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영광스런 아버지의 날: 천년의 사랑과 화신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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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오후 하늘엔 이슬비가 내리고 햇살 가득한 소나무 언덕에
안개 자욱한 강둑이 멀리 드넓게 닿았네

조국의 오후 신선한 새 기와에 햇살이 비추고
미풍이 긴 비와 오랜 햇살의 계절이 다가온 것을 알리네

조국의 오후 모두를 위한 사적인 공간이 있는 곳
낭만적인 거리엔 연인들 모든 곳엔 유쾌한 모퉁이
오후의 끝자락, 미소 짓는 그대 눈처럼 한 방울 오후가 잎새에 있네

조국의 오후 멀리 바다에서 오는 바람 때론 이국적인 보랏빛
은매화빛에 잠긴 산들 마을엔 석양이 다가오네

조국의 오후 많은 일들이 지나갔네 삶에서 그대 만을 기억하리
수천 년간 조국은 같은 모습이라네

조국의 오후 햇살이 날개를 접고 하루를 작별하네
수평선 끝엔 황금빛 구름 여기 저기에는 돌아오는 발자국 소리들
오후가 지나가도 햇살은 세상에 붉게 켜진 나무난로를 준다네

고국의 오후 멀리 바다에서 오는 바람 때론 이국적인 보랏빛
은매화빛에 잠긴 산들 마을엔 석양이 다가오네

조국의 오후 많은 일들이 지나갔네 삶에서 그대 만을 기억하리
수천 년간 조국은 같은 모습이라네

조국의 오후 많은 일들이 지나갔네 삶에서 그대 만을 기억하리
수천 년간 조국은 같은 모습이라네

작곡가 뜨린 꽁 손의 『조국의 오후』를 감상하셨습니다 2010년 훼축제에서 타이 호아와 투이 띠엔이 불렀으며 뉴 탈랜트 모델 그룹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고대 왕실의 수도 훼에서 어울락 문화의 다양성을 기리며 열리는 격년행사로 여러 대륙의 많은 나라에서 참여합니다

오늘 황폐한 논에서 함께 이 말을 노래하네
수천 년간의 노고와 걱정에도 여전히 기쁨이 충만한 삶
메마른 손으로 매 시간 더 많이 일하려 하네
오늘 황폐한 논에서 내일을 향해 함께 전진하네

아무도 없는 버려진 땅 황폐한 땅을 갈아
땅에서 소중한 꽃들이 피니 우리 미래에 만족하리
땅을 괭이질하고 메워 물을 주고 돌보네 땅에서 살아가니 위대한 나라
이 땅은 우리가 죽고 우리가 돌아가는 곳

내일이면 이 땅은 향기로운 벼의 계절로 무성하고
내일이면 미소 짓는 장밋빛 입술로 피어나리
내일이면 산과 강이 싱싱한 초록빛
내일 동포들이 이 땅을 위해 살 것을 결심하리

사계절 내내 조국은 향기로운 벼와 눈부신 꽃들을 줍니다 땅은 아기를 위한 어머니의 다정한 젖처럼 우리를 키워줍니다

『메마른 손으로 매 시간 더 많이 일하려 하네 오늘 황폐한 논에서 내일을 향해 함께 전진하네』 그러나 힘든 삶에도 땅의 거대한 사랑이 마음에 희망의 기쁨으로 채웁니다

『오 친구여 모든 땅을 경작하라 한 뼘의 모든 땅이 황금 조각처럼 소중하네』 이 민속시는 자갈과 돌을 치워야 하더라고 조국의 한 뼘의 땅이 소중한 것을 일깨워줍니다

『내일이면 이 땅은 향기로운 벼의 계절로 무성하고 내일이면 미소 짓는 장밋빛 입술로 피어나리』
아무도 없는 버려진 땅 황폐한 땅을 갈아
땅에서 소중한 꽃들이 피니 우리 미래에 만족하리
땅을 괭이질하고 메워 물을 주고 돌보네 땅에서 살아가니 위대한 나라
이 땅은 우리가 죽고 우리가 돌아가는 곳

내일이면 이 땅은 향기로운 벼의 계절로 무성하고
내일이면 미소 짓는 장밋빛 입술로 피어나리
내일이면 산과 강이 싱싱한 초록빛
내일 동포들이 이 땅을 위해 살 것을 결심하리

괜찮지요, 보통은 되요 내게 미래가 있을까요?



