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 발언권을: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 덱스터 델 몬트   
1부    

Dexter(f):

. 어떤 모습이든지 모든 생물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가끔 도보여행 중에 나무 아래 멈추어
질문을 하면 대답을 얻지요  자연의 만물과 지구, 모든 것에 의식이 있어요

HOST: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아주 재능 있는 동물 교감자인 덱스터 델 몬트씨를 만납니다

예술가, 교사이며 오랫동안 명상을 수행하고 있는 델 몬트씨는 도시의 수천 명 학생들에게 예술 및 요가 명상을 소개하면서 동물들을 보살피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아힘사 즉 비폭력의 원칙을 고수하여 완전채식 생활을 하며 모든 동물성 제품들을 피합니다  동물들이 텔레파시로 우리와 소통할 때 어떻게 알까요?

덱스터 델 몬트씨는 여러 방법으로 그들 메시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Dexter(f):

동물교감자들은 시각에 강하거나 청각적이며 혹은 느낌으로 압니다  저는 30년간 화가였기에 시각적이지요  그래서 시각적으로 형상을 받지만  많이 느끼기도 해요

보통 느낌을 확인하려고 하며 동물에게 질문하면 대답을 듣지만 다시 느껴서 확인해요  『네』 라고 하면 유쾌하게 느끼며  아니라고 하면 무겁게 느껴요  그게 제 방법입니다

For more details on Dexter Del M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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