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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시네마 산책에선 스위스의 고양되는 영화 『비투스』 『슈테르넨베르크』 『할머니와 란제리』를 소개합니다

２００６년 영화 『비투스』는 프레디 무러가 감독과 함께 피터 루이시 루사시 수테르와 공동각본을 맡았지요 피아노신동 비투스의 이야기로 부모는 그가 유명해지길 바라지만 소년은 자신의 꿈이 있지요

영화의 처음에 ６살 소년 비투스 (파브리지오 보르사니 분)을 소개받습니다 비투스는 빼어난 피아노 연주자이며 학교 성적도 특출 납니다

부모인 헬렌 (줄리카 젠킨스 분)과 레온 폰 홀젠 (우르스 주커 분)은 아들을 무척 사랑하며 최고를 제공하려 애씁니다

그들 뜻은 좋지만 결국 부담감을 주게 됩니다 친구들과 다르고 부모님의 높은 기대에 부응해야 하기에 어린 비투스는 마음이 힘들지요 소년이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할아버지 (브루노 간즈 분)는 참된 친구처럼 그를 대해줍니다 비투스는 할아버지 일터에서 시간을 보내며 나무로 작업하는 법을 배우고 비행과 인생에 대해 말합니다

실제 신동인 테오 게오르규가 이제부터 １２살 비투스를 연기하며 어머니의 압박과 강요된 삶에 질려 있습니다

결국 비투스는 모든 것을 벗어날 극단적 일을 벌려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나무날개를 타고 날아가려 하지만 땅에 머리부터 떨어집니다 그 후부터 비투스는 정상으로 행동하며 사고 전에 가졌던 특별한 재능들의 흔적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비투스는 높은 지능을 잃은 듯이 행동하며 삶을 즐기고 할아버지와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비투스가 천재만이 해결할 위기를 만나자 자신의 그런 행동을 계속할까요？ 더 중요한 것은 비투스가 자신의 소망을 인식하고 행복한 미래를 가지게 될까요？

『비투스』는 특별히 총명한 １２세 소년의 매력적인 이야기로 주변사람에게 한 일들이 놀랍지요 ２００７년 스위스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슈테르넨베르크』는 ２００４년 영화로 크리스토프 샤웁이 감독한 가족 코미디이며 프란즈 엥기와 학교를 구하려는 그의 노력을 그려냅니다 슈테르넨베르크란 작은 마을에서 친절하고 열정적인 초등학교 교사 에바 (사라 차프레티 분)을 만나게 됩니다

에바에겐 ８명의 학생이 있지만 한 명은 자주 입원하고 한 명은 중학교에 갈 겁니다 학교 검열관 오스카가 방문해 ６명의 학생만 있는 학교는 계속 열수 없기에 폐교할 거란 경고를 듣습니다

한편 프란즈 엥기 (마티아스 그나딩거 분)은 ３０년간 해외에서 지내다가 슈테르넨베르크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상속받은 여관으로 돌아와 팔 계획을 세웁니다 １층 아파트에 마침 에바가 살고 있습니다 프란즈는 곧 자신과 에바가 남들이 모르는 깊은 관계이며 에바가 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말하기 전에 프란즈는 먼저 에바가 학교의 위기를 이기고 일자리를 계속하게 돕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그는 ６９세에 그곳 학생으로 등록합니다

그의 행동으로 폐교를 면하며 마을주민들은 폐교에 반대할 시간을 얻습니다 소식을 들은 불쾌한 오스카는 학교 폐교를 결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늙은 프란즈가 에바의 학급에서 어린 학생들과 함께 오스카를 막으려고 하면서 유쾌한 소동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한편 그는 에바에 대해 잘 알고 그들 관계의 진실을 말할 용기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가르침과 화해의 순수한 정신을 말하는 슈테르넨베르크는 ２００５년 스위스 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지요

마지막으로 ２００６년 영화 『할머니와 란제리』는 베티나 오벌리가 감독하며 또한 샤빈 포참머와 공동각본을 맡았지요 스위스의 외딴 엠멘탈 지역의 별난 마을을 배경으로 ４명의 노부인이 우아한 속옷가게를 열기로 결정하며 생긴 소동을 그립니다

８０세의 마르타 조스트 (스테파니 글레저 분)은 남편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해 세 친구인 프레이다 에겐쉴러 (안네마리 뒤링거 분) 리시 비글러 (헤이디 글레스너) 한니 비에리 (모니카 굽서)가 염려하게 합니다

그들 중 한 명이 마르타에게 그녀가 언제나 소망하던 일을 하라고 제안하자 그녀는 소중한 친구들에게 늘 프랑스 파리에서 속옷가게를 열고 싶었다고 밝힙니다 사실 그녀는 이전에 젊을 때 아름다운 속옷을 만들었습니다 마르타의 친구들은 그녀 생각을 지지하기로 합니다 그들은 함께 텅 빈 가게에 최신유행 속옷을 팔기로 합니다

가게를 열자 지역에 논란이 생기며 호기심을 돋구고 마르타는 많은 적의에 접하게 됩니다 속 좁은 주민들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노부인을 막고 가게를 문 닫게 하려 하지만 마르타는 친구들의 지지에 힘입어 소중한 가게를 지키려 합니다

『할머니와 란제리』는 색다른 코미디로 진정한 우정과 용기, 차이점을 받아들일 것을 매력적이고 영감을 주게 그립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도 마르타의 결심은 굳건하며 나이가 어떻든 꿈을 찾을 것을 말합니다

『할머니와 란제리』는 ８０회 아카데미상에서 외국어 영화부문 스위스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비투스』 『슈테르넨베르크』 『할머니와 란제리』는 자신과 주변사람에게 최상의 품성을 나타나게 하면서 영감을 따르는 고양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고결한 이상과 신성한 축복이 온기와 만족을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