설날이니 여러분이 내 소원을 들어줬나 봐요

미래가 밝아요

미래가 밝다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태고로부터 아버지의 사랑은 언제나 인간이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위대한 사랑을 나타냅니다 고요히 느끼고 이 신성한 사랑을 소중히 할 뿐입니다

아버지는 소나무처럼 폭풍 속에 굳건히 서있지요 오랫동안 어린 자녀를 아낌없이 보호했습니다 그 온화한 그늘에서 자녀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천진하게 즐깁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거대한 바다에 비교하면 아버지께 대한 감사는 산처럼 높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역할은 높은 산과 같고 어머니의 보살핌은 넘치는 샘물이라네』 빛나는 태양처럼 아버지의 사랑이 아이의 길을 비춥니다 아버지 날을 맞아 우주와 자비로운 신의 사랑의 사절인 지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사람 사이의 사랑과 인간과 자연의 사랑 인간과 가장 자비로운 분과의 사랑은 모두 깊은 마음에 닿습니다 그러나 무한한 신성만이 사람들을 고해와 무지에서 벗어나게 이끌지요 사랑은 무소부재하며 우주나 달과 별 구름과 물처럼 경계가 없습니다

『오, 푸른 바다 같던 눈동자의 기억은 영혼을 비추던 빛나는 별 황금빛 구름 같은 머리칼 우리의 열정적인 옛사랑의 꿈을 엮네!』 이 세상에서 진리나 도를 찾는 길에서 참된 수행자는 끊임없이 수많은 항구와 강, 배, 바다, 사막, 산과 숲을 지나갑니다 즐거운 합일의 날은 진리가 계시된 축복의 시간입니다

『오, 친애하는 우주여 이제 여기 있구나 천 년의 내 사랑! 그대가 오니 수많은 세상이 고양되고 기쁨의 파도가 가장 먼 은하까지 닿네』

오늘 밤, 빛나는 달 아래 쉬며 멀리 행성에서 온 이와 함께 하는 내 생각
우리 신성한 사랑은 시공을 나누지 못하고 시들어가는 내 가슴은 천 년간 기다리네

끝없는 윤회에서 그대 어디 있나요? 수많은 은하계를 찾고 있었네
수천의 불안한 세상에서 지친 발을 그대 알고 있나요?

먼 왕국으로 구름과 함께 여행하며 우주 전체에 그대 사랑을 전했네
내 마음이 홀로 표류하는 동안 그대 옛 불꽃을 기억하나요?

나는 온 우주를 다니며 그대와 재회를 갈망하고 아직 수천 년을 기다리네
내 헌신이 시들지 않듯이 한 없는 시간

오, 푸른 바다 같던 눈동자의 기억
영혼을 비추던 빛나는 별 황금빛 구름 같은 머리칼
우리의 열정적인 옛사랑의 꿈을 엮네!

그대 우아한 실루엣이 차가운 공간을 데우고
부드러운 발걸음에 조약돌도 매혹되었네
사랑스런 미소가 봄 꽃을 피우고
달콤한 자장가 소리 저녁 새를 달래네

그대 발이 매끄럽게 걷자 산과 숲이 기뻐하고
부드러운 초록빛 풀이 쪽빛 하늘의 구름과 춤추네
꿈결 같은 자연 멜로디로 가득한 시냇물과 숲들
달에 도취되어 수천의 가을과 겨울이 지나갔네
내 가슴의 동족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끝없이 그리워하네

내가 꽃의 왕좌에 오르니 지구가 찬란하게 빛나네!

그대 여기 있구나 달과 별이 내 영혼을 꾸미고
시들은 마음이 이제 끝없이 피어나네
오 사랑하는 우주여! 이제 여기 있구나

천 년의 내 사랑

그대 오니 수많은 세상이 고양되고 기쁨의 물결이 가장 먼 은하까지 닿네

그러나 우리 눈 가장자리엔 수천의 별이 고요히 있네
그대 그리고 나 익숙하지만 그러나 소원하네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삶의 부침으로 멀어졌을까?

