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그리즐리 베어의 자연과의 텔레파시 교감:미국 인디언의 시각   
1부    

HOST:

수세기동안 미국 인디언들은 어머니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인류가 점차 지구와 연결과 만물과 합일을 잃어가자 노인들과 주술사들이 간직한 성스런
원주민의 지혜가 모두에게 특히 중요하게 되었지요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북서부의 인디언 주술사인 주술 회색곰을 인터뷰하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HOST: 

바비 레이크톰으로 알려진 주술 회색곰은 카룩과 세네카 체로키 족의 후손입니다
수많은 인디언 남녀 주술사들과 의식 지도자들 부족 종교지도자의 안내를 통해 바비 레이크톰은
전통 주술사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위한 영적 교사가 되었습니다

20년 이상 홈볼트 주립대학 곤자가 대학 동부 몬나타 대학에서 미국 인디언연구 교수를 지냈지요
또한 3권의 책 『원주민 치유』『지구의 영혼』『대영혼의 부름』을 쓴 저자입니다

주술 회색곰은 또한 동물과 식물, 지구가 인류에게 전하는 의미와 메시지에 정통합니다


BobbyLake-Thom(m):

제가 여러분께 말하려는 건 저서에서 말했듯이 정말 고대의 비전 지식과 상징들과 힘 의미와 목적
자연과 관계라고 부르는 작용에 대한 정보지요

동물사람, 새 사람 ,나무 사람, 뱀 사람, 식물 사람, 벌레 사람, 물고기 사람, 개구리사람,
바위사람 같은 자연과 관계지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모두 관련되며 그들 모두가 각각 여기에 온 목적과 이유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목적과 기능에서 그들이 가진 힘은 위대한 영 어머니 지구에게 부여받았지요

그들은 태고부터 인류와 지구를 돕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그들은 아주 성스럽지요 그들은 보호자 수호자, 치료자 정화자입니다

자연의 언어는 텔레파시이거나 심령적인데 저는 영적 물질적이라 불러요
모두 양면이 있죠 모든 창조물 하나하나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마음의 틀이 없어 텔레파시와 정신을 받지 못해요
하지만 최소한 상징으로 받고 목적이 무엇인지 징조와 예언을 통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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