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를 멈춥시다 평생 갇혀 사는 바다 포유동물들 -1/2부   
1부, 2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Dr. Rose (f):

문제는 공간입니다  범고래와 같은  큰 종이 작고 한정된 공간에 있다는 거죠
가장 큰 수족관도 그에겐 크지 않아요 그들은 아마 5번 헤엄치면 벽에 부딪쳐 되돌아
가야 할 겁니다 자연과 비교가 안 되죠

HOST: T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최근 미국  해상공원에서 있은 범고래와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 이래로 비극적인 사고 이래로 전 세계의 매스컴과 동물 운동가들 및
해양동물  전문가와 관련 인사들은 모든 포획된 고래와 돌고래를 즉각 풀어줄 것을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높은 지능의 사교적 존재들은 작은 수족관에 갇혀 전시되며 극심한 압박과 고통을 겪으며
대중의 오락을 위해 공연을 강요당하기도 합니다

돌고래 과인 범고래들은 전 세계 바다에서 널리 발견되며 서로 교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끼들은 평생 어미와 함께 모계를 중심으로 가족 무리를 이루며 삽니다

또 다른 유명한 돌고래 종인 병코돌고래는 모든 돌고래 중 수족관에 갇힐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소위 오락을 위해서 병코돌고래와 범고래는 무자비하게 가족들과 떨어지고 자유를 뺏깁니다

미국에 기반한 국제동물애호협회 (HSI)의 해양 포유동물 보호 전문가인 나오미 로즈 박사는
이 비인도적인 관행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포획된 해양동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국제동물애호협회 (HSI) 홈페이지   www.HSUS.org/hsi
일본 돌고래 구조  SavetheJapanDolphin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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