우리가 온 옛 별을 그대 기억하나요?
비 오는 밤을 감돌던 다정한 순간들
영원한 사랑 이제 문득 자신이 없어졌네
차가운 조약돌이 무한한 바다 아래에서 구르네

우리 헤어져서 미지를 응시하네

우리가 이 생에 아니면 영겁 후에 만날까?

낮이 밤으로 바뀌니 눈물로 젖은 베개
달과 별이 희미해지니 구름이 비탄 속에 가라앉네
나의 고뇌를 아시나요? 보름달을 보면서 이울 것을 말할 수 있나요?
거대한 바다에서 나의 그리움의 눈물이 보이나요?
떨어지는 잎새를 보며 마음이 흔들리나요?

겨울 바람이 애수의 곡조로 길게 통곡하고
이쪽에 떨어지는 빗방울 저쪽에는 내리지 않네
저녁이 다가오고 황혼이 머뭇거리며 내릴 때
백 년간 계속되는 다른 밤이 온다네

오, 나의 소중한 이여 멀리 떠나기보다 차라리 꿈에서 만나길
그러나 산으로 가로막혀 지친 눈물을 감추려고 아래를 바라보네
겨울 비처럼 따라오는 수많은 말들 큰 바다에 떨어지니
하늘과 땅이 연민으로 품을 벌리네
그대 곁의 장미 한 송이 혹은 내 마음의 칼 한 자루?

무한한 공간 영원한 시간 세세 생생의 놀라운 인연이 영원히 사라졌네

왜 나는 아직 슬플까? 왜 기분이 나아지지 않을까?
모든 땅의 발자국을 추억하니 그대 이름에 빛나는 많은 별
그러나 이제 그들은 고요히 있네

나의 사랑을 흰구름과 높은 산,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보내네
달과 별의 자취에서 무엇이 남아 내가 잡고 있을까? 내 마음이 시들지 않도록…

오, 연인이여 지난 운명의 자취를 그대 기억하나요?
작은 속삭임을 바람에 보내주세요 『영원히 서로 잊지 말자』

오늘 밤, 빛나는 달 아래 쉬며 멀리 행성에서 온 이와 함께 하는 내 생각
우리 신성한 사랑은 시공을 나누지 못하고
시들어가는 내 가슴은 천 년간 기다리네

끝없는 윤회에서 그대 어디 있나요?
수많은 은하계를 찾고 있었네
수천의 불안한 세상에서 지친 발을 그대 알고 있나요?
먼 왕국으로 구름과 함께 여행하며 우주 전체에 그대 사랑을 전했네
내 마음이 홀로 표류하는 동안 그대 옛 불꽃을 기억하나요?

나는 온 우주를 다니며 그대와 재회를 갈망하고 아직 수천 년을 기다리네
내 헌신이 시들지 않듯이 한 없는 시간

오, 푸른 바다 같던 눈동자의 기억
영혼을 비추던 빛나는 별 황금빛 구름 같은 머리칼
우리의 열정적인 옛사랑의 꿈을 엮네!

그대의 우아한 실루엣이 차가운 공간을 데우고
부드러운 발걸음에 조약돌도 매혹되었네
사랑스런 미소가 봄 꽃을 피우고
달콤한 자장가 소리 저녁 새를 달래네

그대 발이 매끄럽게 걷자 산과 숲이 기뻐하고
부드러운 초록빛 풀이 쪽빛 하늘의 구름과 춤추네
꿈결 같은 자연 멜로디로 가득한 시냇물과 숲들
달에 도취되어 수천의 가을과 겨울이 지나갔네
내 가슴의 동족 사랑은 언제나…

그대를 끝없이 그리워하네

그대를 끝없이 그리워하네

내 사랑을 흰구름과 높은 산,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보내네
달과 별의 자취에서 무엇이 남아 내가 잡고 있을까? 내 마음이 시들지 않도록…

