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마들렌 워커: 사랑의 흐름 - 1/2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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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eine (f):
고래는 자신의 역할은 모든 물 분자에 사랑을 불어 넣고 대양을 사랑으로 채우는 거라고 생각해요 바다의 파도가 해안을 치는 건 그 사랑을 육지로 전해 대지로 스며들게 해 우리와 지구가 치유되도록 돕는 것과 같지요 진행자 : 작은 파리에서 장엄한 흰긴수염고래까지 우리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동물들의 삶의 공통된 사명은 인류가 자비로운 본성을 깨치도록 돕고 사랑을 이 외경스런 지구에 가져오는 겁니다 어떻게 동물들이 우리를 도와주며 그들의 메시지는 뭘까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은 영국의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이며 『사랑의 교류: 과거 현재, 미래 생에서 사람을 치유하는 동물』의 저자인 마들렌 워커씨와의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Madeleine (f): 제 일상의 직업은 동물 교감자예요 집을 방문해 달라는 호출을 받거나 말 대여소에 호출을 받습니다 제가 주로 말과 일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기니피그나 친칠라, 고양이, 개 등 모든 종류의 동물과의 대화를 요청 받아요 그들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는 건 멋지죠 마들렌 워커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AnExchangeofLove.com “An Exchange of Love” is available at www.Amazo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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