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처음에 그곳에 바다가 있었네”: 비치보이즈 멤버와 평생 그래미 수상자 알 자딘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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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샹그릴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어머니께로
가자 가자 가자 저 별들 너머로

오 영광과 평화 그리고 조화
오 영광 소원을 성취시키는 무니
오 영광 위대한 현인 형제들
오 영광 스승들의 집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오 영웅들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오 천사들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오 영웅들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오 천사들 만세
오 이 길이다!

가자 가자 아버지께로 가자 가자 저 먼 나라로
가자 가자 형제들에게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가자 샹그릴라로
가자 가자 어머니께로
가자 가자 저 별들 너머로

오 영광과 평화 그리고 조화
오 소원을 성취시키는 무니
오 영광 위대한 현인 형제들
오 영광 스승들의 집

만세 만세 오 영웅들 만세
만세 만세 오 천사들 만세
만세 만세 만세(한 번 더) 오 영웅들 만세

만세 만세 천사들 만세 (빨리 와서 손을 잡아요)
오 영광 오 영광 오 영광 오 영광

가자 가자 아버지께로
가자 가자 저 먼 나라로
가자 가자 형제들에게로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가자 함께 고향으로
가자 고향으로 가자 고향으로
고향으로 가자 고향으로 가자
고향인 사랑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하나 둘 셋 넷
가자 가자 미래로
가자 가자 샹그릴라로
가자 가자 어머니께로
가자 가자 저 별들 너머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란 곡을 들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작곡 작사하신 노래입니다 이 유쾌한 노래는 릭키 베크위드 박사의 지휘로 아가페 국제 송가단이 미국 남가주에 위치한 세리토스 공연예술 극장에서 2011년 4월 10일 칭하이 무상사 님의 시집인 『천년 간의 사랑』 출간을 축하하는 의미로 불러졌습니다

내 진실한 친구여 안녕 우린 서로 잘 알고 있지
9살인가 10살 이후로 계속 언덕과 나무를 함께 올랐고
사랑도 글도 배웠네 마음에 상처도 주고 무릎도 까지면서
안녕 친구여 죽는 건 힘들어 하늘에선 새들이 노래하고
봄기운이 감돌고 꽃들이 지천에 만발하면 날 생각해 곁에 있을게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누렸지
하지만 우리가 오르던 언덕엔 지나간 계절이 되어 버렸네

안녕 아빠 날 위해 기도해줘요 난 가족들의 말썽꾼이었죠
당신은 날 올바르게 가르치려 노력했어요 음주와 노래로
난 어떻게 살아왔는지 안녕 아빠 죽기는 힘들어요
하늘에서 새들이 노래하고 봄기운이 감돌고
아이들이 곳곳에 뛰놀면 내가 거기 있을게요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만끽했지요
하지만 시간과 노래는 계절이 지나듯 사라져버리고
안녕 미셸 내 꼬마 친구 넌 내게 사랑을 주었지
태양을 발견하도록 도와줬고 내가 의기소침할 때마다
늘 내게 와서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지
안녕 미셸 죽기는 너무 힘들어 하늘에서 새들이 노래하고
봄기운이 감돌고 꽃들이 지천에 필 때 함께 거기 있다면 좋을 텐데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누렸지
하지만 우리가 닿았던 별들은 해변의 불가사리처럼 사라졌네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처럼 인간의 삶도 그 계절이 있죠 기쁨의 봄이 있는가 하면 눈부신 여름이 있습니다 겨울이 시들해질 때면 봄은 다시 올 것입니다 삶의 지속적인 흐름 가운데서 우린 영원히 연결되어 있지요

『이제 봄 기운이 감돌아 꽃들이 지천에 만발하면 날 생각해 곁에 있을게』

안녕 줄리 내 진실한 친구여 우린 서로 잘 알고 있지
9살인가 10살 이후로 계속 언덕과 나무를 함께 올랐고 사랑도 글도 배웠네
마음에 상처도 주고 무릎도 까지면서 안녕 친구여 죽는 건 힘들어
하늘에선 새들이 노래하고 봄기운이 감돌고
꽃들이 지천에 만발하면 날 생각해 곁에 있을게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누렸지
하지만 우리가 오르던 언덕은 지나간 계절이 되어 버렸네