오 연인이여 지난 운명의 자취를 그대 기억하나요?
작은 속삭임을 바람에 보내주세요 『영원히 서로 잊지 말자』

사실 인생은 작은 티끌처럼 연약하지요 아마 우리는 작은 티끌에서 생겨 기쁨과 슬픔 행복과 고통, 세상에서 탄생의 괴로움과 노년, 질병과 죽음의 무상한 삶을 경험한 후에 모래와 티끌이 되어 무한한 공으로 가라앉을 것입니다 태초로부터 영혼의 신성한 여정에서 우리에게 지상의 존재를 알려준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내 속에 많은 의문이 있네 티끌 하나가 인간이 되었을까?
떨어지는 이슬처럼 하늘로 증발하길 기다리는 햇살처럼 연약하네』

내게 삶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하네
어머니 자궁에서 붉은 피 한 방울에서 태어나
인간의 살을 입고 세상에 들어왔네
울음과 미소를 배우고 사랑과 그리움을 무상한 삶을 알았네

흐릿한 전생에서 늦가을에 꽃 한 송이 피었네
방랑하는 바람과 함께 떠돌던 영혼
뜰의 노란 잎새 속에서 나를 발견했네
하나의 영혼, 하나의 몸이 거대한 홍천세상을 함께 여행하네

내 속에 많은 의문이 있네 티끌 하나가 인간이 되었을까?
떨어지는 이슬처럼 하늘로 증발하길 기다리는 햇살처럼 연약하네
미래의 날을 자유롭게 다닌 후, 다시 내려와 지구인이 되네

내 주변에서 하늘과 땅이 기뻐하네 이튿날 새벽, 달이 이우네
멀리 파도가 오르내리니 아침과 오후 속을 고요히 흐르는 물과 같네
고마워요, 오 떠도는 혼백 생사의 해안 사이에서 서로에게 붙어 있네

내게 삶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와 어머니께 감사하네
어머니 자궁에서 붉은 피 한 방울에서 태어나
인간의 살을 입고 세상에 들어왔네
울음과 미소를 배우고 사랑과 그리움을 무상한 삶을 알았네

내게 삶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흐릿한 전생에서 늦가을에 꽃 한 송이 피었네
방랑하는 바람과 함께 떠돌던 영혼
뜰의 노란 잎새 속에서 나를 발견했네

내 주변에서 하늘과 땅이 기뻐하네 이튿날 새벽, 달이 이우네
멀리 파도가 오르내리니 아침과 오후 속을 고요히 흐르는 물과 같네
내게 삶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 많은 혼란이 오고 티끌 하나가 인간으로 바뀌었을까?
떨어지는 이슬처럼 하늘로 증발하길 기다리는 햇살처럼 연약하네
그 후에 자유롭게 다니다가 다시 땅에 떨어져 지구에서 사람이 되었네

내 주변에서 하늘과 땅이 기뻐하네
이튿날 새벽 밤 달이 바래고 멀리 파도가 오르내리니
아침과 오후 속을 고요히 흐르는 물과 같네
내게 삶을 알게 해주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내 속에 많은 의문이 있네 티끌 하나가 인간이 되었을까?
떨어지는 이슬처럼 하늘로 증발하길 기다리는 햇살처럼 연약하네
그 후에 자유롭게 다니다가 땅에 다시 떨어져 지구에서 사람이 되었네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는 아버지 날을 맞아 칭하이 무상사께서 작곡가 미엔 둑 탕의 『쓸쓸한 들판의 노래』를 1991년 2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서 우리 협회원들과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부른 노래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 칭하이 무상사가 20대 후반에 지었던 『천 년의 사랑』을 시인의 자연스런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영원히 간직해 주세요』 CD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응웬 히엡이 만든 노래를 가수 뜨란 눙과 수안 푸가 불렀습니다 끝으로 응웬 눙의 시 『몸의 형성』을 예술가 호앙 둑과 다이 뜨랑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추 민키가 이 시로 만든 노래를 호아이 푸옹과 호앙 콴이 불렀습니다

