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네, 해결책은 있습니다 ! - 1/4부 2009년 9월 12일, 페루 리마   
1부, 2, 3, 4    

In the face of the planetary crisis of climate change, the “Global Warming… Yes, There is a Solution!”  videoconference was held in the capital city of Lima, Peru on September 12.
Supreme Master Ching Hai graciously accepted the invitation to attend as guest of honor.

The event was broadcast live on RBC Television's Channel 11 and on Radio Latina at 990 AM, reaching more than 50,000 listeners. Guests speakers included Argentine film and television star Nicolas Paúls; Director of the Disasters Prevention and Study Center Gilberto Romero Zevallos; and sociologist and author Cecelia Mendiola.

Notable individuals such as the founder and president of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PETA), Ingrid Newkirk, and the US director of Public Health and Animal Agriculture for the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Dr. Michael Greger, sent their messages of support via video.

Igrid Newkirk(f):I urge every one of you to please go home with the message that being purely vegetarian is the best thing for the animals, the best thing for you and your health, for our children, and the best thing for the Earth.

Dr. Greger(m):To help prevent future pandemics, we need to end the industrialized production of animals for food. Or, even better…, cease eating animals altogether.

We now invite you to join us for the rebroadcast of the live videoconference with Supreme Master Ching Hai entitled “Global Warming: Yes, There is a Solution!” held on September 12, 2009 in Lima, Peru.

마이클 그레거 박사, 국제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공중 보건과 축산업과 이사,『조류독감: 우리가 부화시킨 바이러스』의 저자:1989년 독일의 암 연구 센터의 연구원들이 채식인과 육식인의 면역 체계 세포의 수는 똑같지만 채식가들의 백혈구가 표적 세포를 파괴하는 효과가 두 배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즉 암세포만이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세포도 그렇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채식은 현재와 미래의 유행성 감기로부터 보호해 줄 겁니다

 

스페인 채식인 협회의장,데이빗 로만:먹는 것이 환경에 주는 영향에 대한 관심은 이미 공식적으로 벨기에서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는 정책으로 실현됐죠 비록 일주일에 하루 뿐이지만 그걸로 모두가 채식하도록 이끌 수 있을 겁니다 이 정책은 상당히 환영을 받았으며 전세계 모든 국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첫 단계라 믿습니다 이 정책이 널리 퍼질 수 있게 동기부여와 본보기를 보여야만 합니다

 

마요 드 산 마르코스국립대학 화학과대학생 웬디 라우코르데로양, 최근 유엔환경계획의 『사랑과 배려로 행성을 대하라』는 툰자 프로그램에 참석:UNEP 최고 지도자정상회담이 9월 22일 열릴 예정입니다 우리가 이 회담에서 제안할 것은 어른과 어린이는 물론 젊은 사람들이 행동을 취하고 우리 나라에서 강하게 촉진하여 페루도 초청을 받은 12월 코펜하겐에서 합의서에 서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9월 19일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온 나라들이 같은 날 나무를 심어 우리 삶에 일어나는 이 모든 새로운 사건으로 우리에게 심각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를 방지하자는 겁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대한 탄원서도 있습니다 이 탄원서는 이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젊은이들과 성인들께 보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캠페인을 지지하고 서명해 주길 원하면서요 웹사이트는 여깁니다 www.pnuma.org/sellemos/index.php 게다가 기후 변화 모임 일시까지 있습니다 그곳에 이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젊은 사람들과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만 명 이상 서명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또 10월 24일,전 세계적인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이 날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을 350ppm까지 경감할 걸 요구할 겁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육류 소비와 축산업을 멈춘다면 가장 많은 열을 가두는 가스 중 하나인 메탄 가스도 없앨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가스는 대기중에서 더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지구를 즉시 식힐 수 있습니다 또한 녹아 내리는 영구 동토층 같은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아무런 단속도 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메탄 가스가 분출될 겁니다

 