안녕 아빠 날 위해 기도해줘요 난 가족들의 말썽꾼이었죠
당신은 날 올바르게 가르치려 노력했어요 음주와 노래로
난 어떻게 살아왔는지 안녕 아빠 죽기는 힘들어요
하늘에서 새들이 노래하고 봄기운이 감돌고
아이들이 곳곳에 뛰놀면 내가 거기 있을게요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만끽했지요
하지만 시간과 노래는 계절이 지나듯 사라져버리고
안녕 미셸 내 꼬마 친구 넌 내게 사랑을 주었지
태양을 발견하도록 도와줬고 내가 의기소침할 때마다
늘 내게 와서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지
안녕 미셸 죽기는 너무 힘들어 하늘에서 새들이 노래하고
봄기운이 감돌고 꽃들이 지천에 필 때 함께 거기 있다면 좋을 텐데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누렸지
하지만 우리가 닿았던 별들은 해변의 불가사리처럼 사라졌네
우린 즐겁고 재미있게 태양의 계절을 누렸지
하지만 우리가 닿았던 별들은 해변의 불가사리처럼 사라졌네

오늘 보내 드리는 쇼는 위대한 미국 음악의 상징인 알 쟈르딘에게 헌정된 2부작 중 1부입니다 비치보이즈의 창단 멤버로 유명한 알 쟈르딘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이 밴드에서 35년간 화음 보컬리스트 및 리듬 기타리스트로 활약했습니다 그의 즐거운 음악은 전세계 수 백만의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사랑 받았죠 알 쟈르딘은 1942년 미국 오하이오주 리마에서 출생했습니다 그가 2,3살 경 그의 가족은 서부 해안으로 이사가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했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중 그는 후에 비치 보이즈의 창단 멤버가 되는 브라이언 윌슨을 만나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개국3 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전설적인 미국의 여배우 데비 레이놀즈가 사회를 보고 칭하이 무상사 님의 시를 새로이 노래로 만든 곡을 알 쟈르딘이 선보이며 5차례나 그래미 상 후보로 지명되었던 데이비드 베노아 채식하는 에미상 수상자 돈 데이비스와 그래미상 수상자 밥 쿨릭이 참석한 2009년 9월의 『푸른 지구와 평화로운 삶을 기뻐하며』 콘서트의 대담에서 알 쟈르딘은 비치보이즈의 시작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쟈르딘 씨 이 스튜디오에 비치보이즈의 창단 멤버 한 분과 같이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비치보이즈에 대한 좋은 기억을 나눠 주시겠습니까?

처음에는 바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창립멤버인 데니스 윌슨이 형제인 칼과 브라이언과 함께 윌슨 패밀리를 만들고 사촌인 마이크 러브와 함께 비치 보이스를 결성했지요 제가 어릴 때 데니스가 서핑을 가르쳐 주기도 했어요 그렇게 결성이 되어가던 시기에는 가족들로 연결되어졌죠 그렇게 우리의 첫 노래가 만들어졌어요 문자 그대로 바다와 서핑 경험에서 나온 거에요

그러다 큰 형인 브라이언이 멜로디를 잡았어요 그는 천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는 그걸 입증했지요 이 단순한 노래가 2011년이면 50년이라는 놀라운 경력의 산실이 되었어요 1961년에 시작됐죠

19살에 알 자르딘이 혼자서 『서핀』곡에 맞춰 베이스 기타를 연주한 것이 악단의 최초의 녹음이었습니다 1960년 대 동안 그는 『도와줘요 론다』나 『초월 명상』등의 곡에서 가수로 활약했습니다 『도와줘요 론다』는 미국 전역에서 히트곡 1위가 됐죠 『난 지낼 만해요』의 뒤를 이은 두 번째 1위 곡이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와 스웨덴 독일 호주와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과 아일랜드에서도 10위 안에 들었지요

