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1995년 바바라 스테픈슨이 설립한 호주의 비영리 단체
동물권리 구조단체는 집 없고 학대 받은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적합한 집에 입양될 때까지
위탁 보호자들의 보살핌을 받게 합니다
이는 뉴사우스웨일스 주 북부 강 지역에 있는 살생이 없는 유일한 구조단체입니다
살생이 없다는 것은 동물이 심한 부상이나 병에 걸려 살 수 없지 않는 한 안락사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제니퍼 :
저는 매주 한 번 와서 도울 수 있는 걸 하기로 결심했어요 이건 매우 뜻 깊은 일이에요
동물을 안락사 하지 않는 협회를 위해 일한다는 건 정말 기분 좋죠
***
동물권리 구조단체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AnimalRights.org.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