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메룬을 돕는 불우 이웃에게 희망을협회(카메룬 피진어)   
1부    

자비로운 여러분 카메룬 북서부 지방 주도인 만콘-바멘다에 위치한 단체인 불우이웃  희망협회 (HUPA)를 조명하는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resa(f):

고아들이 거리를 떠돌고 과부들은 불행했어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했고 많은 아이들이 아팠죠 이런 아이들을 버려둔다는 건 가혹한 일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여섯 명 여성들이 힘을 모아 책을 사거나 반값을 내는 등 아이들을 도울 방법을 찾기로 결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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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진실한 마음에서 시작된 불우이웃 희망협회는 2002년에 설립되어 점차 사회의 다른 과부들을 돕는 단체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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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hopa_01@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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