1998년 『음악을 통한 평화로운 하나된 세상』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가 주관한 콘서트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의 권위있는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는데 이 곳은 국제적으로 유명한 오스카나 그래미상, 에미상 등이 열린 곳으로 이 콘서트의 수익금은 미국의 스타라이트 어린이 재단과 성 주드 아동 병원에 기부됐지요 이 콘서트에서 이 상징적인 노래가 연주되어 6000명이 넘는 관중들을 매혹시켰습니다

다음 순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무대입니다 1960년대에 그 시초를 두고 비치보이즈의 음색과 스타일은 미국 음악의 근간이 되었죠 다년 간에 걸쳐 많은 히트곡 들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 곡명을 댈 수도 없네요 그들은 정말 놀랍고 비치보이즈의 위대한 전통을 따르며 유행을 주도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 앞에 알 쟈르딘과 그의 두 아들인 맷트와 아담 및 웬디와 카니 윌슨으로 구성된 윌슨 시스터즈를 소개하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또한 본래의 비치보이즈와 다년간 함께 연주했거나 관련된 분들이 출연합니다 소개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우린 늘 그런 걸 좋아해요 우린 락커니까요 손뼉을 쳐요

당신이 날 버린 후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지
밤 늦게 집에 돌아와서는 아침에도 침대에 누워 있었어
그래 론다 당신은 좋아 보이네 나는 알아 당신은 나를 금방 살려놓을 수 있어
그녀를 잊을 수 있게 날 좀 도와줘요 모두들 도와줘요 론다
론다 날 좀 살려 줘 살려 줘 론다 살려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그녀를 잊게 해 줘요 그녀는 내 여자가 되고 난 그녀의 남자가 될 것이었는데
그녀는 다른 남자에게 빠져 우리 계획은 틀어져버렸네

론다 당신은 날 사로잡았어 수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당신은 날 살려줘야 해
그녀를 잊게 해 줘요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그녀를 잊게 해 줘요 (좋아 빌리 해봐 빌리)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살려 줘 론다 그녀를 잊게 해 줘
한 번만 더 합시다 살려 줘 론다 그녀를 잊게 해 줘
알 쟈르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능 있는 작곡가로서 알 쟈르딘은 앨범 홀랜드에 수록된 『캘리포니아 연대기: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엄청난 인기를 끈 많은 곡을 1973년 작곡했습니다

비치보이즈의 멜로디는 시간을 초월하여 듣는 이의 마음 속에 남을 것입니다 이 인기 있는 미국 밴드가 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예를 얻은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당시 조지 부시 부통령은 비치보이즈에 대해 말했죠: 『그들은 내 친구이며 난 그들 노래를 좋아한다』 미국의 40대 대통령인 로날드 리건과 영부인인 낸시 리건은 비치보이즈의 팬이었습니다 1984년 당시 불리던 이름인 『아메리카의 밴드』는 워싱턴 독립기념 콘서트에서 75만 명의 관중 앞에서 연주해 달라고 초대받았죠

1987엔 그들의 가사들이 미국 음악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음 해 알 쟈르딘과 비치보이즈 원년 멤버들 중 4명이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이 밴드의 노래인 『좋은 진동』『펫 사운즈』 『내 방에서』등의 가사들이 각각 그래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죠 비치보이즈의 멤버로서 알 쟈르딘은 2001년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1998년 알 쟈르딘과 두 아들인 맷트와 아담, 카니와 웬디 윌슨 훼임 및 성공적인 뮤지컬 듀엣인 『켑틴』인 대릴 드래곤과 디노와 대시, 빌리라는 3인조 그룹의 빌리 힌치를 위시한 많은 에술가들이 이 자선 음악회에 참여했습니다 『음악을 통한 하나의 평화로운 세상』은 그들의 새로운 밴드의 데뷔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주최한 공연입니다

