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를 멈추자 리처드 오베리의 폭로 : 돌고래 대량 학살과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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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 동물학대 방지시리즈는 지구에 함께 사는 사랑스럽고 똑똑한 동물친구인 돌고래에 대한 무분별한 착취와 끔찍한 대량학살을 조명하겠습니다

슬프게도 매년 수십만의 돌고래가 어업용 그물에 잡혀 죽고 수 십만 마리 이상이 고기로 무분별하게 도살됩니다

또 많은 돌고래가 전세계 수족관에 전시되기 위해 포획됩니다

세계 최대의 연간 돌고래 도살은 일본 남서부의 타이지 마을근처 작은 만에서 6개월 마다 일어납니다 수천 마리 돌고래의 대량살상으로 바다가 핏빛으로 변하는 것은 과장이 아닙니다

대다수 일본인들과 전세계 사람들은 도살 사실을 알지도 못합니다

정말 충격적인 장면을 보겠지만 진실을 알아야 하기에 편집하지 못했어요

한번 보세요 여긴 타이지라는 도살의 만이며 이 산 뒤에서 바로 도살합니다

저희가 저기 뒤에는 가지 못해도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일은 만의 모든 배가 아침 햇빛 속에 바다로 나가 어딘가에서 돌고래와 고래를 만납니다

그들은 끝에 둥근 종이 달린 긴 장대를 물 속에 넣어요 이 종을 두드려 소리의 벽을 만듭니다

그렇게 하여 돌고래들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는 도살의 만으로 몰고 갑니다

리처드 오배리는 1960년대 미국 TV연속극 플리퍼의 돌고래 전담 조련사였고 1970년에 포획된 돌고래를 풀어주고 야생 돌고래 보호를 위해 설립된 돌고래 프로젝트의 돌고래 구조로 유엔환경계획 미국 위원회의 환경 업적상을 수상했습니다

플리퍼 역을 하다가 그의 팔에서 비참하게 죽은 아름다운 돌고래 캐시를 본 뒤부터 활동을 시작했지요

거의 40년을 이런 귀엽고 무고한 바다생물을 구하는데 보냈고 지금은 지구 섬 연구소 고래 캠페인 동물변호 같은 주요 보호단체로 구성된 조직인 일본 돌고래 살리기 회장으로 타이지 도살의 즉각 중지를 위해 모두 노력합니다

일본 돌고래 살리기는 타이지의 도살과 세계 다른 곳에서 함정에 빠진 돌고래를 사가는 수족관들과 동물공연 산업의 중지를 원합니다

저는 1960년 해군을 전역한 후 성인기 대부분을 돌고래와 함께 보냈습니다

그들이 병이 나면 건강을 회복하도록 간호했고 그들 탄생을 봤지요 모든 일을 했어요 저는 그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플리퍼』의 돌고래들과 7년을 살았고 이 만으로 와서 극도의 잔인함을 보았는데 정말 끔찍했어요 살아남은 타이지의 일부 돌고래는 조련사가 데려가 작은 인공의 풀에 평생 가두며 붙잡힌 돌고래를 구경하는 『특권』을 위해 비싼 돈을 지불하는 손님이 관람합니다

돌고래들이 해변의 조련사에게 갈 때는 완전히 공포와 혼란상태지요 일부 돌고래는 심장마비로 죽습니다

조련사들이 돌고래를 붙잡을 때 일부는 그물에서 죽어가거나 익사했어요 갈비뼈가 부러지고 어떤 새끼는 사실 맞아 죽었지요

거기 새끼가 있고 그물에 잡힌 새끼도 있어요 어미 같거나 어른처럼 보이는 돌고래가 그곳에 가서 도우려 했지만 돕지 못했어요

오배리씨는 최근 개봉한 수상작 다큐멘터리 『코브』에 출연했지요 미국 영화감독 루이 사이호요는 배 13척의 26명이 행하는 타이지 돌고래 학살의 끔찍한 사실을 몰래 카메라와 고도의 기술을 사용해 철저히 담았습니다

영화 『코브』가 상황을 바꿉니다 상황이 변하며 사람들이 참여해요 멈출 수 있어요 늘 하던 대로 하다간 절벽으로 떨어지겠지만 이런 영화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거예요

『코브』영화와 일본 돌고래 살리기 캠페인은 수은 폴리염화비페닐 등 다른 오염물질이 엄청나게 함유된 돌고래 고기의 유독성을 대중에게 알립니다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는 이 영화를 일본어 판으로 만들어서 인터넷에 무료로 올리는 겁니다

일본인들이 보고 싶어할 겁니다 다른 상품 같이 수요와 공급법칙을 따릅니다 사람들은 제품이 안전하지 않다면 사지 않지요 그러니 일본사회에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게 될 거예요

잠시 후 리처드 오배리와 돌고래를 학대에서 보호하려는 그의 활동을 계속 알아 봅니다

수프림 마스터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풀잎이나 돌고래 한 마리 개나 모든 생명체는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부분적인 화현입니다

전 그렇게 봅니다 오늘 동물학대 방지시리즈는 돌고래에 대한 학대와 고문, 살생을 조명합니다

거의 40년간 일본 돌고래 살리기 책임자인 리처드 오배리는 오락용 목적으로 바다 돌고래를 잡아 작은 탱크에 가두는 냉혹한 행위들에서 아름다운 돌고래를 보호하려고 쉬지 않고 활동했습니다

오배리씨는 인간에게 부적합한 돌고래 고기의 생산을 위해 매년 일본 타이지에서 수천 마리 돌고래 대량 학살을 기록한 수상작 다큐멘터리 『코브』에 출연했습니다

