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선한 일들 브라이터 그린 -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건설적인 "행동 연구소"   
1부    

HOST: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완전채식인이며 비영리단체 브라이터 그린의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미아 맥도날드씨를 모셨습니다

미국 뉴욕시에 본부를 둔 이 단체의 헌신적인 회원들은 광범위한 기술과 지식으로 인간과
동물, 지구를 위한 더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Mia MacDonald (f): .

브라이터 그린은 공공정책 행동연구소로 환경, 동물 지속가능성 문제를 결합하여 공공정책을
변화시키고 이 문제들에 대해 전세계와 지역에서 대화하며 특히 평등과 권리에 초점을 맞춥니다

『공공정책』은 정부 정책을 의미하지요  또한 사회적 관점을 뜻합니다  저희 목적은
생각하는 일이고 정책 연구소와 같지만 스스로를 행동연구소라 부르는데 생각하고 행동도
하니까요  저희 연구와 저술, 사고와 국제적인 네트워크의 결과를 실제 계획과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에 사용하려 합니다


브라이터 그린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BrighterGree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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