잘 지내고 있지 난 잘 지내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난 잘 지내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나는 정말 머리가 잘 돌아
잘 지내고 있지 난 잘 지내고 있어 난 정말 돈을 잘 벌지
같은 길을 계속 왔다 갔다 하니 좀 시끄러워지네
새로운 장소를 물색해야겠어 아이들이 괜찮은 곳 말이야
내 친구들과 나는 정말 꽤 유명해지고 있어
나쁜 애들도 우릴 알고 건드리지 않지 난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나는 정말 머리가 잘 돌아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난 정말 돈을 잘 벌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난 잘 지내고 있어
정말 잘 지내고 있어

언제나 우린 내 차를 타지 한 번도 진 적이 없으니까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는 여자 애들을 놓친 적이 없지
아무도 정해진 여자 친구는 없어
토요일 밤에 여자 친구를 집에 놔 두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닐 테니까
나는 잘 지내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난 정말 머리가 좋아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난 정말 돈을 잘 벌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난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

잘 지내고 있지 난 잘 지내고 있어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지 맞아요

이것 봐 작은 소녀 나야 내가 누군지 기억 안 나? 지난 여름 만났었지
내가 할머니네 와서 머물 때 눈물을 담고 너와 헤어졌던 남자야
넌 내 편지에 답장을 안 했지 그래서 거짓말이라 생각했어
소녀야 편지를 쓰겠다고 거짓말 하지마
소녀야 이번에 편지 쓰겠다고 거짓말 하지마
네 머리카락도 길어졌고 반바지도 잘 어울리네
학교 끝나면 매일 밤 밖으로 나가겠지
하지만 이 번에는 너를 믿지 않을 거야
다음 번 여름에 다시 만나고 학교로 돌아가면 널 잊을 거야
소녀야 편지 쓴다고 말하지마 소녀여 편지를 쓰겠다고 말하지마
소녀야 이제는 소녀야 이제는 여 소녀여!
그래 내가 바로 눈물을 담고 너를 떠난 바로 그 남자야
다음 번 여름에 다시 만나고 학교로 돌아가면 널 잊을거야
소녀여 편지를 쓰겠다고 말하지마
소녀여 편지를 쓰겠다고 말하지마
소녀야 이제는 소녀야 이제는 소녀여 편지를 쓰겠다고 말하지마
소녀여 이제는 소녀여 이제는 소녀여 편지를 쓰겠다고 말하지마
소녀여 이제는 소녀여 이제는

맞아요 감사해요 비밀을 얘기할 수 있는 세계가 하나 있지
내 방에서는 내 방에서는 이 세계에선 걱정과 두려움을 모두 묶어놓고
내 방에서는 내 방에서는 꿈도 꾸고 계획도 세우고 깬 채로 누워 있고
울기도 하고 한숨도 쉬고 어제 일에 웃기도 하지
이제 어두워지고 혼자이지만 나는 두렵지 않네 내 방에서는 내 방에서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의 공연이 끝날 즈음에 알 쟈르딘은 동료 멤버들을 대신해 노래 하나를 그날 저녁의 특별 주빈이며 이 콘서트의 영감의 원천이셨던 분에게 바쳤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칭하이 무상사께 다음 곡을 헌정하고 싶습니다 『신만이 아시네』입니다

당신을 아마 늘 사랑하진 않겠지만 당신 위에 별이 비치는 한 그걸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당신이 확신하게 만들게요 당신없는 난 신만이 알아요
당신이 날 떠나게 된다 해도 인생은 계속되겠죠 날 믿어요
세상이 내게 보여줄게 없는데 산다는 게 무슨 소용이죠? 당신없는 난 신만이 알아요

당신이 날 떠나게 된다 해도 인생은 계속되겠죠 날 믿어요
세상이 내게 보여줄게 없는데 산다는 게 무슨 소용이죠?
당신없는 난 신만이 알아요 신만이 아세요
당신없는 난 신만이 알아요 신 만이 아세요
당신없는 난 신만이 알아요

감사합니다

2009년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대담에서 그는 성공과 식단이 우리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나누었죠

