 난 사람들이 어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그들 자신과 동물들을 위해서요

지구가 더 높은 의식차원으로 고양되면 지구상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날까요？ 이 과정이 끝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이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면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화합하게 될까요？

정화 과정은 견디기가 매우 힘듭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건 경고일 뿐이며 사랑과 평화의 더 고귀한 생활방식으로의 변화임을 깨닫는다면 지상의 모든 생명체가 화합할 거예요 빨리 그렇게 되도록 기도해요 우리에게 필요해요 인간의 의식변화가 필요해요 지구가 변하기 위해 평화와 사랑이 필요해요 우린 살생의 업 (응보)에서 기인한 전쟁，잔혹함，고난 기근과 온갖 억압의 그늘에서 너무 오래 살아왔어요 분위기 쇄신이 정말 필요합니다 지상의 모든 존재들에겐 평화와 안락，안전，행복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구를 구하는 일은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펑후 동수들에게 이 주제에 관해 말씀해주세요 고맙습니다，스승님

이 시기에 시험은 더욱 가혹합니다 그러니 수행이 별로 좋지 않거나 개념이 옳지 않으면 시험에서 떨어질 것입니다 때로 그들의 수준이 낮아서 쉽게 만족하지 않고 선행을 거부하고 흠을 잡기 일쑤인 경우가 있지요 그 땐 그들이 성장하길 기다리며 인내하세요 그들이 기꺼이 지구를 돕는 일에 다른 이와 함께 협력한다면 그들의 공덕이 더 커질 겁니다 지구를 구하는 이 일은 지구 뿐 아니라 우리 자신을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영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사랑을 확장시키죠 그러나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가 있거든 강요하진 마세요 서서히 자라게 하세요 물론 어떤 이의 수행은 더딥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허락하지 않거나 혹은 용기가 충분치 않아서 단체명상에 나갈 이상적인 상황이 못 되는 이도 있고요 상황이 다 달라요 그러니 인내해야 해요 그들이 협력하고자 하면 같이 하세요 그렇지 않더라도 사랑으로 대하세요 평화롭게 지내도록 해요 모두의 수준이 다르고 상황도 다르며 장애도 다양하지요 명상하러 오고 채식하며 자신을 향상시키려 노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훌륭한 겁니다 채식하고 협조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훌륭해요 그들을 더 격려하고 인내하며 사랑하세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스승님) 천만에요

왜 사람들에게 자비가 아주 드물고 어려운 거라고 생각하세요？ 이를테면 모두가 자비심에 대해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말하지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나타내지는 못합니다

우리모두 가지고 있죠 단지 어떤 사람들은 자비를 택하고 그걸 계발하고 자비와 함께 가며 전부 표현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려고 자비롭지 않기로 선택하지요 그게 그들의 생존에 더 좋다고 생각해서요 만일 누군가를 짓밟고 서서 더 높이 가면 그들에게 더 좋다고 여기니까요 하지만 이 삶에서 무엇이 더 좋든 간에 덧없고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늘 천국의 길， 사랑의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목숨을 바친다 해도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유일한 선택인 겁니다

모두 예수를 숭배하죠 그를 본받아야 해요 모두가 부처에게 기도하지만 그냥 부처를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의 모범을 따르라고 온 겁니다 물론 우린 그들을 숭배합니다 그만큼 훌륭하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사실 우리의 숭배를 받으러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참된 인간의 길과 참된 신의 아이들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러 왔습니다 우리는 모두 신의 아이들이니까요 모두가 말했었어요 예수도 그렇게 말했죠 모하메트와 부처도 그렇게 말했고요 아무도 『너희는 나쁘다， 너희는 악하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들 모두 말합니다 『너희는 나와 같다 신의 아이들이다 『내가 부처이니 너희도 부처가 되리라 너희는 부처이지만 잊은 것이다 이제 자신의 부처를 기억하는 법을 알려주겠다』라고요 예수도 말했어요 『내가 한걸 너희도 할 수 있다 너희 모두 아버지의 자녀이다』 맞지요？

