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연결 - 1/3부 포르투갈 리스본 1999년5월7일(포르투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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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방청객 모두 여기 오신걸 보니 정말 기쁩니다 포르투갈 친구들이 우리의 부름에 답변을 했어요 오늘 저녁은 예사 저녁이 아닙니다 오늘 저녁은 칭하이 무상사와 여러분을 위한 저녁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포르투갈에 처음으로 오셨습니다 그녀는 관음 명상법을 보여 주고 우리 모두를 가르쳐주기 위해 먼 곳에서 오셨으며 여러분은 그녀로부터 직접 들을 겁니다 스승님을 기다리는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온 티나가 그녀의 삶에서 채식의 이로움에 대해 잠시 얘기하겠습니다

여러분 좌석에서 채식에 관한 조리법과 정보를 보셨을 겁니다 채식은 관음 법문을 따르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 중에 하나입니다 관음 법문은 조건 없이 무료로 가르쳐 줍니다 그것은 스승님으로부터 와서 스승님에 의해 전수되기 때문이며 가격을 매길 수 없습니다 오직 신실함과 수행하려는 갈망 그리고 채식만이 요구되는 조건입니다 생명존중을 위해서요 티나가 그에 대해 얘기할 겁니다 티나씨를 환영합시다

약 4년 반 전에는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최근에 음주 운전자에 의해 치인 후 마취 간호사 직업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사고마저도 이제는 제 삶의 긍정적인 체험이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스승님을 만났으니까요 스스로 영적인 탐구를 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들이 찾기 전에 신이 코앞에 가져다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

저는 직장을 잃고 매우 절망하며 풀이 죽어 있었어요 그런데 의사 부인중 한 사람이 말했어요 『티나 당신에게 꼭 말해 줄게 있어요 당신 집으로 가겠어요』라고요 내가 일했던 병원에 있는 의사들이 무리를 지어서 저희 집에 왔어요 모두들 산책을 나갔는데 제 친구 마이가 스승님의 가르침을 소개해줬죠 저는 제자신의 영성에 매우 만족했었어요

매일 신께 기도하면서 제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녀가 해야만 했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을 열려고 노력했죠 그런데 스승님의 목소리를 테이프에서 들었을 때 저는 말했죠 『맙소사, 그녀는 살아있는 성자잖아』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그리곤 그말만 했죠 『맙소사 그녀는 살아있는 성자야』 그날로 고기를 전혀 먹지 않았으며 그게 마지막이었어요 그건 결정이 아니라 그냥 멈춘 거였어요

세상 모든 위대한 종교들 대부분의 첫째 계율은 『살생하지 않겠다』입니다 우리는 우리 보다 작은 형제 자매인 동물들도 존중하고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중생이며 먹기 위해 그들을 죽이지 않습니다 이것에 대해 성경의 창세기 첫장에서 읽어볼 수 있어요 모든 씨앗과 과일들을 우리가 먹도록 신이 만들었죠 또는 바가바드기타에서 읽어볼 수 있어요 심지어 회교에서도 언급되어 있어요 모든 위대한 종교에서 언급했습니다

이제 저는 내가 사랑한다는 동물들을 먹는 죄의식이 없어요 전 그만뒀어요 그리고 우리들 중 누구든 도살장에 가 본다면 아마 그들도 죽을 때 고통받는다는 걸 느낄 겁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이득으로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얘기를 하나 하겠어요 4년 뒤면 저는 50살이 됩니다 채식을 하고 관음법문을 시작한 후로 제 얼굴에 주름살이 모두 없어졌어요 예쁜 피부를 가지려고 성형외과 의사를 볼 필요가 없어요

의학적으로, 네 채식을 하면 얻는 의학적 이로움이 여기 있습니다 저는 폴란드 배경을 갖고 있는데 슬로바키아 사람과 프랑스 사람 등 유럽 사람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유전자를 갖고 있어요 그래서 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언니가 지난 월요일에 심장 도관을 한걸 봤는데 그들 모두 끔찍하게 먹었지요 저는 그들처럼 끝내고 싶지 않아요

비록 위험 인자가 있다 해도 채식이 도움이 될 겁니다 암 발병: 채식은 암 발병을 막아 줍니다 허튼 소리가 아닙니다 사실이에요! 또 낙농 협회에서는 말합니다 『우유를 많이 마셔요 뼈를 튼튼하게 해줘요』 아닙니다! 그들은 뼈를 튼튼히 하는게 뭔지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있어요

