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상빛나는 세계발명가상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물결치는
파도소리는 장엄한
바다의 심장박동
운율 안에
감각을 삼킵니다
이런 아름다운
해양에 바다표범이
거주합니다
신의 소중한
창조물인 우아한
수중 곡예사들은
바다 세계에서
신성과 완전한
교감을 이룹니다
감정이 풍부해
우리에게 반응하고
부르면 대답해요
야생이지만
우리를 만났던
동물들처럼
친밀하게
행동합니다
이들 고귀한
존재들을 어떻게
해칠까요?
프랑소와 위고씨가
남아공과
나미비아에서
수많은 바다표범을
보살피며
매일 자문하는
질문입니다
동물들은 사람과
똑같이 행동해요
그들은 자신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자신들을
돕는 걸 알지요
그걸 믿어야 해요
5백만 년 동안
남아프리카
바다표범은
아프리카 대륙
섬의 해안가
자연서식지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6백 년간 인간은
바다표범의 수를
철저하게 줄였고
종의 생존을
위협했습니다
『물개 경보』는
남아프리카 물개를
대변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
서식하는 유일한
물개 종입니다
이들은 수백 년간
학대를 받아 왔고
저의 임무는
그것을 막고
진화의 장에
되돌려 놓음으로
미래를 위해
보호하고
구하는 것입니다
1999년 프랑소와
위고씨가 설립한
『남아프리카
물개 경보』는
바다표범에 가하는
잔인성과 학대를
캠페인, 옹호
법률소개를 통해
직접 해결하는
선구적 바다표범
구조기관입니다
물개 경보는 또한
물개에게 가해진
부당성을 조사하고
그들을 구조하며
다시 회복시켜
무사히 야생으로
복귀시킵니다
지난 10년간
물개 경보의 사명은
가능한 모든 일을
하며 바다표범을
보호하고 미래에
생존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물개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면을
조사하고
바다표범사냥
어류남획, 물의 쓰레기
바다표범 구조
이들을 이해하는
방법과 생존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을
지적함으로
보호하고 구조하려
노력했습니다
이 단체는
바다표범을 향한
위고씨의 헌신과
진정한 봉사를
반영합니다
지난 10년간
저는 바다표범의
야생 군락 사이에
살았어요
많은 사람이 가정에
돌아간다면 물개가
제 가족입니다
아마 5천 마리는
돌봤을 겁니다
저는 그들과 살고
호흡하고, 자며
그들을 생각했는데
숨 쉬는 공기처럼
제 삶의
일부가 되었지요
바다표범 복지를
위한 위고씨 활동은
정말 훌륭합니다
이들 해양포유류에
대한 열정은
어디서 왔을까요?
전 평생을 물에서
살았어요
사실 수중에서
육지보다 많이
살았습니다
바다표범은
물의 물고기처럼
도움이 필요 없는
동물로 여겼죠
그런데 한 물개가
시선을 끌었어요
묶여서
죽어가던 작은
바다표범으로
스위티라 불렀는데
그 물개가
그들 문제에
눈 뜨게 했습니다
그 순간부터
10년간 절대
바다표범을
떠나지 않았어요
한 바다표범이
회복하면
다른 바다표범이
연달아 계속
들어왔어요
남아프리카 물개는
독특한데 생존을
위해 바다와 육지가
모두 필요해요
시간이 흐르며
번성에 비교적
안전한 앞바다의
섬의 해안에서
서식했습니다
이들 섬들이
군락 거주지로서
원래 물개들의
집입니다
인간이 집에
사는 것처럼
12달 과정으로
물개들은 군락에
올 것이고 다시
떠날 테지만 쉬고,
털갈이, 짝 짓기
새끼를 낳고
먹이기 위해
항상 돌아옵니다
그러니까 이들
공동체는 물개에게
아주 중요해요
그들은 특별한
진화방식을
보이는데
수컷이 온 가족을
돌보면 암컷은
1-60마리 암컷과
한 마리 수컷의
무리에 들어가죠
새끼는
모두 같이 태어나
군락에서 형제로
성장하며
서로 어울립니다
이것은 계속되는
활동 무리로
각자가 자신의
새끼를 돌보지만
동시에 물개는
개체가 됩니다
잠시 후
『남아프리카
물개 경보』
설립자인
프랑소와 위고씨를
모시고 계속
말씀을 나눕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저기 중간에
앉은 수컷이
8년 전 제가 구한
첫 새끼입니다
제 집에서
TV도 함께 보며
키우는 데 성공해
이 군락에
입양되었고
자신의 군락이
되었습니다
지금 여기선
우두머리지요
남아공 역사상
최초로 인간이
기른 남아프리카
바다표범이죠
오늘은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남아프리카
물개경보 설립자
프랑소와 위고씨를
모셨습니다
위고씨는
1년 365일
언제나
대기 중입니다
매년 약 천 마리
남아프리카 물개를
구조합니다
그의 헌신은
모든 살아 숨쉬는
생명체는
살 권리가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됩니다
10년 전, 물개를
처음 구조한 날부터
함께 했지요
하루도 쉬지 않고
밤에도 쉼 없이
일을 했습니다
나미비아로
가려고 떠날 땐
새벽 4시에 여기 와
먹이를 준 후
6시 비행기를
탔고 저녁에
돌아왔습니다
모임이나 회의에
참가해도 생명이
달린 문제이니
모든 일보다
우선이 되었지요
물개들의 생명은
