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선한 일들 마이티 네팔: 여성권의 챔피언 (네팔어)   
1부    

Anuradha Koirala (f): 테레사 수녀님을  늘 만나곤 했는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활동을 계속하세요 그만 두지 마세요』

HOST (네팔어):

안녕하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네팔의 여성인권을 옹호하는 비영리 단체인
 마이티 네팔을 조명해 봅니다 마이티 네팔은 1993년 11월에 뜻있는 교사와 기자 및 사회운동가들이 설립했습니다 이 단체는  인신매매와 학대 및 가족의 방치와  착취의 희생자들인 여성과 소녀들에게 따뜻한 안식처를 제공합니다

피해자들의  법적 권리를 찾아주는 일 외에도 마이티 네팔은 그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읽기 쓰기 및 직업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사랑으로 후원합니다
마이티 네팔의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인신매매 문제에 네팔 정부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소녀들의 보호에 기여한 탁월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 단체는 2002년『세계 아동 권리상』을 받았습니다


Anuradha Koirala (f):

파슈파티나스 사원에 자주 갔었는데 건강한 여성들이 많은 아이들과 구걸하는 것을 보곤 했어요
그들에게 물었지요 『왜 길에 나와 있죠? 왜 구걸을 해요?건강하잖아요 게다가 구걸하는 시간은
아침 세 시간과 저녁 두 시간이잖아요 무슨 일이지요? 왜 구걸하나요?』

그들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거나 남편이 죽어서 시댁에서 쫓아 냈다거나 아니면 남편이
다른여자와 도망가서 길에 나 앉은 거라고 말했지요

HOST:

이 여성들의  절망적인 상황을 보고 코이랄라 여사는 그들이 독립적이며 당당하게 살 수 있게  도울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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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네팔에 관해선 다음을 방문해 주세요
www.MaitiNepa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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