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영성 앤서니 시코리아 박사: 임사체험 이야기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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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영성입니다

오늘은 육신이 거의 죽고 이 육신으로부터 분리되어 밝은 빛이나 터널을 보는
임사체험을 알아보는 2부작 시리즈 를 방영합니다

『파노라마식 일생 돌아보기』혹은 지난 생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장면으로 보지요
심장과 두뇌의 기능이 완전히 멈췄다 하더라도 여전히 일어났던 모든 일을 회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임사체험 후에 피아노 연주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연주하는 능력 뿐 아니라 작곡능력까지
발견하게 된 앤서니 시코리아 의사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의사는2008년 『사고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가 된 이가 남기는 메모』라는
CD를 발매했습니다

시코리아 의사는 미국 뉴욕 노리치 셔냉고 메모리얼 병원의 정형외과 의사이자
미국 뉴욕 시라큐스 뉴욕 업스테이트 메디컬 주립 대학의 정형외과 클리니컬 부교수입니다

시코리아 의사는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시타델 생물학과 학사학위와 동일 의과대학의
세포 생물 물리학과 심리학 박사학위를 그리고 같은 학교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부터1994년 미국 뉴욕 알바니 근처의 야외 가족 모임에서 공중전화를 사용하던 중
일어났던 이 일생일대의 중요한 사건을 시코리아 의사가 이야기합니다



시코리아 씨의CD 『사고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가 된 이가 남기는 메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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