이들 사냥은 일본 대중에게 고기를 제공하는 구실로 자행됩니다

이것은 분명합니다 일본 근해의 돌고래, 참돌고래 고래 고기도 멘톨 수은에 심하게 오염되었지요

2006년 12월 26일 오쿠와 슈퍼마켓 주식회사의 식품생산 이사인 야스나리 씨는 136개점 모두에 돌고래 판매를 금지시켰습니다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지요 일본 대중에게 유독한 고기를 판매하고 싶지 않았으니까요 오쿠와는 바른 일을 했고 과감한 결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희는 일본 보건부에 전국의 상점에서 돌고래 고기의 판매 금지를 요청하고 있어요 또한 타이지와 푸조우의 돌고래 어부들에게 일본인에게 돌고래 판매를 멈추길 요청합니다

타이지에서 잔인하게 잡힌 어떤 돌고래는 살아 나지만 결국 다른 나라로 보내집니다

이들 동물들은 불행하게도 놀이 동산 동물원,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돌고래 수족관에 가게 됩니다 포획한 돌고래를 이용한 사업은 이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바다 동물의 복지와 행복을 속이고 있지요

타이지와 다른 곳의 잔인한 사냥으로 많은 돌고래가 죽으며 포획 후에도 90일 이내 53%가 죽습니다

남겨진 우울하고 기가 죽은 돌고래들은 기가 죽은 돌고래들은 대중을 위해 물 탱크에 갇힙니다

수십억 불의 『돌고래 학대』 놀이 산업은 사실 환상에 기초하고 있어요 돌고래의 미소는 자연의 가장 큰 속임수입니다

『돌고래들이 이 일을 좋아해 항상 웃고 있잖아』 라는 환상을 만들어 내지요 거기 가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가족과 함께 햇살 아래 즐깁니다

그러니 무슨 잘못이라 보겠어요? 그리고 돌고래는 미소짓는 듯 보여서 문제를 쉽게 찾지 못해요 만의 살육 상황처럼 분명히 보이지 않아요 야구 방망이로 직접 돌고래를 때리지 않으면 학대라 보이지 않죠 전 거기 갔을 때 그들 몸짓으로 그걸 알았어요

포획된 돌고래의 생활 상태는 비참합니다

돌고래를 가까이 보려면 수족관에 들어가야 하는데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밋밋한 벽뿐입니다

포획된 동물들은 권태, 운동부족과 영양결핍으로 고통 받습니다

화학물질 가득한 인조 해수는 세균의 온상으로 그곳 돌고래를 질식시키며 또한 탱크 속의 큰 소음에 귀가 멀지요

돌고래는 청각 중심으로 청각이 중요해요 우리는 시각이죠 시각 중심이지요 그들의 주요감각은 청각입니다

돌고래를 잡아 콘크리트 통에 넣으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과 소리의 세계를 빼앗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줄까요?

물론 그렇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려고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어요 그건 상식입니다

오배리씨는 동물원에서 강제로 공연한 돌고래의 슬픈 이야기를 합니다

쇼가 진행될 때 돌고래 신밧드는 미소를 짓고 무대에서 뛰어올라 박수를 받았지만 그는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관중들은 그가 죽은 사실을 몰랐습니다 쇼가 끝날 무렵 사람들은 미소 지은 돌고래가 행복해 보여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시체였는데 행복한 돌고래라고 생각하면서 그곳을 떠났지요

포획된 돌고래는 동물원의 다른 동물보다 훨씬 스트레스를 받아요

다정하고 온순한 돌고래 착취를 멈추기 위해 리처드 오배리는 동물공연에 반대하는 세계적 캠페인을 하며 인식을 촉구합니다

표면상으로 화려한 동물 쇼의 커튼은 총명하고 민감한 동물친구에 대한 고통, 학대와 고문을 가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간단합니다

『표을 사지 마세요』 수요와 공급이 기반이니까요 이런 돌고래 감금시설은 코카콜라나 다른 상품과 같아요 상아를 착용하면 소비자인 내가 살육의 원인입니다

코끼리 멸종의 원인은 거기서 총을 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원인입니다

소비자입니다 수족관 사업에서 관람권을 산다면 이 돌고래들은 여러분을 즐겁게 하기 위해 죽어요 돌고래 쇼 티켓을 사지 마세요

끝으로 돌고래 친구들의 보호를 사명으로 하는 라차드 오배리씨와 일본 돌고래 살리기 모든 단체와 개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모두 명확한 자비의 메시지를 듣길 빕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들은 중요한 정보를, 친구, 가족 공무원들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

타이지의 지속적인 도살을 묵인할 수 없다고 알려주십시오

끝으로 행동에 동참하세요

동물 친구들과 소중한 지구를 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유기농 완전채식의 자비로운 생활을 선택하세요

라치드 오배리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코브』에 대해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계속됩니다

모든 돌고래 친구가 바다를 자유롭게 다니길 바랍니다

레이 라우와 견공 친구 에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경찰을 도와 실종된 사람과 재난 희생자를 찾는 온타리오 수색구조견 단체에 소속됩니다

그의 후각이 큰 일을 합니다 끈을 풀어 주면 한 장소로 가까이 다가갑니다

초속 75미터의 강풍 속에서 눈 위에 멈춰 그가 짖기 시작하면 정보를 찾았다는 의미입니다

10월2일 일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행동하는 영웅들 레이 라우 씨와 세퍼드 견 에이스』의 감동적인 구조임무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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