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의 기후혼란- 희생자들 이야기』기어트 드 벨드 감독과 함께   
1부    

African victim (f):

가뭄만 더 심해지지 않으면요 
최근에 살기가 정말 힘들어졌어요

African victim (f):

나무가 바람 때문에 말라가요
음식 찾기가 힘들어요  사는 게 어렵습니다

HOST:

오늘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재능있고 인류를 염려하는 벨기에 제작자 기어트 드 벨더 씨가
감독한 통찰력있는 환경 다큐멘터리 『남반구의 기후 혼란: 피해자의 이야기』발췌부분을 방영합니다

이 영화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지금 직접 받고 있는 사람들의 가슴 저린 실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인간의 측면에 집중해서 독특한 방식으로 조명해서 호평받았습니다


Lord Nicholas Stern–Climate expert, UK(m):

기후 영향에 특히 무기력해지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Pavan Sukhdev-GreenIndianStatesTrust,India(m):

CO2만 뿜고 마는게 아니라 가난한 이는 생계를 잃어요


HOST:

이 영화와 관련해서 옥스팜의 사진작가 티네케 드하세가 말했습니다
『이들의 증언은 우리들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줍니다 자연재앙을 사진으로』보여주지 않아도
상황은 충격적이죠 벨기에 신문사 『가젯 반 안트베르펜』의 더크 덴드릭스는

『기후 변화의 피해를 아직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영화) 전문가들의 설명이 덧붙여져 생생한 증언과 그림들이 오래 지속될 인상을 남기는 영화로 강력추천』이라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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