쉘른후버 교수는 세계 인구는 육식이 요구하는 에너지와 토지수요로는 유지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구상에서의 삶을 지탱하려면 채식이나 비건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것이 과학적 견해입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를 영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당신의 방식도 맞아요 모든 종교가 업의 법칙이나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을 말을 합니다 이 법칙은 모든 행동은 동등한 결과를 낫는다는 물리법칙으로 과학적으로 설명돼 있습니다 그래서 업장(응보)의 법칙과 과학은 같은 뜻입니다,우리가 한 일은 우리에게 다 돌아온다는 거죠 이런 관점에서 살생을 완전히 피해야만 합니다 아니면 살생업이 우리에게 되돌아올 거예요

 

우리가 해야만 하는 가장 우선적인 일은 『쓰레기』라 불리는 고형 폐기물 감소죠 감소시킬 수 있어요 유기농 쓰레기는 모두 쓸 수 있고 친환경 저장고나 비료도 만들 수 있죠 그러면서 그 부산물로 안뜰정원이나 화분 등을 가꿀 수 있습니다 둘째,우린 절전전구를 사용해 에너지 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등과 전자제품을 모두 끄고 많은 전제제품들의 꽂아놓은 전선을 빼도 절약할 수 있죠 당장 이렇게 하면 큰 절약이 됩니다 전기는 이산화탄소를 방출시키는 화석연료에서 나옵니다 그렇죠? 다행히 우리 나라는 수력발전이 있지만 소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소비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희 단체는 유기농법을 알리고 『하루 다섯개』라는 캠페인을 벌이면서 하루에 5가지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여러분의 건강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좋다고 가정에 알리고 있어요

 

우리가 에너지소비자임을 명심하고 소비자로써 책임 있는 소비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해요 그러니 시장에 가서 비닐백을 거절하세요 비닐백은 생산될 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화석연료가 재료임을 잊지 마세요 천가방을 사용합시다 쇼핑하러 가면 라벨을 읽어보세요 여러분이 구매하는 회사가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신뢰할만한 기업인지 알아봐야 하니까요 그 회사가 오존층을 보호하며 국가가 요구하는 모든 기술적 규제를 잘 준수하는지도요 우린 시장을 더 잘 알아야 합니다 시장은 대부분 모두 연관되어 있으며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안내해 줍니다

 

햄버거의 값은 싼 것처럼 보이지만 육류산업에 관련된 엄청난 부작용은 생각지 않아도 햄버거 한 개의 실제 금전적 비용은 훨씬 더 높아서 적어도 미화 12달러는 될 겁니다 당신이 묻고 있는 그 한 개의 햄버거에 관련된 비용과 자원이 들판에서 식탁까지 그리고 중간에 모든 과정에서 매우 많이 듭니다 소중한 숲을 태우는 것에서부터 소 먹이인 옥수수와 콩을 기르고,비료를 만들고 이 사료 작물에 물을 주고 소에게 엄청난 양의 건강한 땅과 물이 들기까지 호르몬과 항생물질도 강제적으로 소에게 먹여지며 그 모두를 우리가 먹을 겁니다 그 뒤에 여기저기 장거리를 수송하여 마침내 도살장으로 옮겨져서 예상했던 대로 고기가 썩지 않도록 냉동시켜서 결국은 식탁에 내놓기 전에 요리해야 합니다 또한 잘 요리해야죠 왜냐하면 예를 들어 미 농무부가 소고기 햄버거 패티의 89%에 미량의 치명적인 대장균 박테리아가 있다는 걸 밝혔기 때문입니다 소고기 햄버거의 89%에 미량의 대장균이 있습니다 햄버거엔 여러분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있죠 여기에 단지 몇 가지 예가 있습니다 토지의 파괴:첫째로 소를 기르기 위해 땅을 개간해야 합니다 한 개의 햄버거를 위해 5평방미터의 열대 우림이 파괴되는데 이건 75kg의 CO2곧 5일 동안 줄곧 차를 운행하는 것과 맞먹습니다 또한,생물다양성 상실이 과정에서 30개의 식물 종과 100개의 곤충 종(유익한 곤충도 포함됨)수십 마리의 새,포유류 등을 잃습니다 다음에 이건 굶주림의 원인이 되죠 삼림이 벌채된 땅의 일부는 곡물을 기르는데 사용됩니다 종종 이 과정에서 가난한 집들이 자기 땅에서 내쫓깁니다 햄버거 한 개 생산에 1.7kg의 곡물을 소가 먹어 치우는데 이건 약 빵 세 덩어리 또는 다수의 굶주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 8접시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햄버거의 다른 에누리 없는 대가는 인간의 기아입니다 다음은 표토 유실입니다 햄버거 하나 당 약4.5kg의 표토가 수백 년 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소실되니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다음은 온실가스죠 햄버거 한개만 해도 온실가스 방출에 책임이 있습니다 그 고기 조각과 함께 발생되는 메탄은 34g이지만 메탄는 34g이지만 589g의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난화 효과가 있죠 메탄은 아주 강력하기 때문이죠