전의 비치보이즈와 현재의 당신의 밴드인 『끝없는 여름』은 화음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50년이 지나도 비치보이즈나 당신의 현재 밴드가 관중들에게 어필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작곡의 질과 음성 때문이겠지요 우연히 벌어졌던 수많은 행운의 사건들이 많았고요 성공을 만드는 건 한가지 요소 때문만은 아니지요 늘 여러 일들이 줄지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같은 시대에 살며 같은 장소에 함께 하며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히트 노래들과 히트 앨범이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전 치과의사가 되려 했어요 공부를 계속 해서 졸업 후엔 의사가 되려고 했었지요 데니스는 서핑을 원했고 칼은 그냥 기타만 치고 싶어 했어요 브라이언만이 정말로 진지한 음악가였죠 우리가 특별하게 계획한 것은 없었지만 모든 게 벌어졌어요

『음악을 통한 하나의 평화로운 세상』에서 당신은 칭하이 무상사께 『신만이 아세요』 를 헌정하셨지요 그 노래를 왜 무상사께 헌정해야겠다고 생각하셨는지요?

적절한 것처럼 보였어요 그 쟝르에서 쓰여진 포퓰러나 팝송으로는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폴 맥카트니가 가장 좋아한 곡으로, 그 곡을 듣고 서젼 페퍼스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무상사님께 헌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당신은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는데요 록클롤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것의 의미는 뭔가요?

전당에 오르는 것은 영광이지요 하지만 그걸 과시하고 싶어하진 않을 거예요 우린 그저 할 일을 하는 거죠 이런 인터뷰를 통해서 다시 생각나곤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감정은 아니지만 영광스런 일이긴 하지요

칭하이 무상사를 만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좀더 시를 써 주세요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멈춥시다 그녀의 웹 사이트를 통해 그녀가 이를 알고 알리고 있는 걸 봤어요 채식은 우리가 재고해야 할 사안이며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죠 바로 지금 이 흥미로운 일들이 다시 일어나려 하고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요

지금 채식을 하시나요?

노력하고 있어요 채식이 제겐 아주 편안해요 중요한 것이라 생각해요

환경을 위해 채식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고 패스트 푸드를 선택하는 건 정말 편하지요 이 곳 미국에선 골목마다 있어서 그걸 피하기가 불가능해요 하지만 육류 소비와 건강에 관련된 통계를 보면 의료비용과 질병 간에 상호 연관이 있어요 소고기와 목축을 위해 수자원이 낭비되고 있죠 소비를 위해서요 그에 대해 말하는건 어려워요 단지 사람들을 격려해야 하죠 스승님은 그걸 하실 수 있고 우린 모두 도울 수 있어요

오늘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 드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알 자르딘이에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살리세요!

2010년 그는 캘리포니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구의 생태에 관한 관심을 표명한 첫 번째 솔로 앨범 『캘리포니아에서 온 엽서』를 발매했습니다 쟈르딘은 다른 멤버인 칼 윌슨, 브라이언 윌슨, 브루스 존슨, 마이크 러브와 녹음했고 그들의 음성은 최신 앨범에도 담겨 있습니다 닐 영, 데이비드 크로스비 스테판 스틸, 플레아, 글랜 캠벨, 알렉 볼드윈, 스티브 밀러 등 유명 아티스트와도 함께 했죠 많은 호평을 받은 이 앨범은 아마존과 아이튠즈에서 구할 수 있지요

2011년2월 비치보이스 창단 멤버인 알 쟈르딘과 마이크러브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로널드 리건 대통령 기념 박물관 개관 콘서트에 초청받습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 걸스』 『좋은 진동』 『도와줘요 론다』등 그들의 히트곡을 불렀지요 수천 명의 청중들이 그 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재도 알 쟈르딘은 끝없는 여름 밴드 순회공연 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합니다

앞서 여러분은 1991년3월 포모사 (대만)에서 열린 우리 협회 회원들의 모임 중에 칭하이 무상사가 부르신 『시즌 인더 썬』을 들으셨죠 이 곡은 자크스 브렐이 작곡하고 로드 매퀜이 작사했습니다 두번째 곡 『도와주요 론다』는 브라이언 윌슨 등이 작곡하고 알 쟈르딘 패밀리와 비치 밴드가 『음악을 통해 평화로운 하나된 세상』에서 노래했습니다 이 콘서트는 1998년12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주최로 공연되었지요