응웬 눙은 어울락 (베트남)의 작가, 시인으로 『아침 비』 『몸의 형성』 『저녁비』 『봄과 칠란뜨로씨』 『하늘은 여전히 푸르네』 등의 작품을 지었습니다 시인 응웬 눙씨는 자연애호가로서 말했지요 『나는 언제나 인위적이지 않은 사람들 얼굴과 경관을 가진 시골을 순수하게 사랑했습니다』 그의 글은 흔히 인생의 무상함을 그립니다 그녀가 말했지요 『진실로 삶을 생각한다면 환상의 꿈일 뿐입니다』

작곡가 미엔 둑 뜨랑은 1945년 중부 훼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곡과 반 지앙과 함께 음악을 공부했지요 그의 대표곡에는 『쓸쓸한 들판의 노래』 『끝없는 성장』 『기다리는 파도』 등이 있습니다 그는 작곡가이면서 또한 가수이자 시미술협회의 상을 수상한 화가였습니다 미엔 둑 뜨랑씨가 예술에 대한 열정과 영원히 발전하려는 소망을 말했죠 『내 꿈은 다른 예술가 친구들과 다르지 않아요 계속 글을 쓰고 그리고 더 많은 작곡을 하는 거죠 『새로운 날, 새로운 날 다시 새로운 날』이란 구절처럼 살길 바래요』

작곡가 응웬 히엡은 바오 록에서 나서 자랐습니다 불교 영향이 담긴 노래들로 구성된 『영원의 꽃』 『수많은 윤회』『어머니 달』 같은 몇 개의 CD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최근에 발매된 앨범『나의 어머니』는 신성한 모성애에 대한 노래 열 곡을 담아 자신의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께 헌정했습니다 1997년 봄에 어울락의 예술가, 작가를 방문했을 때 작곡가 낫 응안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과 함께 많은 해외동료들을 대표하여 작곡가 응웬 히엡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안부를 전했습니다

작곡가 추민키는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추민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가사도 번역했습니다 추민키는 칭하이 무상사가 쓴 많은 시를노래로 작곡했고 유명한 가수 뚜안 응옥, 뜨란 뚜하, 탄 뚜이, 시우 블랙 미 레, 마이 뜨랑 그룹과 닌 깟 뜨랑 그룹이 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추민 키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어울락 북부의 쾅 닌에서 태어난 가수 트랑 눙은 북부지방의 스타를 포함하여 92년 최고의 전국 청소년 가수와 95년 국제 카나리 경연대회에서 가장 감동적인 음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북부 어울락 스타일로 노래하는 트랑 눙 여사의 대표곡으로 『카우강을 그리워 하며』 『전원의 그림』 『메이든 산의 노래』 등이 있습니다 가수 트랑 눙은 칭하이 무상사가 16세 경에(피 반이란 필명으로) 쓴 시를 작곡가 킴 뚜안이 노래로 만든 『그리고 어느 날』을 부른 후 소감을 말했습니다

가사의 의미가 심오해요 이 곡은 민속음악과 지식 시스템, 전통과 결합되었죠 음악은 우리를 고국의 유려하고 부드러우며 심오한 선율로 인도합니다 노래가 아름다워서 전 이 곡을 무척 좋아하죠 이 곡을 부르게 되어 기뻐요 언젠가 시인 피 반을 만나고 싶습니다,가사를 보고 그녀가 사랑이 많다는 걸 느꼈으니까요 시인 피 반의 마음은 자비롭습니다 그녀의 작품을 보면 시인 피 반은 늘 자애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시인 피 반에게 감사와 함께 안부를 전하고 싶습니다

수안 푸는 아름다운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인기있는 콘서트 가수인 수안 푸는 많은 낭만적이고 부드러운 노래를 불렀지요

그가 말했지요 『인생이 짧고 무상하게 느껴져요 그러므로 무대에 설 때마다 온 마음으로 공연하려고 합니다』 가수 수안 푸는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로 콩 탄 비치가 만들고 자신이 부른 노래 『내사랑, 쉽지 않아요』에 대한 감상을 말했습니다

