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가장 잘 대하는 법 - 2/2부 호주 브리즈번 1993년3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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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행하면서 자신의 수행에 자만합니다 그것도 좋지 않죠 내 말 이해하겠어요? 내면으로 너무 자만하게 되면 밖에 나가 거만함을 풍겨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죠 이것도 모두를 위한 교훈입니다 그렇죠? 자연스러워지세요

이런 생활방식의 실천은 사실 아주 당연한 것입니다 우린 이곳 지구에서 무상의 힘을 훈련시켜 세상을 축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시 되돌아 와야 해요 그렇게 하도록 배울 때까지 말이에요 그건 꼭 해야 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의무지요 그걸 한다고 해도 별 게 아녜요 알겠죠?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에 가죠 당연한 거예요 하지만 누군가가 대학에 가려 하지 않아도 우린 괜찮습니다 내가 왕이라면 당연히 사람들을 강요해서 『모두 채식하고 하루에 관음법문을 두 시간 반을 하세요 아니면…』 그들을 쫓아낼 겁니다

그래요 전에는 그런 왕들이 있었어요 온 왕국의 국민들이 덕을 수행했지요 그것이 옛 황금시대입니다 사람들이 수천 년을 서로 조화롭게 살며 그들의 머리에는 후광이 있었으며 이따금 그들에겐 스스로를 고치는 기적의 치유력이 있어 아프거나 젊은 나이에 죽는 사람이 많지 않죠

지금 우린 나이도 건강도 지능 면에서도 퇴화하고 있으며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몇 사람을 제외하면 어떤 이도 후광이 없죠 그러므로 때로 이러한 것들은 매우 드물기 대문에 귀중한 것이 되죠 그게 아니면 황금시대에는 모두에게 후광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밝은 빛의 후광을 가진 예수나 부처를 본다면 그건 그들이 비할 데 없는 훌륭한 인종 즉 황금시대에서 우릴 가르치기 위해 여기로 돌아온 훌륭한 존재들이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우리 모두에겐 후광이있어야 합니다 난 여러분과 나 사이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요

때로 여러분은 내게 나는 후광이 있고 여러분에겐 없다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신의 영광을 잊어서 그런가 봐요 그 뿐이죠 내 잠재의식 안에서 난 잊지 않았습니다 이게 유일한 이유죠 그렇지 않으면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게 여러분에겐 없는 무엇이 있는지 몰라요

지금도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는 걸 제공할 뿐 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우린 그걸 공개하여 공개강연을 하기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옵니다 오직 높은 수준의 의식을 가진 사람들만이 몇 마디를 하더라도 바로 알지요 그건 괜찮아요 이해하지요? 그들에게 그건 전부 옳기에 와서 우리와 함께 수행할 겁니다

이들은 드문 영혼으로 진보된 영혼들이죠 다른 모든 이들은 우리가 말한 바를 이해하려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이따금 여러분이 대단한 수준의 교육을 받았거나 대단한 지식을 가졌을지 모를 이들에게 성경이나 불경 또는 어떤 다른 종교 경전에 관해 얘기하면 그들이 말하는 것에 놀라하며 그들이 그런 사람인지 믿을 수 없을 겁니다 알겠나요?

그들은 성경이나 어떤 경전들에 있는 하나나 두세 문장에 아주 집착해서는 거기에 그냥 고정되어 그 사고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이해하나요? 그 위로 올라가지도 거기서 벗어나지도 못하죠 놀랄 거예요 그런데 세상이 그래요 안 그랬으면 이 지구를 『이승』이라고 부르지 않았겠죠 지구를 『천국』이나 『신의 왕국』이라 불렀을 겁니다

그럼 어떤 다른 신의 왕국을 찾을 필요가 없겠지요 모두가 그와 같다면 난 내 일을 내려놓고 나가 채소를 심거나 강 옆에 내 텐트를 칠 거예요 그리고 시나 짓고 그림 그리며 그저 내 시간을 한가하게 보낼 거예요 내가 원하는 걸 하죠 알다시피요

