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의 한 농부의 여정- 낙농장에서 유기농 야채농업으로 (스페인어)   
1부    

“이건 시금치예요 저기 고추가 있는데 영양가가 훨씬 더 많아요 작은 유기농 브로컬 리가 500그램 있는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병이나 암을 염려할 필요가 없죠“

코스타리카는 매우 다양한 동식물이 풍부해 12,000종 이상의 식물과, 850종의 새 200종 포유류 35,000종 곤충이 있습니다  또한 열대성 기후에 다양한 경관의 처녀 우림 맑은 호수, 원시의 강과 높은 산들이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귀중한 천연자원과 생태계의 보물 생물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해 코스타리카 정부는 강력한 보호정책을 시행했습니다


가령 최근에 상정된 법률은 국내 슈퍼마켓 제품의 25%가 유기농일 것을 요구합니다 더욱 친환경 국가로 향하는 계획들에 대한 반응으로 코스타리카의 더 많은 농부들이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법을 선택합니다


오늘은 전 농업자로
지금은 코스타리카 심장부에서 유기농 야채 농장 경영에 성공한 차콘 바렐라씨의 감동적인 일화를 조명합니다


*유기농 지지자에게 정보를 얻으며 차콘 바렐라씨는 인공화학품과 비료가 인간과 환경에 유해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차콘 바렐라씨는 축산업에 쓰는 호르몬이 아동의 발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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