 

심장병과 심장마비의 원인이 되는 포화지방이 있으며 그 외에 성장유도 호르몬과 쇠약한 소에 정규적으로 먹이는 미량의 항생제가 있는데요 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실제박테리아가 있습니다 이 내성 박테리아를 슈퍼버그라 합니다 따라서 여기 추가된 비용은 건강에 복합적 위험이 있습니다 햄버거를 먹은 후엔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듭니다 예를 들어 한 여성이 단지 한 개의 햄버거를 먹은 후에 28 mg의 칼슘을 잃는데 이건 뼈를 약하게 합니다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대장균 감염이 만연하는 위험도 있죠 쇠고기가 이 박테리아 최초의 근원지이니까요 또한 심장병,암,광우병,조류독감,돼지 질병,돼지 독감과 다른 고기 관련 질병의 위험이 있습니다

 

육식이 지구에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게 하는지 더 살펴보면 지구에 10억 이상의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숫자의 소가 있는데 이들은 지구의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50% 이상 또는 훨씬 더 많은 책임이 있습니다 이산화탄소보다 300배 더 강력한 아산화질소는 가축의 사료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비료에서 방대한 양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축산업은 전 세계 아산화질소 방출량의 적어도 67%를 발생시킵니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잡아야 한다고요 지구 온난화가 악화되는 것을 멈추는 가장 현명한 길은 비건 채식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최고의 해결책이죠 가장 효과적이며 그 영향은 거의 즉시 감지될 겁니다 주요하고 가장 시간 효율적인 이 변화 말고는 무엇을 시도하든 우리가 축적해온 최악의 결과들을 물리치기엔 역부족일 겁니다 또한,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즉 대기 온난화와 물 부족,식량위기,사막화는 축산업을 중단함으로써 금새 사라질 수 있죠 지금 멈추세요! 더는 안됩니다

 

책임 있는 모든 축산업자들에게 편지를 써서 진실을 알려줘야 합니다 정보를 모아서 보내줍시다 직업을 바꾸라고 말해주고요 지구를 구하려면 그들이 변해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대신 유기농 비건 농부가 되거나 녹색 기술 분야의 다른 많은 직업들이 있음을 알리세요 이 진실과 동물살상을 멈추라는 요구는 물질적으로 지구를 안정시킬 뿐 아니라 평화를 가져와 인류와 행성에 희망을 회복시켜 줄 유일한 해법입니다

 

파괴는 대다수 인류가 의도한 게 아닙니다 대부분 이해하지 못했거나 사실을 알지 못해서 그런 겁니다 그들은 축산업이 해로운 가스를 배출하며,살생은 살생을 낳고,육류가 중독성독약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어요 육류가 지구를 파괴한다는 것을 알 지 못합니다 신은 자유의지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모를 때는 슬프게도 무지에서 비롯된 선택을 할 거에요 하지만 우린 어떻게 변해야 할 지 알기 때문에 당장 변화시킬 기회를 가졌어요

 

전에 언급했듯이 우리는 이미 채식 임계점에 도달했습니다 이미 채식을 하는 사람들의 수에 의해 만들어진 원동력이 다른 사람들이 합류하도록 도와주는 파도를 탔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해야 합니다 그런 변화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오래 기다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제 지구를 구하려면 세계 인구의 100%가 채식을 해야 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바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가 바꾸고 싶을 때 더는 소용이 없을 겁니다

