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망있는 광흠 화상: 삼매를 통한 호흡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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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있으려면 말입니다. 호스트: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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