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황금 요리사상은 포모사(대만)에서 매년 열리는 명성 높은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훌륭한 비건 채식 요리의 우수함을 기념합니다

요리 스타를 위해 마련한 무대일 뿐만 아니라 포모사(대만) 요리 사업에 중요한
연례행사이기도 합니다

매일 최고급 식당의 유명 요리사들과 요리를 배우는 학생들 시민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 함께 매년 １００가지가 넘는 창의적인 비건 요리를 만들어 냅니다

보리 황금 요리사상은 더 그레이트 컴패션 앤 라이프 프로텍션 센터가 비건 요리의
재능을 격려하고 비건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합니다

올해 주최자인 천 뤠이전 여사는 모두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채식인이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생명을 돌보기 위해 채식으로 지구를 구하자』는 슬로건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