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 발언권을: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 덱스터 델 몬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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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f): 예술가, 교사이며 오랫동안 명상을 수행하고 있는 델 몬트씨는 도시의 수천 명 학생들에게 예술 및 요가 명상을 소개하면서 동물들을 보살피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아힘사 즉 비폭력의 원칙을 고수하여 완전채식 생활을 하며 모든 동물성 제품들을 피합니다 동물들이 텔레파시로 우리와 소통할 때 어떻게 알까요? 덱스터 델 몬트씨는 여러 방법으로 그들 메시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보통 느낌을 확인하려고 하며 동물에게 질문하면 대답을 듣지만 다시 느껴서 확인해요 『네』 라고 하면 유쾌하게 느끼며 아니라고 하면 무겁게 느껴요 그게 제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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