아무도 우릴 무시하거나 다르게 말하지 않았어요 우린 신의 자녀이며 그렇게 행동해야 합니다 그렇죠？ 신의 자녀가 다른 신의 자녀나 신이 만든 다른 존재， 약하고 방어하지 못하는 동물을 죽이며 다닌다고 생각하나요？ 자연을 파괴하고 남을 죽이는 건 신의 자녀가 아닙니다 신의 자녀의 행실이 아니지요

당신도 말하듯이 우리 중 일부는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합니다 그건 『가치』가 없죠 『가치 있다』는 건 자비를 가지고 그걸 보여주는 것이며 목숨을 잃는 것조차 두려워하지 않는거죠 예수가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난 기독교도가 아니며 여기서 기독교를 광고하는 게 아니에요 모두 성경을 아니까 인용한 겁니다 『누구든 죽으려는 자는 영원한 신의 왕국， 영생을 얻을 것이며 살려는 자는 잃으리라』 그렇죠？

우린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신의 창조물을 받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개 반대로 하죠 천국은 항상 용서하지만 우주엔 법칙이 있습니다 즉 『뿌린 대로 거두리라』지요 사과를 심으면 사과를 얻고 오렌지를 심으면 오렌지를 얻습니다 가시덤불을 심으면 덤불에 가시를 얻게 될 겁니다 물리 법칙이죠 우리 나라의 법과 같이 대통령이 모두를 사랑한다 해도 우리가 법에 따라 행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아니라 경찰이 잡아 갑니다 대통령은『아니 난 그를 사랑해 그 사람은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지만 경찰은 나라의 법에 따라 행하죠

우주에는 두 가지 법이 있어요 사랑의 법과 인과 응보법이죠 사랑의 법은 자비， 용서입니다 허나 우리는 그 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계속 인과 응보법을 어기는 일을 한다면 『뿌린 대로 거두리라』라는 법칙에 따라 나쁜 응보를 거두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천국의 법을 따른다면 모든 스승은 이미 할 일을 말했지요 살생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이웃의 아내나 재물을 탐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이웃을 사랑하라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겠어요？ 동물도 아무 이유없이 대량학살을 하진 않습니다

슬프게도 많은 이들이 늘 모든 상황에서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가지려 합니다 심지어 수행에서도 욕심과 이기심으로 다른 사람을 희생해 영적인 축복을 빼앗아 가려고 합니다 그것은 세속에서 타인의 재산이나 소유물을 빼앗으려는 것보다 더 심합니다 우린 이미 영적인 길에 들어섰으니까요 무엇을 취하든 스스로 얻어야 합니다 우린 필요할 때마다 축복과 인도와 도움을 구할 수 있어요 이건 괜찮아요 도움이 필요하다면요 하지만 타인의 행복과 편의를 희생시켜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기억하세요

삶의 매 상황에서 우린 항상 사려 깊고 공정해야 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항상 타인의 행복과 이익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 하라고 요구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공정해야죠 수행자인 우리가 공정할 수 없다면 바깥 세상이 우리에게 공정하거나 모두에게 공평한 세상이 되길 기대할 수가 있겠어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의 영혼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압니다 영혼은 알고 그래서 여기 온 거지요

우린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우리의 존엄과 고귀한 목표를 항상 잊어선 안됩니다 우리가 수행을 잘하고 스승과 신을 사랑하면 신은 압니다 스승은 압니다 그렇죠？ 확실히요 그들이 모른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스승은 내면에 있어요 사슴조차 많은 인간들보다 더 낫죠 황금 거위도요 이 황금 동물에게서 배워야 해요 그가 부처의 전생인지 아닌지는 상관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이 내적인 영적 깨달음을 나타내죠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면 인간임을 너무 자랑하지 마세요