사실 동물의 고기로 된 고단백 음식은 뼈에 있는 칼슘을 빼내는 일을 합니다 바로 그것이 골다공증이 되어 뼈를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신 부전증 환자들이 신장 투석을 하러 가면 의사가 제일 처음 하는 것이 저 단백 식사를 하게 하는 겁니다 관음 법문과 함께 채식을 겸하는 게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최고의 요법입니다 아무것도 포기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모두 요리법이 있죠 전 포르투갈어를 읽지 못하지만 집에서 고기 없이 폴란드 요리를 모두 만들 수 있고 맛도 좋아요

피에로기스가 뭔지 아는 사람 있어요? 골랍키? 카푸스타? 폴란드에서는 알아 듣지요 하지만 이 모든걸 여러분도 구울수 있죠 과자와 케익들을요 디저트를 포기할 필요가 없고 잘 먹는 것도 포기할 필요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처음으로 여기 와 봤는데 사람들이 아주 다정하고 친절했어요 오늘밤 이렇게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관음 명상법에 대한 가르침을 들어봤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관음 법문은 소리를 묵상하는 겁니다 관이란 묵상을 말하고 음은 소리에요 그 소리는 내면의 진동으로 밖에서 나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 소리는 바로 성경에서 얘기하는 말씀입니다 이런 귀절이 있지요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며 그 말씀은 신과 있었으며 그 말씀이 신이었다』 이 소리는 오직 내면에서만 들리며 이 소리를 듣게끔 하는 내면의 귀와 내면의 눈을 열 수 있는 스승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관음법문은 우리를 높은 의식 수준에 이르게 하고 신의 왕국과 접촉하게 해줍니다 오직 이 세상을 초월한 높은 등급의 스승만이 이 법문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관음 법문은 우리를 신에게 돌아가도록 이끄는 길입니다 칭하이 스승님은 신에게로 가는 길은 내면의 빛과 소리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길을 택하든 신을 찾으려면 빛과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

관음 법문은 그 내면의 빛과 소리를 줍니다 이것은 완벽하게 깨달은 스승에 의해서만 전달됩니다 그녀는 이것을 조건 없이 무료로 전해 줍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편안 한가요? 우리는 명상에 대해 얘기할 겁니다 물론 신에 대한 명상이지요 누구는 이것은 『기도』라고 하고 누구는 『묵상』이라고 하며 누구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누구는 자신을 신과 연결하는 것 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명상은 필수입니다 명상이 없는 삶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완전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으며 충족되지도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은 교회에 다니며 집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이미 괜찮은데 왜 명상까지 언급해야 하느냐고 합니다 예, 명상도 일종의 기도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좀 더 집중하고 집중해야 할 곳에 좀 더 정확하게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가 신과 직접 소통하려면 좀더 집중해서 기도하는 법과 보다 명확하게 집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명상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까요 그건 아주 자연스런 과정입니다 우리가 이미 매일 다른 문제에 대해서 명상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사업에 집중하거나 연인에게 집중하고 돈에 집중하며 재산에 집중하고 우리가 하고 있는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따라서 신을 알려면 그것과 비슷합니다 사업을 하는 것과 비슷하지요 집중입니다

하지만 어디에 집중할까요? 그게 유일한 문제지요 그래서 신을 찾기가 아주 쉬운 겁니다 우리가 뭘 할 지 이미 알기 때문입니다 집중하는 거지요 그건 우리가 어디에 어떻게 하는지 약간의 지식이 부족할 뿐이지요 그런 뒤에 신과 바로 접촉할 수 있지요 그래서 우리가 이 과정을 즉각개오로 부르는 겁니다

신은 이미 우리 안에 있으니까 말이지요 어딘지 안다면 신을 잡을 수 있죠 그래서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신과 접할 수 없으며 신과 접촉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어떤 것이며 우리의 공덕 너머의 것이며 뭔가 비범하며 우리에게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과거의 성인들, 오직 부처, 오직 예수 오직 성 요한, 성 토마스 등등만 할수 있다고 여기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과 접할 수 있어요 우린 모두 동등하게 신의 자녀니까요 예, 동등합니다 우리 모두 평등하지요 여러분은 나를 믿을 필요 없습니다