세상을 그토록 빨리 바꿀 수 없기에 우린 수행하는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세상을 축복하며 우리가 떠난 후에 더 나은 세상을 열망하죠 우리의 정신에 보다 걸맞고 우리의 이상에 보다 걸맞은 세상을요 그럼 이 곳에서의 우리 일을 마치는 거죠 우리가 여기 있는 동안 이 지구를 축복합니다

우리와 연락이 닿는 사람들을 도우며 우리의 5대나 6대 7 대 조상과 사랑하는 모든 친구들을 구해서 그들 모두를 함께 데려갑니다 그럼 우리 일은 끝나죠 우리의 일은 여기에 와 이들을 돕는 것으로 그걸 마치면 우리가 속한 곳으로 갑니다 알겠지요?

여기 머물면서 모든 『아기들』이 자라길 기다릴 수만은 없죠 그들이 성장하면 우린 더 많이 자랄 테니까요 알겠어요? 우린 다른 차원으로 가기 때문이죠 만일 누군가가 우리의 형제자매가 유치원에 있다고 우린 15살인데도 유치원에 들어 앉아서 우리 형제가 다 자라 함께 대학에 갈 때까지 그냥 기다릴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요?

우린 유치원을 떠나야 합니다 우리가 형제자매를 얼마나 사랑하는 지와 상관없이 우린 자신의 일을 해야죠 알겠어요? 바로 그겁니다 그래서 우린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여기에 있는 동안 우리의 형제자매를 돌봅니다 그래도 우린 더 높은 왕국으로 계속해서 가야 합니다 그것이 진화의 법칙이니까요 여기서 멈출 순 없어요

비록 15살에 유치원에 머물고 싶다 해도 교사와 부모님이 놔두지 않을 거예요 어린 형제 자매도 당신을 그대로 두지 않아요 당신은 그들과 놀수없으니까요 당신은 지루해져서 그들과 놀지 않을 테고 당신 수준이 너무 높아 그들은 좋아하지 않죠 알겠어요 너무 달라요

그래서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나면 여기에 정말 머물고 싶다 해도 우린 스승이 되어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원하더라도 사람들과 장난이나 치면서 전처럼 그냥 무지한 사람이 될 순 없습니다 그러므로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천국으로 간다는 건 자연스러운 겁니다 내 말 듯 알겠어요?

『우린 속세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가 왜 그들을 떠나느냐?』라고 말하지 않아요 자연스런 과정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나 부처나 다른 높은 진보된 영혼들과 같은 존재들이 지상에 머물렀을 때 때로 왜 지구인들의 미움을 받았는지 설명이 되죠 이해하지요?

그들은 그 존재들을 해하려 했죠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요 그 존재들은 그렇게 보이려 하지도 않았고 자기자신을 숨기려고 자신의 선한 품성을 숨기려 애썼었는데도요 그들의 선함에 끌리고 그들의 선함을 인식함으로써 그들을 숭배하고 찬양하며 그들에게 와 가르침을 청한 다른 사람들 때문에 그 스승들 내면에 있는 그 선함을 인식하지 못한 다른 단체의 질투를 야기시켰던 겁니다 그들이 질투했으니까요 내 말뜻 이해하지요? 물론 그건 다른 겁니다

우린 모두 모든 스승들이 인류에게 오직 좋은 일만 하며 인류를 다시금 그들의 영광으로 그들 신의 왕국으로 이끌고자 자신이 가진 모둔 걸 희생하며 사람들에게 오직 좋은 것만을 가르침을 알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을 질투하며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그게 그렇습니다 우린 여기에 머물러선 안되니까요 이곳에 온 자는 스스로 위험을 무릅쓴 자입니다

