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엘리트 동물과 사람 지구를 위한 목소리: 인도 국회의원 : 마네카 간디(힌디어)   
1부    

지혜롭고 경건한 여러분, 축복된 주말입니다 오늘 유명한 채식인에선 존경하는 인도의
국회의원이자 열정적인 환경운동가 동물보호 운동가인 자비로운 비건 채식인 마네카 간디의
삶을 조명해 봅니다

인도 정치계에서 마네카 간디의 이름이 처음 언급된 지 어언 30여 년이 흘렀습니다
1974년 그녀는 인도 총리 인디라 간디의 아들 산제이 간디와 결혼했습니다

6년 후 그들은 첫 아들인 바룬 간디를 얻었으나 아들이 태어난 지 얼마 후 아버지 산제이 간디는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간디 여사는 남편이 죽은 후 정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법부 장관을 역임하며 그녀는 인도의
연금개혁 운동에 역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33세에 환경부 장관이 되었는데 그 전에 인도엔 환경보호법이 없었습니다  환경운동가이자
선도적인 동물권익 보호자로서 간디 여사는  두 역할 간에 차이가 없다고 보고 정치적 역할과
더불어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Maneka Gandhi(f):

전 존재들 간에 차이가 없다고 봐요 
닭도 사람이고 돼지,당나귀,개미도 마찬가지죠
그들 모두 고통과 사랑과 슬픔을 느끼고 자식을 사랑하며 사회 속에 삽니다

우리가 그들을 떨어뜨려 놓아도요  그들은 모두 거대한 전체의 일부입니다
우리가 그들을 해치거나 그들을 해치는 사회를 만들면 우린 스스로 파멸합니다

그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동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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