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펜넬: 견공 교감자 - 1/2부   
1부, 2    

Jan Fennel(f): 내 생각에 그들이 말을 한다면 『내 말을 들어봐』 라고 했을 겁니다

HOST:

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유명한 개 조련사 잔 페넬씨를 만납니다 20년 이상 개를 관찰하며 함께 일하는 동안 개의 가치와 타고난 지혜를  깊이 이해했지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서적 『개의 경청자 -최고 친구의 언어 배우기』저자인 잔은 세계를 다니며 견공친구와 조화로운 관계를 개발하도록 상담과 강좌를 제공합니다

개와 보호자와 일할 때 잔 페넬은 『아미치엥』 이란 독창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Jan Fennell (f):

관계에서 소통이란 단순히 말 이상이며 유대입니다  아미치엥은 친구를 뜻하는『아미』와 개의 『치엥』이란 불어에서 왔습니다  즉 『개의 친구』 이지요  이것은 단지 언어임을 보여줍니다 불어가 다른 언어이듯 독어 네덜란드어도 상관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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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anfennellthedogliste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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