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독일의 채식 식품 개척자들』을 보내드립니다  ３부작으로 진행되며 지난 ３０년간
독일과 세계 시장에서 고기와 유제품 대체식품의 판매와 발전에 기여해온 헌신적인 사람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비범한 개척자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 자신이 채식인 또는 비건인으로서
다양하고 맛있는 대체품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그들은 환경과 건강 면에서 고기 생산의 해로운 결과에 대한 증거들이 늘어나고 인식이 확대되면서
비건 먹거리 시장이 영구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한정된 자금과 인력을 용감하고 끈기 있게 극복하며 그들은 사람들이 친환경적인 채식으로
쉽게 전환하도록 동물성이 없는 식품을 개발하고 공급하는데 전념했습니다

그들의 헌신 덕분에 이제 의식 있는 소비자들은 멋지고 맛있고 건강에 좋은 비건 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유럽과 전세계 비건 식품 시장의 발전을 선도한 ４개 회사인 토푸타운，타이펀，
헥서퀴헤，비구스토의 설립자와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베른트 드로신 씨는 중부독일에 있으며 비아나로도 알려진 토푸타운의 ＣＥＯ입니다
토푸콜렉티브로 시작한 회사는 후에 비아나 내추럴 푸드 회사가 되었고 마침내 세계적으로
확장되어 토푸타운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로신 씨는 약 ３０년 전 회사가 설립될 때부터  함께했습니다 


비건채식 선도업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참조해 보세요

토푸타운과 비아나와 소야투는 tofutown.com
타이펀은 Taifun-Tofu.de
 헥서퀴헤는Hexerkueche.de
비구스토는Vegus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