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박물관: 콜롬비아의 영적 풍요로움 (스페인어)   
1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놀라운 박물관을 방문해봅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국립은행 황금박물관은 라틴 아메리카계 이전의 야금술 박물관 중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특별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해마다 오십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1939년부터 라틴 아메리카계 이전의
콜롬비아 원주민이 생산한 금 도자기 껍질 나무 직물 걸작품을 모아 역사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지요

3만3천 점의 정교하고 독특한 금속 공예품들은 콜롬비아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과
영적인 믿음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에두알도 론도노 씨는 박물관 원조활동 부서장이며 박식한 가이드입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국립 은행 황금박물관에 대해 더 아시고 싶다면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www.banrep.gov.co/museo


Copyright © 2007-2009 Supreme Master Televis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