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물, 그리고 우리: 레이너 하겐코드 박사와 신학적 동물학 - 1/2부 (독일어)   
1부, 2    


자비로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학자 자연과학자이자 독일 문스터에서 신학 동물학 협회를
공동 설립한 신부 레이너 하겐코드 박사님을 소개합니다

신학 동물학 협회는 신학분야에서 동물을 이해하는 과학적 접근법을 추구하는 유일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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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겐코드 박사님 당신은 신학자이며 생물학자입니다  무엇이 두 개를 결합하게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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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학을 공부했으며 그리고 사회에서 성직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새 방향을 찾으며 오래 관심분야인 생물학으로 돌아왔습니다  행동생태학과  행동생태학에서 발견한 것들이 신학에서 인간을 생각하는 것과 창조에서 인간의 역할과 관련되는 걸 알았습니다

인간이 가진 것을 동물은 가지지 않았을까요? 이것 때문에 신학문헌을 다시 찾아서 확인했습니다 동물들이 언급되어 있을까요? 신학은 인간이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여전히 논쟁할까요  행동생태학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자각하며 문화를 만드는 모든 능력들은 동물왕국에도 잘 간직되었지요

찰스 다윈은 말하길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양이라고 했지만 양이 아니지요  제게 이것은 인류학과 관계된 가장 위대한 통찰의 하나지만 물론 윤리학도 관련됩니다  신학자이자 교회사제인 제게두 가지 중요한 분야로서 교회 내에서 행동할 강한 필요성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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