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성 제프리 롱 박사: 사후세계의 증거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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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서는 수십년 동안 임사체험을 진지하게 조사하거나 공개적으로 거론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늘어나는 과학 연구 노력으로 전세계적으로 수천 건의 임사체험 사례가
공식적으로 문서화되고 있습니다

제프리 롱 박사는 십여년 동안 미국 루이지아나의 방사선 종양학자로 일해왔으며 이 노력의
선두에 서서 임사체험에 관한 연구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해왔습니다


Dr. Long(m): 

임사체험은 두 부분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거의 죽은 것과 체험을 했다는 거지요
거의 죽었다는 부분은 사고나 병으로 인해 신체가 위태롭게 되서 의식이 없거나 심지어
임상적으로  죽은 걸 뜻합니다

신체가 너무 다쳐서 그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되돌릴 수 없는 영원한 사망이 되는 거지요
그런데도 의식이 없는 그 때에 의식이 없어야 하는데도 임사체험의 일부를 경험하는 겁니다



전세계 임사체험에 관한 롱 박사의 광범위한 설문조사와 증거수집은 그가 공동 저술한
최근 발간된 책 『사후세계의 증거:임사체험의 과학』에 실려있습니다

1998년 롱 박사 부부는 비이익 단체 임사체험 연구 재단을 설립해 온갖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그들의 임사체험을 대중과 나눌 수 있는 재단 웹싸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진정으로 임사체험을 한 사람만이 재단에 이야기를 올릴 수 있도록100개의 질문이
사전 검사를 합니다

이 웹싸이트는 개인의 임사체험을 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타베이스입니다
이제 롱 박사와 함께 임사체험에 대해 더 알아봅시다


제프리 롱 박사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www.NDERF.org

롱 박사의 저서 『죽음,그 이후가 있습니다』
 www.Ama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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