난 왜 우리가 인간인 걸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뉴스를 보고 라디오를 듣고 ＴＶ 를 보면 사람을 구하는 고귀한 동물이 아주 많아요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 동족을 구합니다 어떤 고양이의 사진이 있는데 그녀는 새끼 넷을 구하기 위해 불타는 집으로 ４번이나 들어가다가 화상을 입어 완전히 눈이 멀고 전신에 상처를 입었죠 그녀는 화상으로 눈이 멀어 볼수가 없었지만 새끼를 모두 안전하게 데려 나왔죠 고양이는 매우 독립적입니다 임신 후에 수컷이나 남편에게서 도움을 받지 않는 것 같아요 그녀는 혼자 새끼를 키우죠 새끼들에게 이런 아름다운 행동을 하는 고양이들을 주위에서 많이 봤어요 새끼들에게 음식을 갖다 주는 걸 봤어요 난 그녀의 헌신에 감동 받았어요 자신은 쓰레기를 먹으면서 새끼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난 직접 그걸 봤어요 그녀의 사랑에 너무 감동받았죠 내가 고양이를 생각할 때마다 이 사진이 내 마음에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그래서 난 왜 인간이 동물을 아주 잔인하게 다루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대부분은 그들을 낮은 존재로 여깁니다 대다수 동물들은 아주 고귀하고 다른 종이나 같은 종에게 자애롭습니다 가끔 개나 고양이가 인간 친구나 개 친구 고양이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매우 위험한 강으로 헤엄쳐 가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많은 인간들은 감히 그러지 못합니다 우린 위험한 상황을 보면 목숨을 걸지 못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위험을 보면 사랑으로 목숨을 겁니다

그러니 난 왜 대부분의 인간들이 동물들에게 그렇게 잔혹하게 하고 열등한 존재라고 여기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많은 동물들이 매우 고귀합니다 너무나 고귀하고 동족과 다른 종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죠 간혹 고양이나 개가 아주 위험한 강을 헤엄쳐서, 인간친구 혹은 개 친구나 고양이친구를 구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많은 인간들은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우린 위험한 상황을 보았을 때 목숨을 걸지 않지만 동물들은 위험을 보면 사랑으로 목숨을 내어 놓습니다

인간이 이런 기본적인 자비와 동물들은 여전히 가진, 타고난 사랑의 본성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면 우린 자랑스러워 하기 보다는 부끄럽게 여겨야 할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채식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정말 우리와 마찬가지로 내면에 고귀한 인간적 품성과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물에게서 배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 품성의 일부를요 동물이 되는 걸 배우는 게 아니고 그들의 좋은 품성을 기억해야 해요 그러면 적어도 동물수준보다 낮아 부끄럽진 않겠죠 우린 고귀한 성인의 지위에 올라야 해요 그러기 위해선 늘 자비와 사랑，이해 사심없는 희생을 지녀야 합니다 선에서나 집이나 수퍼나 어디에서든지요 우리 선행을 보고，기록하고 고귀한 노력을 칭찬할 사람이 없는 숲 속에서도 그러해야 합니다 우리는 홀로 항상 고귀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지 자신과 신이 아니까요

지구가 당면한 현재의 위기를 생각해볼 때 생활방식을 바꾸고 채식을 시작하고 환경을 보호하도록 인간을 각성시키는 것 말고 다른 외적인 힘을 통해 지구가 위기를 통과하도록 돕는 것이 가능할까요？ 높은 수준의 존재나 기도에 의한 첨단기술 같은 외적인 힘으로요

아니요 안됩니다 우리가 부도덕하면 우리의 기도는 별 쓸모가 없어요 예 우리 스스로 나쁜 행위를 해왔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개선되야 합니다 내가 많은 능력이 있고 많은 첨단기술을 가진 외계인이라고 가정하고 여러분과 다른 사람을 도우러 펑후에 왔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지구는 계속 존재하며 인간은 계속해서 서로 죽이고 서로 전쟁을 행하며 동물들을 해칠 겁니다 이런 지구가 좋나요？ (아뇨，싫습니다)

좋아요 이게 요점이죠 외적인 힘이 있다 해도 우리는 자신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잠시만 도울 수 있지요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우리 악업(응보)도 변하지 않고 우리 도덕성도 개선되지 않을 겁니다 (알겠습니다)