자연적 생활을
방해하는 사람들의
활동으로 엄청난
위험에 처했습니다
수백 년간
서식지로 삼던
큰 섬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제 파도 치는
암초에 살지요
본래 서식지의
98%가 접근이
금지되었으며
사라졌습니다
그들이 서식하는
2% 장소는
2천km 해안에
나눠져 있지요
그래서 바다표범
군락마다 현재
남아공 해안의
1헥타르
미만의 바위에
서식합니다
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서식하는 바위가
6시간마다
완전히 물에 잠겨
바다표범들도
물에 잠긴다는
것입니다
혹은 만조 때인
12시간마다
물에 잠겨
그들은 젖고
추위 속에
놓이게 됩니다
일년 내내 그렇지요
바로 몇km 떨어진
가까운 장소에
고향이던 완벽한
서식지가 있지만
지금은 접근이
금지되었어요
나미비아의
바다표범 산업으로
숫자가 급감하고
상업 어업은
바다표범
새끼들 목숨도
위협합니다
남아프리카 물개는
한계보다
2천km나
북쪽으로
이동해야 했지요
지금 물과 땅에서
온도문제를
이중으로 겪지요
1994년 이래
몇 차례의
극심한 기아로
모든 새끼들이
굶어 죽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만든
불균형으로
인한 결과지요
바다표범들은
파도 치는
암초에 서식하고
새끼들은 생존을 위해
분투하며 파도에
휩쓸려 익사합니다
나미비아에서
모든 살아남은
새끼 물개들이
맞아 죽지 않는다면
어업의 희생자로
총에 맞지요
여기서 물개는
살기 힘들어요
자란 바다표범의
수중 기술에 비해
1년생 새끼들은
무력합니다
생존을 위한
그들의 분투는
가슴이 아프지요
어미는 새끼가
익사할 것임을
알면서 새끼를
키워야 합니다
완벽한 서식지가
바로 몇 미터
밖에 있지만요
자연계와
해안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안타까운 일은
인류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모든 위험으로
많은 물개들이 다치고
해안에 밀려와
숨만 붙어있지요
운이 좋으면
위고씨가 구조해
보살펴 주고
건강해집니다
새끼와 저에게
부모와 자녀 같은
유대가 생기면
성공적인 복귀는
12개월 후에
일어납니다
그래야만
살아나지요
그러면 그 유대는
여생 동안
지속됩니다
서로를
바라볼 때마다
헤어지기 어렵고
평생 유대가
생길 겁니다
특정한 달에는
이동 중인
바다표범들이
구조됩니다
그들은
북쪽이나 남쪽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하는
중이지요
매년 그들은
같은 이동경로를
따라 돌아옵니다
그들은 나의
시설에 와 머물며
내게 인사하고
1-2주를
함께 보낸 뒤
다시 이동경로를
따라 떠납니다
수천 건의
성공적인 바다표범
구조는 위고씨의
긴 시간 노고와
헌신적인 사랑의
증거입니다
모든 바다표범과
특별하고 놀라운
유대를 맺지만
특히 새끼에게
당신은 양부모가
되며 그들은
당신의 가족과
자녀가 됩니다
가령 제가 처음
구조한 바다표범은
제 집에서
자랐지요
시설은 없었어요
그는 저와 같이
TV를 보았어요
제가 보고서를
타자칠 때
제 무릎에 앉았죠
거의 애완
바다표범이었어요
고귀한
동물친구들과
이런 내적 연결을
맺는 것은 분명한
특권이자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바다표범을
향한 위고씨의
사랑과 배려를
알게 된
칭하이 무상사는
바다표범 보호를
위해 20만 불을
기부하였으며
나중에 빛나는
세계자비상을
수여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
위고씨에 대한
2부에서
위고 씨에 대한
시상식과
남아프리카
물개경보의
훌륭한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남아프리카
물개 경보에 대해
다음을 방문하세요
프랑스와 위고씨
이메일 주소입니다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적 사랑의 힘이
충만하길 빕니다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과
희망을 잃은 듯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미국 LA의
제프리 나이스완거와
제네시스 윌리엄스는
핸즈 온 인터내셔널을
설립해 불우이웃과
노숙자에게
사랑과 우정
희망을 눕니다
일요일마다
날씨에 상관없이
우리는 그들을
위해 요리하고
옷을 나눠주고
이야기를 하며
어울립니다
그들을 사랑함을
보여줍니다
이 친절한 천사들의
사랑의 활동을
알아보려면
1월10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핸즈 온
인터내셔널-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다』
1부를
시청해 주세요
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보호상
빛나는 세계지성상 빛나는 세계발명가 상빛나는 세계발명가 상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물결치는
파도소리는 장엄한
바다의 심장박동
운율 안에
감각을 삼킵니다
이런 아름다운
