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길: 빛과 소리에 대한 산트마트 전통   
1부    


『산트』는 지고의 스승을 뜻합니다  명상 수행에서는 살아있는 스승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입문은
대표자가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고대의 영적 방법이 깨달은 스승들의 긴 법맥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과거의 산트엔 14세기의 스리 스와미 라마난다도 포함됩니다  그는 각자의 신성한 신분이 사회직위와 상관없다고 했지요  그는 모든 배경의 제자들을 받아들여 일반적인 힌두어로 가르쳤습니다

스와미 라마난다는 많은 제자가 있었고 가장 유명한 제자로 위대한 영적 스승 신비주의 시인으로
알려진 까비르가 있습니다  다른 유명한 제자로 구루 나낙이 있지요 구루 나낙 이후의 시크교 스승들도 산트마트 법맥에 속하며 빛과 소리의 법맥입니다

이 방법을 가르치는 대부분 스승들은 인도에 있었지요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는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산트마트를 수행해 결실을 얻습니다

이런 이로움엔 내적 평화와 중심을 유지하고 문제를 푸는 내면의 힘과 명확함이 커지는 것들입니다
명상을 통해 만물에 대한 존중과 이해, 사랑을 더욱 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류에 대한 봉사가 산트마트 수행자의 마음을 확장합니다  한편 명상과 윤리적 생활방식을 통해 삶의 목적이 분명해 집니다  수행자들은 비폭력의 아힘사 진실을 지키고 간통을 피하며
계층, 종파, 부와 지적 성취에 상관 없이 모두를 사랑하며 채식을 엄격히 지키는 오계를 준수해야
합니다

마약과 술도 피해야 합니다  이런 계율과 명상방법으로 『영혼의 과학』이라고 말하는 산트마트를
이루게 됩니다

커트 영씨는 뛰어난 미국인 산트마트 수행자입니다  수프림 마스터TV와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산트마트 수행의 기본 가르침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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