그들은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는 거죠 자신의 안전을 걸고 이 세상에 와 사람들을 가르쳐 그들의 고향으로 이끄는겁니다 그들은 이곳에 속하지 않기에 모든 이가 그 차이를 알아챌 겁니다 그들이 아무리 애써 숨기려 해도요 적어도 그 외적인 풍모에서 알게 되죠 그들이 얼마간 그걸 숨길 수 있을 때도 있죠 그들이 빨리 지나갈 수 있다면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겠지만 충분히 오래 머문다면 그들은 알아챌 겁니다 알겠어요? 알아챌 거예요 어슬렁 거리다 그걸 찾아내죠

예를 들어 꽃 한 송이를 찬장에 숨겨 두어도 그 향을 맡게 되죠 사람들이 말하겠죠 『이상해 어떤 좋은 향이 나는데 향수 같단 말이야』 그들은 와서 그걸 찾아 보다가 결국 찾아낼 겁니다 우리가 꽃을 가지고 와서 옆을 지나가기만 해도 그들은 향기를 맡고 『이상하네 갑자기 좋은 향기가 나네, 왜지?』 하고 말하겠죠 하지만 그들은 시간이 없어요 이해해요?

왜냐면 우리가 꽃을 상자 안에 넣거나 종이 등으로 덮어두었으니까요 그럼 꽃 향기를 맡았어도 그걸 찾아낼 시간이 없죠 못 찾죠 그들은 그렇게 신속히 반응하지 못해요 알겠어요? 그들이 방에 어떤 좋은 향기가 있다는 것을 알거나 그것에 반응했을 때 우리는 꽃을 들고 가버리죠 이해해요?

그게 차이죠

그래서 여러분 자신을 감추고 불성을 몸이나 어떤 걸로 가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도움이 되죠 우린 이런 것에 익숙해졌죠 그게 다입니다

우리 수행자에게 정말 중요한 건 외모가 아니에요 상황이 어떤 것을 요구하던지 그것을 그냥 합니다 그렇죠? 그래서 마지막 문장은 이렇죠 『그가 아이가 되고 싶어하면 그와 함께 아이가 되고 그가 기이한 행동을 원하면 함께 기이하게행동하며 그가 무모하길 원하면 같이 그렇게 하라 그러면 그에게 다가가 정신차리게 할 수 있다』

이건 왕자의 스승이 되어야 했던 사람의 이야기죠 그 왕자는 성격이 난폭했어요 그래서 그는 유연해져야 했고 왕자와 돌아다니며 왕자의 신뢰와 우정을 얻은 다음 천천히 왕자를 변화시켰죠 이건 아주 위태로운 상황이었으니까요 가버릴 수도 없었죠

그가 왕자를 가르치는 것을 거절한다면 곤경에 처할 테니까요 그는 그것을 해야 했고 현명하게 했지요 내가 한 남자에 대해 이야기해준 걸 기억하나요? 그는 일종의 왕자처럼 옷을 벗고 닭처럼 바닥에서 음식을 먹었죠 그리고 나서 천천히 왕자에게 이야기했죠

『저도 닭이랍니다』 그러면서 그도 바닥에서 왕자와 함께 먹고 벌거벗은 채 뛰어다니며 바닥을 기었죠 그러자 왕자가 말했어요 『아,여기 다른 닭이 왔네 좋아』 그래서 그는 친구를 갖게 되고 그를 신뢰했어요

그 전엔 모두가 왕자를 비난하고 그에게 강제로 옷을 입히고 강제로 그를 식탁에 앉히고, 나이프와 포크로 제대로 식사하게 했어요 왕자는 질려서 그들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 노인은 왕자의 심리를 알고는 그도 자신의 옷을 벗고 왕자와 함께 바닥을 기어다니며 그와 함께 물건을 주웠고 왕자의 신뢰를 얻었지요 왜냐하면

『여기 나처럼 생긴 사람이 또 있어 그래서 그는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도 않고 뭘 하라고 강요할 수 없어 나랑 똑같으니까』 그래서 아주 행복해서 그와 함께 어울렸어요 나중에 노인은 셔츠를 입고 말했죠 『왜 우리 닭들은 셔츠를 입을 수 없죠? 재미로 말입니다』 그리고 그가 셔츠를 입자 왕자도 같이 따라 했죠 왜냐면 그를 믿고 신뢰했기 때문이었죠