이 자선 콘서트에서 공연된 곡들은 브라이언 윌슨과 마이크 러브가 공동작사한 『난 잘 지내요』와 브라이언 윌슨의『소녀여 내게 말하지 말아요』 브라이언 윌슨 등이 쓴 『내 방에서』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헌정된 『신만이 아시네』의 작곡은 브라이언 윌슨, 작사는 토니 어숴입니다 알 쟈르딘의 인터뷰는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발췌했습니다

다음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TV도 시청해 주세요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알 쟈르딘 특집 제 2부가 방송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들과 더불어 다른 유명한 노래들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작은 서퍼가 내 마음을 계속 뛰게 하네

아루바 자마이카 당신을 원해 버뮤다 바하마로 오세요 내 사랑

난 채소를 가져다가 채소를 먹을 거야 난 거의 모든 채소를 좋아하지

1933년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로드 맥쿠엔은 갈채받는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입니다 63개의 골드 및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했고 2백여 장의 앨범을 발매했죠 그의 35권의 책은 6천5백만 권이 팔렸고 11개 언어로 번역됐습니다 전세계의 학교와 대학에서 그의 시를 공부합니다 그가 만든 노래는 마돈나와 프랭크 시나트라 등의 유명 가수에 의해 불려졌고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했습니다 1968년 그는『고독한 도시들』로 그래미 최우수 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자크스 브렐은 192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고 전설적 가수이자 작곡가로 그의 앨범은 전 세계에 2천5백만이 판매되었지요 그의 노래는 훌리오 이글레시아스,셀린 디옹, 마돈나에 의해 불려졌습니다 브렐의 최고 히트곡 『당신이 떠난다면』은 영어로 번역되어 음반에 수록되었으며 22개국 언어,400여 개의 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브렐은 또한 호평받는 배우이자 감독이죠

브라이언 윌슨은 194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으며 비치보이즈의 창단 멤버입니다 그가 공동 작사 및 작사한 곡은 『난 잘 지내요』 『도와주요 론다』 『좋은 진동』 『캘리포니아 걸스』와 『신만이 아시네』입니다 1988년 비치보이즈의 멤버로 브라이언 윌슨은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00년엔 작사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죠 놀라운 음악가로서 널리 명성을 떨친 그는 2005년 그래미 최고 록 인스트루멘털 상을 수상했습니다

갈채받는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음악가인 마이트 러브는 1941년 캘리포니아 LA에서 태어났습니다 비치보이즈의 창단 멤버이며 많은 인기곡을 함께 만들었죠 그는 『좋은 진동』과 『코코모』의 작사를 도왔으며 둘 다 베스트셀러 음반이 되죠 갈채받는 음악가로서 그는 환경 보호에 앞장서서 환경과 교육 운동을 지지하는 러브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자선기금을 모으는 일을 도왔죠

토니 어숴는 1939년 생으로 미국인 작사가입니다 1966년 브라이언 윌슨과 공동작사로 비치보이즈 앨범 『펫 사운드』를 냈고 1994년 브라이언 윌슨과 『내가 필요한 모든 것』 『그건 사랑이 아니야』 등 많은 곡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1938년에 태어난 게리 어셔는 미국 음악가요 작곡가, 음반 제작자입니다 그는 비치보이즈의 곡을 10여곡 썼지요 그는 버즈의 『영거 댄 예스터데이』와 앨범을 제작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록큰롤을 즐기자』를 써서 1988년12월 리건 대통령 부부를 위해 포드 극장에서 공연했죠

