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은 아랍어와 영어로 방송되며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ＴＶ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인간 문명의 요람이자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위대한 유적지인 팔레스타인은 ４백만의 고향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팔레스타인의 호의적인 사람들을 만납니다 베들레헴의 시장이 우리를 초대했습니다

베들레헴 시장인 빅터 바타르세 박사입니다
지난４년간 위대하고 신성한 도시 베들레헴의 시장으로 있습니다

헌신적인 팔레스타인의 언론인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산 올라얀입니다 베들레헴에서 ６，７ｋｍ떨어진 곳에 위치한 바티르 마을출신입니다

활기찬 여행가이드도 신성한 땅의 아름다운 장소를 보여줬습니다
저는 사예드고 ２５살입니다

이들이 훈훈한 국민들과 그들이 고향이라고 부르는 조국을 어떻게 느끼는지 우리들에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명예로운 빅터 바타르세 박사는 베들레헴의 시장이며 기독교인이고 저명한 의사이자 팔레스타인의 자랑스런 토박이입니다
１９３４년 베들레헴 출생입니다 직업은 이비인후과 의사입니다 이집트에서 공부와 전공을 마친 뒤 런던과 파리에서 심화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 결혼하여 세 명의 자녀와 일곱 명의 손주가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신성한 나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가 있습니다 이 나라의 모든 곳은 어떤 도시의 어떤 마을을 가든 예수가 이 나라를 지나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나라는 세계 주요 종교 중에 세 개 종교인 기독교，이슬람교 유대교의 중심지이기에 아주 부유합니다

기술 전승 협회의 회장이자 언론인으로써 많은 여행을 한 가산 올라얀 씨는 팔레스타인을 『금강석』이라고 하죠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살기에 제일 좋고 위치가 좋아 여러 장점이 있기에 중동의 금강석이라 부릅니다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인 예리코도 있습니다 예루살렘과 베들레헴의 고산도 있습니다 산의 아름다움을 보고자 하시면 녹색 지역을 찾을 수 있어요 바다와 사막을 함께 봅니다 그리고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낮은 장소인 사해가 보이지요

세 번째 손님인 사예드 씨는 그의 고향을 단순히 『내 팔레스타인』이라 부릅니다 그곳이 따뜻하고 국제적인 장소라고 설명하지요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여기서 살아 왔습니다 제 모든 시간은 이곳에서 보냈기에 제 도시가 좋고 팔레스타인이 좋습니다 신성한 땅은 유대인 이슬람인 기독교인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이곳은 국제적인 나라이며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이곳의 모든 이들이 호의적입니다 환대를 합니다 모두를 환영하고 특히 외국인까지 환영합니다 아주 우호적이고 친절하게 대하지요 그리고 그들은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환영합니다

베들레헴 헤브론 라말라 나블루스 콸퀼야 가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단순하며 모두를 만나고 싶어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외국인에게도 매우 친절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 들이며 베들레헴은 아주 안전합니다 이 세상의 어디를 가보아도 여기가 안전합니다 저는 온 세상과 모든 이들이 와서 경험하라고 이 나라의 사랑을 경험하라고 초대합니다

잠시 후에 팔레스타인에 대해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ＴＶ를 계속 시청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낯선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해 마치 자신의 오랜 친구이듯 차와 맛난 음식을 대접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닙니다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순수하고 매우 상냥하며 관대합니다 간혹 그들은 집에 여러분을 초대하는데 그러면 여러분은 계산을 지불함 없이 거기 머무를 수 있지요 소박한 낙원이지요
순수한 마음을 지닌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문화 이웃 종교 전통의 공존과 늙고 젊은 세대들의 융화를 즐깁니다

여러 문화가 뒤섞였죠 베두인 문화와 농업문화 현대 문화가 함께 합니다 동시에 팔레스타인 사람들 대부분은 외국으로 가서 살다가 그곳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들여옵니다 베두인 문화에서 조금 더 현대적으로 문화를 변화시키지요

열린 마음을 가진 신성한 도시 베들레헴의 시장 빅터 바타레쉬 박사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리스도 탄생 전의 고고학적 발견과 베들레헴 대학의 새로운 장학제도는 이 신성한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적 발전의 새로운 장을 보여줍니다

긴 역사를 지닌 팔레스타인에는 지금 고고학 발굴작업이 한창입니다 이는 팔레스타인 역사의 일부분입니다 팔레스타인에 많은 대학이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지요 베들레헴에만 대학이 ３개나 있습니다 다양한 학교와 스포츠 클럽도 많지요 팔레스타인의 문화는 정말 다채롭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이 곳，팔레스타인에 초대합니다 이 땅에는 베들레헴 외에도 역사적인 도시가 많습니다 베들레헴 베이트 얄라 나사렛 티베리우스 예리코 헤브론 나블루스 등 모든 도시와 마을에 깊은 역사가 숨쉬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광공사는 팔레스타인과 팔레스타인의 문화적 유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많은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 꾸미기와 같은 관광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조용한 곳에 싼 값으로 １，２주씩 머무를 수 있어요 아주 안전하고 상냥하며 소란없는 평온한 곳이지요 이를 다 누리는데 몇 달러 밖에 안 들어요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방문하도록 장려하지요

누구든지 올 수 있어요 가자의 인구 백만과 웨스트 뱅크의３백만 여기 사는 사람만 ４백만 명이지요 우린 단지 모두와 평화를 원할 뿐이에요 우리가 얼마나 아름답고 온화한 사람들인지 보여주고자 다른 사람들과 만난답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우정으로 두 팔 벌리며 전 세계인을 그들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이번 방문 때 저희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고향과 전 세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팔레스타인 분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구상 모든 존재들에게 종교나 민족을 가리지 않고 전하는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이지요 평화를 사랑합니다 저희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진선미가 세상을 가득 채우길 바랍니다

팔레스타인 여행가이드 사예드를 만나보세요
이곳은 국제적인 나라이고 국제적인 도시입니다

언론가 가산 오라얀입니다
중동의 다이아몬드라 불린답니다

성스런 도시 베들레헴의 시장 빅토르 바타르쉐입니다
우리의 메세지는 사랑과 평화의 메세지랍니다

베들레헴 시장과 따뜻한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방문하는 『평화 사랑』을 시청해 주세요
１０월６일 화요일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