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넘게 영적인 길을 추구하며 영적인 길을 추구하며 조화로운 삶을 사는 법을 가르쳐온
칭하이 무상사는 계속 모든 존재들의 삶을 고양시키고 북돋아주기 위해 그녀의 시간과 노력을
헌신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그녀는 세 권의 동물에 대한 책-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을 출판하여 인류에게 신비한 동물의 세계를 소개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그녀가 쓴 책은 사랑의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행성과 이곳에 더불어 사는 모든 존재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넘치는 자비심으로
인하여 칭하이 무상사는 헌신적으로 초대에 응하여 우리 협회 회원들과의 모임,심포지엄
라디오 인터뷰, 화상회의 같은 것들을 통해 더 친절하고 더 고귀하며 더 자비롭게 사는
방식에 대한 그녀의 통찰과 지혜를 계속 나누고 계십니다
이제 2009년 9월 12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내 인생의 개들』 스페인어판 출판기념
칭하이 무상사와의 생방송 화상회의 3부작 재방송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