해양에 바다표범이
거주합니다
신의 소중한
창조물인 우아한
수중 곡예사들은
바다 세계에서
신성과 완전한
교감을 이룹니다
이는 순수한
사랑이며 저와
그들의 사랑
바로 우정입니다
그렇게 깊게
그들을 다루면
삶의 작용방식과
삶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요
이 일에서 제게
가장 보람된 것은
매일 매분
살아있는 걸
느끼는 겁니다
오늘은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이며
비영리 단체인
남아공 물개경보의
설립자인
프랑수아 휴고
2부를 보내드립니다
전 평생 동물들을
위해 바쳤다고
할 수 있어요
그들 고통에
마음 아파 가능하면
모두 도왔어요
고래들을
바다로 자유롭게
풀어줬어요
거리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수많은 펭귄과
갈매기, 다이커
영양을 기르는
등 아주 많아요
그런 면에서
제 팔은 늘 활짝
열려있습니다
이제 그의 유일한
사명은 멸종위기의
남아프리카 물개를
자연서식지에서
다시 번성하게
하는 일입니다
일년에 약
천 마리를 구조하며
그게 현 상황에선
최대입니다
한 섬에 백 마리
새끼물개를
살게 한다면
그들이
과학적 용어로
번식집단을
형성할 겁니다
이 일의 기본은
섬에 물개를
돌려주는 것입니다
제 신념은 항상
동물과 그들의
생명입니다
제겐 대단한 일이죠
휴고 씨와 같은
물개 운동가들의
확고한 노력으로
남아공 정부는
최근 바다표범에
관한 좋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바다표범이
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에
활동을 펼쳤어요
정부는 이제
비디오와 발표
토론회에서
바다표범이
최대의 섬인
과거 서식지
로번 섬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어요
또한 본들링 섬에
다시 서식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물개 경보와
보존활동을 하며
휴고 씨는
나미비아 총리를
만나 나미비아의
연례 바다표범
학살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독일계 네덜란드
성직자인 괴테
폰 베르겐에게
부탁해 나미비아
정부에 학살을
멈출 것을 호소하는
특별하고
전례 없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외에도
바다표범 두 종의
수입금지를 위한
활동을 몇 년 전에
시작했어요
바다표범은
전세계에 30종
유럽에 두 종이
있습니다
저도 그 활동에
참여했는데
2009년 5월
자랑스럽게도
유럽연합이
2종만 아니라
남아프리카
바다표범과
전세계의 모든
바다표범 수입을
금지시켰지요
그래서 유럽으로
수입되는
약 천8백만 마리
물개를 구했어요
바다표범 학살이
대서특필되면서
2009년에
물개경보는
나미비아의 전체
물개산업을 사서
사악한 관행을 끝낼
것을 제안했습니다
휴고 씨는 2009년
7월 1일에서
11월 15일까지
바다표범 학살 시즌
전에 제안했습니다
폭력의 현실을
영원히 멈추려면
총 천4백만 불이
필요함을 듣고
칭하이 무상사는
이 고귀한 활동에 2009년
6월 29일
20만 불을
약속하셨습니다
현재 물개 경보는
나미비아의
물개 산업을 사고
영원히 바다표범 학살을 없앨 충분한 기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내년의 학살을
멈추기 위한 기금을
조성할 거예요
한편 저희들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주신 놀라운
20만 불로
이제 능동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살을 멈출 기금을
조성하지 못하면
바다표범이
사라진 섬들에서
다시 번식하는
등의 활동을
할 것입니다
장기 계획이지만
보장된 계획으로
이 섬들에서
바다표범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주신 돈을
장비구입에
투자했습니다
잠시 후
동물의 세계에서
남아프리카
물개경보의
프랑소와 휴고씨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 시상식을
계속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동물의 세계에서
남아공 물개경보
설립자로
빛나는 세계
자비상 수상자인
프랑수와 휴고씨를
계속 모셨습니다
바다표범을 위한
휴고 씨의 헌신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사랑이란
말이 있어요
가장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요
아침 일찍 여기와
그들과 같이
있으면 집에 가고
싶지 않아요
여기 있을 땐
고통과 아픔
죽음에 상관없이
모든 곳에
사랑만 있어요
그들은 함께 하기
놀라운 동물이며
그들과 삶을
나눌 수 있어
행운입니다
동시에 저희를
후원해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제겐
선물입니다
그녀의 친절한
기부로 지금
