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 앤 런 서바이벌 키트” 응급 사태 대비 장비 세트 전문가 매튜 스테인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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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스타인 씨는 미국의 명망 있는 메사추세츠 공대(MIT)출신의 기계 공학자입니다
스테인 디자인 및 건축사와 설계사인 친환경적이자 허리케인에 강한 집부터,박테리아
정수기,휴대용 섬유 유리 집까지 설계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스타인 씨는 명상 도중 미래에 위기에 봉착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생존 기술을
담은 책자를 출판해야 한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의 지인들도 영감을 따라야 한다고 격려해주었지요  스타인 씨는 뛰어난 공학적 지식과
재능으로 수년 동안 연구와 컨설팅,집필에 매달렸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산물이 바로 저서 『현대기술의 한계에서 자급자족과 지속성 장기간
비상사태에서의 생존을 위한 책자』허핑튼 포스트의 칼럼니스트기도 한 스타인 씨는
폭스 뉴스와 같이 다양한 라디오TV 뉴스 프로그램과 신문 칼럼과 기사를 통해 자신이 얻은
전문지식을 나눕니다


Mr. Stein (m):

『오늘은 교통사고나 내야지』라는 생각으로 운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신 보험에 들고 신께 기도해 보험이 절대 필요하지 않기를 바라지요  설사 사고가 나더라도
미리 보험에 들어 천만다행이라고 신께 감사 드립니다

재난 준비도 이와 같습니다  아무도 재난이 일어나길 바라지않죠


HOST:

대규모 태풍 지진에 미리 대비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갑자기 물이나 기름 전기가 장기간 끊기거나 병원이 만원인데 응급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곧 보시겠지만 스타인 씨의 단기간72시간용 비상키트는 정부의 구호가 닿기 전까지의
공백기간 동안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현대의 생존 노하우와 필수품에 대한 그의 설명을 들어보시지요

매튜 스타인 씨의 『비상 키트』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음을 방문해주세요
www.WhenTechFai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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