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선한 일들 사랑으로 가는 길- 완전채식 버스 여행   
1부    

Derek Goodwin (m):

완전채식인이 아닌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니 버스가 관심을 끌게 되고 지난 밤에 구운
완전채식 도넛을 나눠 주며 전단지를 배포하니 몇 사람이라도 고려하길 바래요

HOST:

이번 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편안하고 매력적인 완전채식 버스를 타게 됩니다
완전채식 버스 프로젝트는 식물성 기름을 쓰는 스쿨 버스를 타고 동물성이 없는 생활방식과
건강 및 지속가능성 사이의 관계를 대중에게 알려주는 환경운동가, 예술가, 강연자들 단체입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노샘프턴에 있는 프로젝트는 완전채식주의 동물 권리 동물 학대 없는
생활을 위한 팟 캐스트인 비건 라디오를 운영하는 이볼비건과 채식이나 완전채식 미술가들이
작품을 전시하는 온라인 화랑 비거니카가 시작했습니다

데릭 구드윈은 완전채식버스 기사 이볼비건의 설립자 회장입니다

Derek Goodwin (m): 

버스는 변화의 수단입니다   버스로 다니며 완전채식과 연료 같은 다른 자원의 지속 가능성 문제를
대화합니다

버스는 식당에서 모은 폐식용유로 움직이는데 항상 좋은 대화의 주제가 되지요
버스가 있으니 항상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 하며 대화가 시작됩니다


완전채식 버스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TheVeganBus.com

이볼비건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비건 라디오
Veganradio.com

Veganica 비가니카
Vegan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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