매튜 쟈르딘은 “뛰어난 가수” 그리고“변치 않을 목소리의 스타”라 불립니다 아들과 함께 만든 비치보이즈와 록앤롤홀 오브 프레임은 알 쟈르딘을 영입습니다 매튜는 성공한 열정적 예술가지요 1990년에서 1998년까지 매튜는 전설적인 비치 보이즈에서 보컬, 백코러스 퍼큐션을 맡아 세계를 돌며 공연했습니다 그는 현재 더 서프시티 올스타즈 그리고 알쟈르딘의 엔드레스 썸머밴드를 포함한 여러 밴드에서 공연합니다 매튜는 또한 곡을 작곡해 솔로앨범을 냈습니다

아담 쟈르딘은 미국인 보컬 이며 퍼큐셔니스로 1970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 쟈르딘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음악적으로 풍족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뛰어난 예술가이며 알 쟈르딘 패밀리 앤 프랜드 비치 밴드 그리고 엔드레스 썸머밴드와 공연했습니다 아담은 많은 앨범을 녹음 했습니다 “빅 사우스” 비치보이즈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담긴 “울티메잇 크리스마스”등이 있습니다

카니 윌슨은 비치보이즈의 유명한 공동창립자 브라이언 윌슨의 딸로서 미국의 팝 가수, 텔레비전 진행자, 배우 작가입니다 그녀의 자매인 윈디 윌슨과 더 마마스 앤 더 파파스의 멤버인 존과 미셸 필립스의 딸 신나 필립스 그리고 캐리는 그룹 윌슨 필립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1990년 앨범은 빌보드 차드 100순위의 세번 1위를 차지했고 천백만장 이상 앨범을 세계에 판매해 당시 최고의 여성 그룹이 되었습니다

윌슨 필립스의 “홀드 온”은 1990년 빌보드100순위에서 수여하는 올 해의 싱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그래미상에 네번 노미네이트 되었고 미국음악상을 두번 수상했습니다 카니 윌슨은 자신을 “수완가”가 말하며 사람들은 “마음가는 데로 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왠디 윌슨은 미국 가수이자 텔레비전 배우입니다 비치보이즈의 유명한 음악가인 브라이언 윌슨의 딸입니다 더 하니스의 마를린 윌슨 루터포드와 그룹 윌슨 필립스를 만들어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 트리오가 발매한 두 앨범 “윌슨 필립스”와 “샤도우 앤 라이트”는 전세계에 1천4백만장 판매됐습니다 그들 또한1위를 차지한 세가지 싱글 (“홀드 온” “릴리즈 미” “유아 인 러브”) 가 있고 빌보드차트에 세번 들었고 그래미상에 네번 노미네이트 됐습니다

오웬 엘리옷 쿠겔은 미국 가수입니다 미국 메사츄세츠에서 태어난 그녀는 (“먼데이 먼데이”,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유명한 “더 마마스 앤 더 파파스”의 미국 팝아이콘 카스 엘리옷의 외동딸입니다 1998년 오웬은 카스 엘리옷과 더 마마스 앤 파파스의 멤버들이 롤앤롤홀 오브 프레임에 등재될 때 그녀의 어머니께 상을 받도록 했습니다

알 쟈르딘 패밀리 앤 프랜즈 비치 밴드의 멤버로서 매트 쟈르딘, 아담 쟈르딘 카니 윌슨, 웬디 윌슨 오웬 엘리옷쿠겔은 모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1998년12월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 앤젤레스 쉬린 회관에서 기획한 “원월드 : 음악으로 하나된 평화로운 세상” 자선 콘서트에서 공연했으며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어린 감사 선물을 받았습니다

조화로운 여러분 전설적인 알 쟈르딘 특집 예술과 영성 음악과 시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유명한 채식인이 이어집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이 행복과 평화로 축복받기를

내 꿈 속에서 당신은 내게 왔어요
사랑을 속삭이며 영원히
사랑을 속삭이며 영원히

또하나의 좋아하는 시 『영원한 발라드』를 스승님을 위해 부르겠습니다 이 멋지고 심오하며, 깊은 지성과 영성을 지닌 시를 저희가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2011년6월4일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되는 알 쟈르딘 2부를 많이 시청해 주세요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그래미 평생 공로상 수상자인 알 쟈르딘이 칭하이 무상사의 시를 노래로 만든 곡과 다른 유명한 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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