더 많은 물개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축복입니다
새끼 물개들의
복원에 약 일년이
걸리는데
이제 휴고씨가
잘 보살필 수
있기에 복원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살 동물이
헤엄쳐 안전한
해안에 갈 만큼
강하지도 않고
멀리서 온
바다표범에겐
특히 어렵습니다
4천km 떨어진
갈크 섬에서 온
북극남부 물개를
구조한 건 아주
특별했어요
매년 북극남부
바다표범은
10마리 만이
우리 해안에 살아
도착합니다
그래서 매우
드문 경우이며
전에는 두 종이
섞인 적이 없어요
칭하이 무상사는
재정적 원조와
함께 최근에
휴고씨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했습니다
휴고씨에게
개인적 찬사의
편지와 함께
크리스탈 상패도
주었습니다
말 못하고 무고한
동물을 위한
당신의 무한한
이해와 자비심
비전, 용기와
선행 그리고
세상에 사랑을
회복시키고
영적으로
고양하기 위해
끝없이 헌신한
프랑소와 휴고씨
물개 경보 친구들
후원자들의
용감하고
고귀한 마음씨에
갈채와 찬사를
보냅니다
영광과 사랑
축복을 담아
칭하이 무상사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상을 받다니
큰 영광이며
그녀의 말씀은
정말 영감을
주십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이 상의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걸 죽을 때까지
간직하며 스승님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저희 센터의
특별한 장소에
전시대를
만들 거예요
모두가 자랑스럽게
볼 수 있도록요
또한 휴고씨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서적
『내 인생의 새』
『내 인생의 개』
『고귀한 야생』과
DVD 및
CD선집을
받았습니다
실은 이 특별한
목적으로
센터에 도서관을
시작할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바다표범을
위해 와서
스승님의 글과
책, 작품을
볼 수 있어요
괜찮겠지요
남아프리카
물개 경보의
익명의 영웅 중
한 분은 휴고씨의
부인 넬다씨로
바다표범에 대한
남편의 열정과
애정을 나누고
구조 활동을
완전히 지지합니다
프랑소와가
12시간 운전해서
엄마를 잃고
죽을 뻔한 새끼를
데려왔습니다
차를 운전해 가서
새끼를 데려와서
야생에서
잘 살수 있도록
키웁니다
진정한 열정입니다
프랑소와가
열정을 가진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하고
집중해야 할
다른 일에서
자유롭게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합니다
그가 물개를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물개는 조건 없는
사랑으로 지구의
균형을 돕는
고귀한 목적을 지닌
훌륭한 동물입니다
지구에서 물개의
존재와 생명
바다를 보호하는
일은 인류의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물개 문제는 알면
해결할 수 있어요
우리가 더 빨리
더 잘 알게
되길 바랍니다
이미
21세기입니다
저는 약간
당황스러워요
남아프리카 물개의
무게와 크기
수컷과 암컷, 갈색
검은색과 흰색 등
일반적인 걸 읽지만
정말 종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를
보호하고 사랑하고
보살필 것을
생각하면 정말
두렵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그래서 엄청난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인과 더 많은
토론, 자세한
조사가 필요해요
그것이 종의
미래와 생존을
유지해 줍니다
고귀한 물개친구들을
구하는 휴고씨와
헌신적인
영혼들에게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존재에게
안전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자비로운 활동에
축복을 빕니다
남아프리카
물개경고에 대해선
다음을 방문하거나
프랑소와 휴고와
연락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 예술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은총으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리길 바랍니다
저흰 아프리카의
단체들과 일하고
멕시코의 고아들과
일하고 있어요
여기 캘리포니아
남부에도 있어요
저희는 가서
직접 돕는
소명을 가졌습니다
그냥 가서
말만 하지 않고
실제로 계속
행동해야 합니다
1월17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행동과 봉사로
모두를 돕자-
핸즈온
인터내셔널
2부에서 그들의
자비로운 봉사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