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클레어 루시에: 바쁜 삶의 방식을 위한 프라나 - 1/4부 (프랑스어)   
1부, 2, 3, 4    

 스승과 제자 사이의 『헨느 끌레르 루지어 바쁜 생활방식을 위한 프라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행성 지구에는 물질적인 음식을 멀리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프라나 혹은 우주의 에너지에서 자양분을 얻습니다   오늘 저희는 활기찬 삶을 사는 아주 바쁜 캐나다의 호흡식가를 만나 보겠습니다

RCL(f): 

헨느 끌레르 입니다  저는 생활 의식 학교의 교장입니다  심오한 변화 단계를 거치길 원하는 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그들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깨닫고 있는 자들과 인류의 자각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HOST;

 63세인 헨느 끌레르씨는 지난 10년간 호흡식가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젊었을 때 생각했던 삶의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녀의 인생 배경엔 호흡식가로 살기 위해 준비한 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RCL(f): 

저는 평범한 도시에서 보통의 가족과 아주 평범한 삶을 살았지요 특별한 게 없었죠 대가족에다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 교육을 받았죠  아무 것도 오늘의 제가 사는데 준비 해 온 것이 없어요  지금 제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나길 계획하거나 바란 적이 전혀 없었어요

단지 내 영혼의 발전에 따라 이끌렸을 뿐이며 이게 바로 그 결과죠  따라서 저는 평범하게 공부해서 선생이 되었고 대학에서 학위를 마쳤고 아이들,어른들 유치원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는 제도적인 환경을 떠났습니다

그 때는 단어 『메트릭스』를 몰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내면으로 느꼈으며 그 세계를 떠났습니다 헨느 끌레르씨는 억지로 호흡식가가 된 게 아니라 자기 내면의 소리와 안내를 받아 서서히 호흡식가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HOST;

그녀의 첫째 단계는 식사에서 완전히 동물성을 배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내면에서 느끼는 대로 따랐어요 전 전통적인 종교 교육을 받았지만 떠났습니다  모든 걸 버렸죠 조용히,점차 단순하게 내면의 소리를 따랐습니다


RCL(f): 

내 영혼이 떠밀었죠  그래서 명확히 식단을 바꿨어요 보통 사람들처럼 온전히 육식을 즐겼던 제가 30대에 식단을 바꾼 뒤로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또한 인생에서 제게 필요한 변화를 취하도록 강요하는 사건들이 있었죠

그래서 채식하기 시작했고 그 후엔 생식하며 먹는 양을 많이 줄였습니다  우리가 생식을 하고 살아있는 음식을 먹을 땐,많은 양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몇 년 동안 그렇게 했고 아주 적은 양만 먹으며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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