얼마 후 그는 바지를 입고 말했죠 『왜 우리 닭들이 바지를 입을 수 없죠? 재미로요 한번 해봅시다.』 그리고 그가 바지를 입자 왕자도 바지를 입었죠 얼마 후에 노인은 말했어요 『탁자 앞에 앉으면 어떨까요? 왜 우리 닭들은 멋있게 탁자에 앉아 위엄을 부리면 안 되는 거죠?』

그는 탁자에 앉았고 왕자도 따라 했죠 그렇게 천천히 정상을 되찾았죠 그 노인은 미친 게 아니었죠 그는 분명히 정신이 정상이었어요 그러나 그는 약간의 장애가 있어서 위엄을 잊은 왕자를 구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랬던 거죠 왕자가 인간으로서 국가 원수로서 위엄을 되찾도록 돕고 싶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는 자신의 위엄을 생각지 않고 옷을 모두 벗고 땅을 기어다니는 것과 같은 이상한 행동을 한거죠 이건 우화일 뿐이죠 이건 진짜 이야기는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 스승이 다양한 방법을 써서 우리처럼 보이고 우리의 수준에 맞추어 천천히 우리 영광으로 돌아가게 해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스승을 믿으면 스승의 좋은 의도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스승이 우리와 같아 보이면 우리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선생이 무얼 말하건 우리는 들을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우리 지혜가 약간 낮다면 우린 오직 보여지는 행동과 외모만으로 판단하고 스승의 위대한 가르침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죠 그러면 우리는 소중한 기회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밖에 나가면 우린 이처럼 사람들을 대해야 합니다 그들과 함께 하되 그들 때문에 자신을 잃지 않고 그들에 의해 영향 받지 않지요 하지만 사람들이 불편하게 느끼도록 너무 위세를 부리거나 지나치게 도덕적이거나 주제넘게 강직하게 굴진 마세요 그래서 우리가 때로 아주 화가 나거나 좌절합니다 사람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요

물론 그들은 원하지 않아요 우리가 강직하고 내가 너보다 낫다는 태도로 대하면 사람들은 놀라서 달아나죠 그렇죠? 난 그들과 친구로 또는 평화의 사절로서 대화하길 바래요 우린 말할 수 있고 의견을 교환할수 있죠 그건 괜찮죠

종교적인 문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돼요 너무 소유하려 해도 안되며 너무 지배하려 해서도 안되죠 사람들이 놀라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이 우리 길에 아주 열정적이고 체험이 많으며 이것으로 인해 아주 기쁘더라도 천천히 하십시오

먼저 얼마간 수행하고 모든 흥분으로부터 자신을 가라앉히고 너무 지나치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먼저 조금씩 바꿔나가세요 우리가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자연스럽게 말한다면 사람들도 들을 겁니다 여러분이 온 세상을 즉시 관음법문으로 바꾸려 한다면 다들 도망가버릴 거에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모두에게 유연하게 대처하라는 조언에 대해서요 저는 우리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자신을 얕보지 마세요

저희는 힘이 부족하고 세상은 마야와 사탄의…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저 놀이터일 뿐이죠 우리중 약1%정도는 최선을 다해.. 선을 유지하려고요?

아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나쁜 것을 가지고 놀게 놔 두면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사람들을 대하는 위치에 있거나 그래야 한다면 균형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세요 알겠죠? 내면에 집중하고 외면에 자신을 잃지 않도록 하세요 나가서 문제를 찾아 다니고 모든 이를 가르치고 모든 이와 어울려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해야 한다면 하세요 이해합니까?