 

동물을 보호해야죠 그들의 생명이 곧 우리 생명이니까요 그들은 지구의 기운을 바로잡으러 온 거죠 우리와 지구를 고치려 여기 온 것입니다 우린 그들의 생명을 보호해야만 합니다 우린 자비롭게 행동해야만 하지요 지구온난화 방출량을 멈추는 것도 필요한 게 사실이지만 그 만큼 중요한 것이 아무런 잘못도 없고 우리에게 사랑과 무한한 봉사만 하는 존재를 죽이는 일을 그만 두는 것입니다 내가 동물과 내면으로 대화한 것 외에 이 세상에서 동물 교감자로서 능력을 부여 받은 다른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들은 스스로 개,말, 새,물개,고래 등의 고귀한 존재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이 동물들은 인류에게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전하고 싶어 하며 지구에 남아있고 싶어합니다 그들이 계속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요

 

유엔정부간기후변화 위원회의 최근 보고서에서 중남미가 극심한 기후영향에 취약하다고 했습니다 다음과 같이 페루는 이런 영향을 통감하는 최초 국가 중 하나이죠 1. 쿠스코 고산지대 농부들은 이미 불규칙적이고 불충분한 비와 혹서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2. 지난 12년 동안 극심한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14만 헥타르의 고구마와 옥수수를 망쳤는데 이건 이 나라의 천백만 명이 먹을 수 있었던 식량과 맞먹습니다 그게 망친 겁니다 3. 피우라 중심부에서 최근까지 식수를 공급했던 수원지가 말라가고 있습니다 4. 뎅기열을 일으키는 모기도 피우라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기후변화로 새로운 지역으로 퍼진 거지요 페루는 안데스 산맥전체 빙하의70%를 가지고 있는데 그 산봉우리에서 국민들에게 물과 수력발전을 공급합니다 하지만 이건 모두 몇 년 지나면 2015년에 사라질 걸로 예상됩니다 6.안데스 산맥의 빙하는 지금까지 원래 부피의20% 이상을 잃었습니다 이건 3천만 명의 물 공급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페루에서 빙하의 유실은 리마시의 10년 내내 급수량과 맞먹습니다

 

귀국의 눈 덮인 코르딜레라 블랑카 북부 산맥은 아시다시피 때때로 『페루의 스위스』로 불리는데 여기가 기후변화로 차츰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2008년에는 쿠일카 산 정상의 눈이 사라졌으며 2007년엔 브로기 빙하 역시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9.2009년 초에는 쿠일카 빙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사라져 버렸죠 10.8개의 국내 정수장으로는 이미 국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불충분한 걸 알았던 앤디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은 물 부족을 처리할 노력으로2008년에 2개의 담수화 설비 건설을 발표했습니다 페루에선 이게 지금 시급합니다 11.급수량 감소로 인해 물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몫을 위해 몸부림치는 가난한 농부들을 포함한 많은 이에게 긴장이 고조되고 충돌이 발발하게 되었습니다 12. 2020년까지 중남미의 7천7백만이 물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3. 지난 6년간 페루엔 적어도 3번의 극한 기온과5십만명이상에 영향을 준 홍수가 있었습니다 단지 30년 안에 홍수가 60% 이상 증가했으며 이류가 400% 증가했습니다 14. 가르시아 대통령은 거의 250명의 어린이가 죽었고 많은 사람을 병들게 했던 남부 안데스 산맥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혹한과 영하 이하의 날씨로 인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 일로 나는 아이들의 따뜻한 옷을 구입하여 변변찮게나마 보시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영원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영원한 해결책은 다시 일어날 이런 일을 막아야 하는 겁니다 우린 기후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페루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많은 다른 어린이와 어른 그리고 약하고 이미 병든 노인과 같이 허약한 이들을 병들게 하는 이런 재난을 막아야 합니다 15.페루 침보테에서 40개 어분제조업체의 막대한 오염으로 인해 인간 질병이 유발되고 죽음의 해역이 증가하였으며 갈은 물고기를 가둔 연어에게 먹여서 또 다른 환경의 불균형과 인간의 병을 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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