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쾌한 여러분 독일４개 도시에서 ２０１１년 ４월 ２７일부터 ５월 ２５일까지 열린 코스믹 영화제 ２부작의 ２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키노폴리스와 루츠 앤 윙즈 클랑하우스 미디어가 주관한 축제에서 뮌헨의 마타스 필름 앤 글로리아 궁전과 본의 키노폴리스 바드 가데스베르크 비에른하임의 라인 넥카르와 프랑크프루트의 마인 타우누스를 방문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ＴＶ는 코스믹 영화제 뮌헨 행사장에서 행사 주최자와 참가자들과 함께 행사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영화는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정신적 수준과 감정적 수준을 함께 건드리며 영혼까지 닿을 수 있으니까요 제가 보았던 어떤 영화에서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눈에 눈물을 머금으며 어떤 면에서는 완전히 바뀌어서 나온걸 보았어요

그러니 영화는 정말 예술작품으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런 화제에 이미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니 백 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명상을 하는 것처럼 더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코스믹 영화제의 상영된 수많은 영화 중에서 미국 제작자들의 희망과 렌디 메드의 다큐멘터리인 “궤도- 부양의 베일”은 암라 베를라그 출판사가 배급했습니다 암라 베를라그의 매니저인 마이클 나굴라가 궤도현상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들은 조건부의 빛 반사입니다 실제적 구조이며 에너지 구조로서 디지털 카메라로 쉽게 찍을 수 있어요 그들은 사실 우리 주변에 있지만 인간의 눈을 그들을 보는데 적응하지 못했지요

이 영화제의 흥미로운 점은 완전히 다른 견해를 살펴볼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현실이 제한된 현실이며 우리 인식의 지평선을 훨씬 초월하는 일들로 가득한 인용부호처럼 다른 구조를 갖고 본질도 다른 것을 아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는 위험하지 않고 언제나 함께 하며 우리가 속한 영적인 세계에 둘러싸여 있다는 통찰을 다시 배웠습니다

영화제에서 두 영화가 코스믹 엔젤 관객상을 받았는데 독일 작품인 『그대 삶의 영화』의 세바스찬 고더와 토모스 프레리가 수상했습니다 페트릭 피히테가 연기한 블랭크씨는 과거의 기억 없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습니다 자신의 신분을 찾으면서 그는 화합과 인과 응보 반성의 소중한 교훈을 배웁니다

코스믹 엔젤 심사위원상은 잉카 태양사제인 나우파니 푸마의 여정을 따라가는 안자 슈미트의 다큐멘터리 『파체쿠텍- 변화의 시간』이 받았습니다

지난 ３년간 『파차쿠텍』을 만들었어요 제가 감독이며 영화 제작자이고 또한 편집과 많은 걸 했어요 우리 영화는 먼저 잉카 태양사제의 관점에서 시대의 흐름을 보았습니다 그는 변화의 시간을 따라 순례하며 변화의 시대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무엇이 다가오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었지요

둘째로 이 변화의 시대에 지구의 마음을 치유하도록 돕는 게 그의 사명입니다 지구 마음의 치유는 자연과 우리가 다시 연결되며 우리 마음이 다시 자연과 조화롭게 울리고 다시 자연과 맞추며 지구를 물질만이 아닌 영적인 존재이며 정말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의식적으로 다시 경험할 때 나타납니다

그것은 지구의 마음의 치유와 우리 마음의 치유이며 인간의 마음과 감정의 치유이고 수백 년, 수천 년간 우리 내면에서 억눌려온 모든 여성적 측면을 치유하는 것이지요 이제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며 마음의 지혜 없이 살고 있습니다 나우파니의 관점에서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며 여성성과 남성성이 다시 균형을 잡을 때입니다

나우파니 푸마는 코스믹 영화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에콰도르의 고원에서 자란 그는 남미 원주민의 잉카 문명에서 거의 남지 않는 직계 후손의 한 사람입니다 나우파니 푸마가 『파차쿠텍』과 영화제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머니 지구와 아버지 태양의 허락으로 여기 왔죠 또한 다큐멘터리를 발표하는데 초대받아 여기에 왔습니다 이런 정보산업과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남미 원주민의 사고방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말한 모든 예언들이 있고 이런 예언들은 실현되었습니다

이 변화의 시기 즉 이런 과도기는 과거시대에서 새 시대로 가는 변화의 시기로 아주 중요합니다 폭력적 변화를 이용하는 어떤 일도 하지 않고 조화로운 변화를 이루도록 우리가 협력한다면 예언에서 말한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어요

나우파니 푸마씨가 모든 인류에게 온 지구를 위해 더 밝은 미래를 이루도록 돕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것을 저는 남미 원주민의 방식으로 의식을 하며 몇 년간 지구를 순례하며 여러 사원들과 여러 성지들로 다니며 기도하면서 이런 일들을 돕고 있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간 지난 순례에선 모든 에너지중심과 모든 사원에서 같은 기도의식을 거행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돕지요 나머지 사람들도 각자가 어떻게 돕고 지구와 그 마음과 상처를 치유하며 지구의 상태를 개선할 방법을 알 것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어머니 지구와 다시 연결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나무 아래나 강, 산으로 가서 어머니 지구를 느끼려고 하면서 지구를 정신이 충만한 존재로 보며 우리는 그 자녀이며 일부로써 어머니가 고통 받으면 우리도 고통 받음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 받으면 그녀도 고통 받죠

제가 알려줄 다른 메시지는 태양을 보라는 것입니다 많은 이가 말해요 『어떻게 그러죠？』 여러 날과 여러 주를 먹지 않으며 단식하거나 많은 시간을 기도하고 걷지만 피곤하지 않아요 이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눈으로 햇빛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수행하며 햇빛이 내면의 정신을 채우고 정신을 진동하도록 만들지요 그것이 힘과 에너지를 주며 의식을 맑게 해요

바로 이 시기에 어머니는 어두운 구름과 안개에 덮여 있으니 햇빛이 가장 필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빛이 태양입니다 잉카시기부터 그렇게 했으며 저도 물려받았지요 저는 비전을 통해 태양과 대화하며 이 방법을 배웠는데 아주 쉬워 누구라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이 변화가 조화롭게 되도록 도울 수 있어요

코스믹 영화제의 훌륭한 영화들은 다양한 주제를 세심하게 그렸으며 각각 세상을 고양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클랑하우스 미디어의 젠스 지가르씨는 공동 주최자로써 이런 목적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이런 행사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다양한 생활방식을 알려주고 인도적인 생활과 세상에 친절한 생활방식을 알려줄 정보가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는 많은 문제에 직면했으니까요 우리가 문제보다 해결책에 더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코스믹 영화제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작은 요소가 됩니다

코스믹 영화제의 모든 주최자들과 영화 제작자 참석자들이 관객의 인식을 높이고 통찰을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친절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로 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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