예를 들어 이 사람이 왕자의 선생이 되도록 명령 받았다면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가서 문제를 찾아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먼저 명상하고 자신을 차분히 하고 즐거워하고 어떤 상황이든 신이 우리를 쓰길 원하시면 두려움 없이 하십시오 아시겠지요? 언제나 신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의 위대한 힘과 지혜를 말입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 자신의 내면의 스승을 기억하면 위험이 없을 것입니다 해가 없을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밤 디스코텍에 가서 연기에 초연해 지려 하거나 하지 마세요 연기 조차도 문제를 일으킬 것입니다 상관 없어요

하지만 그런 상황이나 어떤 장소에든 있어야만 한다면 그냥 중심을 잡고 그 순간에 필요한 일을 하십시오 자녀를 나쁜 회사에 들어가게 하지 마세요 물론 피할 수 있지만 때로는 피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자녀에게 내면의 스승을 기억하라고 가르치세요

아니면 여러분 스스로 그 순간에 필요한 일을 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할 수 없다면 그만두세요 괜찮습니다 영향을 받을 것 같이 느껴진다면 그만두세요 괜찮습니다 『못하겠어』라고 하고 집으로 가세요 알겠죠? 할 수 있다면 괜찮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있으니까요 목적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죠? 네

예를 들어 외출을 할 때 이미 힘이 세다면 스스로 힘이 매우 세고 다 자란 성인이라면 어느 공원이든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시소와 미끄럼틀을 타도록 할 수 있습니다 같이 놀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죠? 아이들처럼 하루 종일 그것만 하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가끔씩 하는 것은 괜찮아요 알겠죠?

더 작아지거나 다시 어린이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뜻입니다 알겠죠? 하지만 자신이 어른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아이들을 항상 공원에 데리고 나가 돌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뜻입니다 아셨죠? 걱정 마세요 항상 내면의 스승이 함께 할 것입니다 진정 내면의 스승을 기억한다면 그것이 모든것으로부터 보호해 줄 거에요 걱정 마세요 해야 하는 일들을 하십시오 괜찮아요

몸에 차크라라 불리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영적 중심입니까?

네 네 맞습니다 (모든 차크라가요?) 여러 차크라가 있어요 차크라는 영적 중심 이라는 뜻입니다 맞습니다 네 그리고 우리는 가장 높은 차크라에 명상합니다 알겠죠? 목 차크라나 심장 차크라 등 다른 차크라에 명상할 수도 있지만 그리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잠재의식과 의식이 항상 있어요

내면의 스승과 통합니다 이것이 초의식 수준의 형태입니까? 그건 같은 건가요?

그렇습니다 초의식, 지고한 의식의 등급이죠 네 네 그것이 우리 자신의 스승이죠

우리가 우주 에너지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까?

물론입니다 (이건 같은 건가요?) 네 같은 겁니다 때로 어떤 스승은 다른 말로 표현하지만 같은 것입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전 1년 정도 명상을 해 왔는데요 연꽃의 의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때로 사람들은 종교적 차이에 의문을 갖습니다

그렇죠? 당신이 연꽃은 볼 때 불교도와 이슬람교도는..좋아요 같다는 것을 알려주는 거죠 알겠나요? 사실 당신은 달이나 알라를 봐야 하지만 대신에 불교의 연꽃을 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 속의 종교간의 차이에 관한 어떤 의문을 명백히 해주려는 것일 뿐이죠 내 말이 진실임을 알려주는 것일 뿐이죠

모든 종교가 같은 걸 가리키고 같은 전능한 신을 예배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됐나요? 그러므로, 또한 같은 센터에서 다시 그것을 보는 거죠 당신이 이 메시지를 확실히 이해하도록요 나를 생각할 때마다 진정 진실하다면 여러분의 집에서 나를 볼 것입니다 꿈 속에서 뿐만 아니라 때로는 눈을 뜨면 나를 볼 수 있어서 나와 여러분이 하나이며 항상 모든 곳에 있다는 것을 알려줄 것입니다

우리는 신체에만 갇힌 것이 아닙니다 몇 년 혹은 몇 달간의 명상의 노력 끝에 다다르게 되는 그런 단계에서는 여러분도 집에서 모든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단계에 도달하게 될 겁니다 무소부재하게 됩니다 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신체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아직 신체가 있고 그들은 신체로 보고 만지고 보고 듣고 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신체가 필요합니다 알겠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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