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로 따뜻한 초대 - 매력적인 전통 마을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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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말라위는 원주민 춤과 목각, 유화로 축제를 즐깁니다. 진행자 : 이제 훌륭한 지역의 안내자 솜비 반다씨를 모시고 말라위의 전통일상생활을 들어봅니다.
솜비 반다씨 : 저는 말라위에서 마을관리자인 솜비 반다입니다. 여기를 돌아보면 저기 큰 숲이 보이고 마을은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말라위인에게 당시의 단순하지만 훌륭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을 상기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행복하고 즐거운 자연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문화를 간직하려 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원래 자리에 두고 우리 아이들이 여기 와서 그것을 보게 합니다. 이곳의 주요 목적은 자연자원을 보존하는 겁니다. 나무도 보존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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