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동물 치유자-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 킴 멜로니 1부   
1부, 2    

킴 멜로니 :

집에서 함께 사는 동물이 있는데 여러분이 전혀 말을 걸지 않으면 무척 외로울 겁니다
사랑 받지 않는 것처럼 느끼지요 저는 어딜 가도 말을 합니다

진행자 :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반려 동물을 가진 사람들은 때로 동물이 행복한지  궁금합니다
동물이 늙고 오래 아팠다면 죽을 준비가  되었는지 궁금하죠
동물이 외로운지  짝이 필요한지  알고 싶으며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줄  방법을
알고  싶을지 모릅니다

이런 질문의  답을 어떻게 찾을까요?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와 상담할 수 있지요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의 전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인 킴 멜로니씨를 모십니다

그녀는 행동, 감정 신체 문제를 지닌 모든 동물들을  돕고 『동물에게  속삭이는 이』로
알려졌습니다 멜로니씨는 동물학 명예학위를 가졌으며  영양과 동종요법 응용운동학
자격증이 있지요

텔레비전과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했고 미국의 영적 출판사인  『세도나 저널 이멀전스』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왜 동물과 속삭이는 이로 부르나요?


킴 멜로니 :

수년 전에 농담처럼 시작했는데, 제 목소리가 작기  때문입니다
저는 말 그대로  그들과 함께 앉아서 어울리며  그들이 있는  헛간이나  어디든지 들어가
대화합니다 제가 매우 조용히 말하니 『동물에게 속삭이는 이』란 별명이 생겼어요
그래서 동물에게  부드럽게 속삭인다는 소리를  들은 거지요

수프림 마스터  TV:

천성이 그렇다고 말했지요?

킴 멜로니 :

제가 아는 바로는 그래요

진행자 :

어린 시절에 킴 멜로니는  다른 사람들이  지신과 달리 동물과 대화하지 못하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킴 멜로니 :

어린 시절에 친구들에게 놀러 가서 다른 것들을  말하곤 하면  그들은 말했어요
『무슨 소리 하는 거니?』
난 말했죠 『개가 이 얘길 했어  무슨 소리야?
너희 개는 이야기 안 하니?』
『안 하는데』

1960년대에 부모님은 제게 말하곤 했지요.
『킴, 이런 것들을 말하지 말아라』
전 말했죠 『왜요?』
『모든 이가 같진 않단다』
그래서 말하지 않고 억제했어요


진행자 :

나이가 들며 그녀가 동물들과  대화하는 걸  사회가 그만두게 하였고 그녀를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킴 멜로니 :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다고  말하기에 그것을  말하지 않았어요
『그러지 말아라』하는 식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늘 이상한 별종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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