나는 중생들이 자신의 의식을 변화시키기를 원해요 지구가 멸망하면 다른 행성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각이 없다면 어디를 가든 마찬가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물론 당신은 사랑의 마음에서 질문했지요 이해합니다 나도 매우 걱정되지만 그게 우리가 할수 있는 유일한 일이에요 그저 사람들이 생활방식을 바꾸어 사랑과 지각있는 삶을 살도록 설득함으로써 지구와 우리 자신을 도울 수 있을 뿐이죠

외계인들이 지구를 도우러 와서 지구온난화를 막아도 중생들이 계속해서 사랑과 지각없이 서로를 죽이고 동물들을 계속 고통 받게 하니 나중에 이 사람들은 죽을 때 지옥에 갈 것입니다 그들의 영혼이 이후 지옥에 오래도록 머물게 하려고 인간의 무상한 삶을 구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외계인들이 도울 수 있다고 해도 그들은 도울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타이페이 화상회의에서 내가 말했듯이 외계인들도 우리를 두려워 합니다 그들은 내려오면 우리를 구하기 전에 우리가 그들을 죽일 까봐 두려워 하죠

우리는 내면의 진아에 의지해야 해요 우리 내면의 진아는 모든 걸 가졌습니다 우리 내면의 진아는 전지전능한 힘 신의 힘을 가졌어요 우리가 내면의 진아로 돌아가서 채식을 하고 도덕적이며 진정 좋은 사람이 되면 우리가 원하는 뭐든 구할 수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을 먹으면 동물성 기질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것은 만약 동물이 죽기로 정해져 있다면 그들을 먹는 이들은 똑같이 죽임을 당하는 결말을 맞는 건가요？

아니에요 모든 동물은 죽음이 두렵고 살려고 합니다 우리의 자비심이 중요합니다 원인과 결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할 필요 없습니다 힘겹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데 왜 강제로 죽이나요？ 자유 의지는 우리 손에 있습니다

예정된 운명이나 정해진 건 없습니다 항상 또 다른 선택이 있지요 예를 들어 물고기를 잡으면 먹거나 놓아줄 수 있어요 간단한 선택이죠 자비심과 좋은 양심을 가졌다면 놓아줄 것입니다 우린 사랑의 길을 선택할 수 있죠 『죽일 수 있지만 죽이지 않는다』 그 뿐이에요 누구도 예정되거나 정해진 운명은 없어요 여러분이 물고기를 죽이려 마음 먹으면 『정해지는』거죠 『죽기로 정하다！』 그렇지 않나요？ 마찬가지로 우린 해탈과 지옥을 향한 길 사이에서 선택할 자유의지가 있지요 스승을 따라 고귀함과 이상 그리고 명상을 배우기로 선택하면 스스로의 지성과 지혜를 되찾고 우리의 길을 걷게 될 겁니다 다양한 길을 선택할 수 있어요 마치 길에서처럼， 어떤 길을 걷기로 정하면 일정한 목적지로 향할 겁니다 그러면 이런저런 건물과 집 등등을 보게 되지요 다른 길을 택하면 다른 것들을 보게 되겠죠 그래서 이렇게 말하죠 『우리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어떤 길을 택하든 간에 일정한 목적지로 향할 테니까요 같은 길로 가서 다른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것이 정해진 운명인 것입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운명은 거기서 정해질 겁니다 어느 방향으로 운명을 정하고 싶은지에 달렸죠 절대 운명이 이미 정해졌다고 믿지 마세요 항상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나쁜 일을 했다고 칩시다 동물을 죽이고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고 약을 취하였죠 이제 바른 길을 걷도록 택했어요 한번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해서 다시 돌아오지 못할거라 믿지 마세요 그저 반대로 뒤돌아 서기만 하면 됩니다 그뿐이죠 언제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바꾸고 삶을 고양하는 큰 힘을 지닙니다 사랑이 지구를 구하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물론 사랑은 매우 위대합니다 사랑은 삶에서 가장 위대하며 전 우주에서 가장 위대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이 부족합니다 인류는 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보여줘야 해요 우리는 이웃과 동물，주변의 환경을 심지어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사랑은 밖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사랑에 대해 말할 수는 없어도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건 채식하고 선행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거죠 (스승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