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로 실바: 호흡식을 통해 우리의 신성을 되찾자 - 1/4부 (포르투갈어)   
1부, 2, 3, 4    

안전을 위하여 적절한 전문가의 지도 없이 단식을 시도하지 마세요

『오베롬 실바: 호흡식을 통해 신적 자아로 돌아가기』


HOST:

오늘 광활하고 다재다능한 나라인 라틴 아메리카의 브라질을 방문해
생명을 깊이 존중하는 친절한 호흡식가 오베롬 실바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베롬은 9년간 음식없이 지내고 있죠


OS(m):

지속적인 행복 속에 있다면 어떤 물질적 성분을 먹을 때 
신체로 유입되는 진동 패턴이 변하지 않는 걸 알았어요 
희생자가 되고 통제받고,두려움과 고통을 받는 일일 연속극에 몰두한다면
내면에 쌓아둔 모든 것이 당신의 진동에 개입됩니다

그러면 외인적 진동 즉,외부 진동에 완전히 취약해지죠
당신이 살고 있는 환경, 당신의 친구들,여가활동과 텔레비전도 마찬가지예요

이 모든 게 무겁고 더 낮은 진동을 일으켜 우리 에너지를 훼손시키며
연결될 때마다 생존,기아 및 먹을 필요성의 순환에  갇히게 됩니다


이는 음식에도 적용되지요 죽음,통증,고통,폭력 및 공포가 깃든 낮은 진동의 음식을 먹으면,
 매우 무겁고  낮은 진동을 지닌 이런 요소들의 진동 속으로 들어가는 거죠
그러면 이 행복 속에 사는 게 어려워져요 
전 이 지속적인 지복감,행복에의 인식을 말하는 겁니다

우린 여기 저기서 기쁨을 얻었다가도
 다시금 감정의 급격한 순환 속으로 빠져 들지요
 중요한 점은 프라나 의식의 목적은 이 자각을 확고히 하는 것이며
더 이상 에고가 주도권을 잡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에고의 작용과 과거와 미래의 삶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기쁨을 통과해 단지 지켜보며 모든 것에 행복해지죠  감사의 에너지 속에서 고마워 합니다 
이는 숭고한 것이죠
감사는 신성합니다


이는 무한한  진동을,신의 진동을 불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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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으로부터 오는 답을 듣는 내면화와 침묵과 깨달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이 모든것에 접근한다는 것을 압니다. 모든것에요


우리가 믿는 것들:[우리는 하나다] [우리가 현실을 창조한다]-
 이런 모든 표현들을 깨달았다는게 아주 흥미로웠어요
정말로요 우리가 몸의 세포를 만들었다는 걸 깨닫죠
멋진 이론이 아니에요
'
'

가장 중요한 것은 신에게 가까이 간다는 이 가능성 혹은 이 자각이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최대의 동기부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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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음식없이 사는 21일간의 전환기에 어떤 일이 있었나요?



답: 3주 과정인데 물리적 몸, 감정의 몸, 정신의 몸으로 나눠졌습니다.
이 모두를 정화하고 우리 존재의 이 모두를 확장하여 그들간의 균형과 믿음의 패턴을 변화시킵니다.

 

과정은 이처럼 다소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4일째부터 7일까지 미묘한 에너지를 섭취하며
몸은 이 기제가 무엇인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데
소화로 잃는 에너지가 없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잠도 들지 않으니까요


4일째부터 7일까지는 사람들은 흔히 잠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식한지 일주일째이므로 주스를 먹은 이후로 나머지 2주간은 주스를 마십니다.

 

그러면 주스가 들어가면 그때 몸은 다시 이완되고 그러면 잠은 더욱 많이 잡니다.
하지만 금식할 때도 일은 하지 않습니다.

 

내면 깊이 들어가기 위해 잠수하여 자신을 인식하고 에고의 작동기제를 인지하고
이로 인해 제한적인 믿음체계를 해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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