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동물들의 감동적 메시지: 독일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앤드레아 프랭크론 - 1/2부 (독일어)   
1부, 2    

Ms. Frankrone:

팍시가 간단하고 명료하게 전하고 싶은 건 그는 잘 지내고 있으며 행복하고 여기서 우리와 함께
친구로 살 수 있는 게 기쁘다는 거예요

팍시야 넌 좋은 친구지, 그렇지? 넌 참 좋은 친구야

HOST :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독일의 안드레아 프랑크론은 전문적인 동물 교감자로 평생 동물과 가깝게 지냈습니다 독일 란젠베르그의 그림 같은 농장에서 남편과 함께 대부분 구조된 개,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조랑말 당나귀, 양, 염소 잉꼬, 잉어 금붕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농장에서 어떻게 동물과 마음으로 교감하는가에 대해 세미나를 여는데 참가자들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로이 거니는 동물과의 교감을 즐깁니다

그녀의 활동은 수차례 독일 언론에 방영된 바 있습니다 그럼 독일로 가서 통찰력 있는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로서의 그녀의 초기 경험을 들어볼까요?

Ms. Frankrone:

전 평생 아주 어릴 적부터 동물들과 생각으로 교감하는 능력이 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자란 방식
때문에 누구에게도 그것에 대해 말할 용기가 없었지요 부모님은 동물이 멍청하고 사고할 수 없다고 여기셨죠

만약 집에서 제가 『아빠, 강아지 하소랑 방금 얘기했어, 날씨 얘기긴 하지만』라고 말했다면 아마도 꾸지람을 들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것은 수십 년 동안 동물과 저만의 비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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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ierFluester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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