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아 마노: 선에 손잡고 볼리비아인들 돕기- 1/2부 (스페인어)   
1부, 2    


마노아마노는 손에 손잡고를 뜻해요
 
  
안녕하세요,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정부, 후원자들 지역 공동체와 협력하여 볼리비아인에게 개선된 건강과 교육 경제적 행복을 제공하려는 단체 마노아마노에 대한 2부작을 보내드립니다


단체의 원칙은 헌신적인 봉사자 그룹들이  국제적인 경계를 넘어서 타인이 삶을 적극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마노아마노의 설립자, 회장인 세군도 벨라스케스는 부모님과 7명의 형제자매들과 남미 볼리비아의 아름다운 산악지방 작은 농장에서 성장했습니다


주민의 65%는 거의 의료를 접하지 못했지요  청년 세군도는 미국에 가서 고국을 도울 기회를 보았습니다
    
Segundo Velasquez(m): 

먼저 정말이지 엄청난 물건이 남아돌았어요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정말 풍족하지요  또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부모님을 뵙기 위해 볼리비아로 돌아가 처참한 빈곤을 볼 때였어요  그게 마노아마노를 시작한 계기지요


미국의 남아도는 의료용품을 수집해서 볼리비아로 보내 가난한 이들을 돕는 단체들이 사용하도록만들었습니다    
     

HOST:

세군도의 형제들은 당시 여전히 볼리비아에 살며 조국을 도우려는 그와 동참했습니다
  
  
For more information on Mano a Mano, please visit:     
www.ManoAMan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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