노래언어는 아주 교묘하며 능숙하게 선택되었습니다 제가 노래 부를 때 훨씬 가벼워지며 일생생활의 모든 슬픔과 걱정들이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 노래를 부를 때 시인 피 반과 작곡가 콩 탄 비치에게 감사했습니다 악보와 선율이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가 부른 노래를 듣고 모두가 같이 느끼길 바랍니다 언젠가 시인 피반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시인 피반이 지은 시에 아주 감사하며 시인 피반이 이런 시들을 계속 짓길 바랍니다

가수 호아이 푸옹은 하노이 음악학교에서 4현 류트를 공부하였으며 훼 예술대학에서 고전악기를 전공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2005년 호아이 푸옹은 레드선 그룹을 공동 창설해 리더 보컬과 4현 류트 연주자로 활동합니다 1999년 북부 중앙 TV에서 최고 가창상을 받고 2001년 전국대학의 텔레비전 공연예술축제에서 금상을 탔으며 2004년 전국대학의 학생노래대회에 금상을 수상했고 2004년 전국가수 중에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아이 푸옹과 밴드는 『바늘을 꿰며』 『바닷가 마을의 마을회관』 『햇살이 여전히 여린가요?』등으로 청년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가수 호앙 콴은 1981년 사이공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이공 정보통신 대학의 외국어학부 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노래를 사랑했고 대학생 노래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목소리의 호앙 콴은 『사랑하는 학교』 『사랑의 노래』 같은 곡을 담은 『처음으로』 CD를 발매했습니다 그는 또한 『나의 천사에게』 『변화들』같은 많은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호앙 둑땀은 어울락 북부와 훼 스타일 시의 낭송이 전문입니다 1995년 사이공 라디오 시낭송 대회에서 수상했으며1996년 전국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호앙 둑 땀은 사이공 라디오 텔레비전의 시낭송 방송의 직원입니다 그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낭송한 소감을 말합니다

그런 직업으로 인해 스승님의 새로운 스타일의 시들을 알았습니다

이런 시들을 보면 시인의 직관으로 스승님은 심오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스승님의 시로 인해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어울락 문화를 세계로 계속 소개하기를 바랍니다 시인께서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다운 시를 짓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예술가 호앙 둑 땀의 재능에 감탄하고 시 낭송 예술에 대한 예술가의 관심에 감사하며 다정하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다이 뜨랑은 1997년 사이공의 시 낭송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그는 사이공 텔레비전 채널의 시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합니다 달콤한 목소리를 가진 시 낭송분야의 젊은 예술가로 관객들은 그녀 목소리로 『향탑』 『봄의 결혼』같은 시를 감상했습니다 다이 뜨랑은 또한 칭하이 무상사의 시 『한스 프뤼흘링』 『적십자에서 보낸 음력설날』 『독일에게』 등의 시를 낭송했으며 소감을 말했습니다

저는 시인 칭하이 무상사의 아름다운 시를 낭송할 멋진 기회를 가졌지요 오늘 스승님께서 저를 기억하고 가족에서 사랑을 보내셔서 깊이 감동했습니다 정말 고마웠으며 칭하이 무상사께 진실한 감사를 전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고 제 가족에게 보낸 이런 책을 더욱 많이 집필하시길 빕니다 다시 한번 가족에 대한 스승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아버지 날을 맞아 지구의 인간과 동물 모두의 고귀한 아버지들에게 안전과 기쁨, 행운을 빕니다 또한 수많은 존재들의 자비로운 우주의 아버지와 모든 존재의 창조주의 다정한 보호에 정중하게 감사드립니다 평화의 비건채식 세상이 곧 구현되길 바랍니다

그대 다른 왕국으로 떠났네 영원한 평화의 정토로
습지를 버린 연꽃처럼 구름을 떠난 달처럼

신사숙녀 여러분 가장 큰 슬픔에 고통 받을 때 우리는 스승님을 생각합니다 행복할 땐 모든 걸 잊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지요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작곡가 레 위옌 푸옹을 기념하는 방송에서 그의 위대한 노래들과 작곡가 모습과 가깝게 연상되는 가수 레 위옌과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trackback : http://suprememastertv.tv/bbs/tb.php/download_kr/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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