성경을 꺼내서 읽어보세요 『우리 모두가 신의 자녀이다』라고 나옵니다 부처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불성이 있으며 모두 부처가 될 수 있다』고요 그는 그만 유일하며 아무도 부처가 되지 못한다고 말한 적 없어요

예수도 말했습니다 『내가 뭘하든, 너흰 더 잘할 수 있다』 『너희도 할 수 있다』 과거의 모든 스승이 우리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신의 자녀이고 원하면 똑같이 신을 찾을 수 있다고요 물론 우리 중 몇몇은 원하고, 몇몇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건 다른 문제지요 그렇습니다 누구든 신을 찾기를 원하면 신을 찾을 겁니다 시간이 좀 걸리죠 때론 더 걸리거나 때론 덜 걸리겠지요 기회가 무르익고 때가 맞아야 하니까요, 그런 뒤 방법을 알려줄 사람을 우린 찾을 겁니다

이미 그 방법을 알고 우리에게 알려줄 수 있는 친구나 안내자 또는 누군가를 말입니다 그런 뒤 우린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그게 있으니까요 우린 단지 그걸 어디서 찾을지 잊은 것 뿐이죠 예 마치 여러분이 주머니에 든 걸 잊어버리고 온 데 뛰어다니며 『내 안경 어디있죠? 내 안경 어디있죠?』 묻는 것과 같습니다

때론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또는 그걸 머리에 얹어놓지요 여러분의 안경을 여기 올려 놓지요 혹은 선글라스를요 그리고는 다른 중요한 일에 전념하느라 너무 바쁘거나 너무 너무 괴롭거나 하면 잊어버립니다 그런 다음 온 데를 뛰어다니지요 『내 안경 어딨지? 내 안경 어딨지?』 내내 거기 있었지요

다른 누군가가 지나가다가 말합니다 『여기요 여기! 당신 머리 위에요』 쉽지 않나요? 쉽지요? 그럼 쉽게 바로 찾을 수 있지요? 가능하지요? 예! 예, 신을 찾기란 그렇게 쉽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간에요 내가 그랬기 때문에 난 말할 수 있습니다 난 전에 단식도 했고 고행도 했었고 종일 무릎도 꿇었고 밤새 잠도 안 자고 수 주 동안 먹지도 않았어요

신의 자비를 구하고 신이 존재한다면 내게 나타나라고 기도하기 위해서요 신은 신경도 안 썼어요 효과가 없었지요 옳은 방법이 아니니까요 그런 뒤 어느 날, 그는 누군가를 내게 데려와서 말했어요 『이게 길이야 한 번 해봐, 효과가 있어』 그건 정말 바로 효과가 있었어요 그 전에 온갖 성경과 경전을 몇 달 간 내리 읽었던 적이 있었어요

더 이상 목소리가 안 나오고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말이에요 또 때로는 다른 나라와 다른 사원 다른 교회들을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질문하려고 말이에요 『신은 어디 있지요? 어떻게 신을 찾지요? 내게 보여주세요』 하지만… 난 온갖 걸 했어요

성경을 암송하고 경전들을 암송하고 염주를 돌리고 묵주 기도를 했지요 난 온갖 걸 다하고 만트라를 외웠어요 히말라야에도 갔지요 난 수 마일을 땅과 하늘에 절하며 갔어요 온갖 일들을 했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길을 찾을 때까지요 그게 전부죠 그건 유일한 길로 그처럼 아주 쉽습니다 그런 다음 신을 봤어요 그 때 신이 나타나고자 선택했던 모습으로 말이에요

난 성경과 함께 잠도 자곤 했어요 성경과 함께 자거나 어디든 성경을 갖고 다녔어요 또 매일 아침과 밤에 일이 끝난 뒤에 난 불경을 읽었어요 난 누가 맞는지 몰라서 둘 다에게 기도했어요 내가 잊을 경우 누구 하나는 들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니었어요 따라서 마침내 여러분이 옳은 열쇠 옳은 법문 옳은 길을 찾을 때 신은 나타납니다

또 그 이후부터 신은 언제든 내게 기뻐하실때 나타나고 왔다 갔다 합니다 그것도 괜찮지요 왜냐하면 우린 항상 함께 하니까요 난 신이 정말 존재하며, 늘 접할 수 있단 걸 알고 아주 안심합니다 내 말은, 내 영혼이 늘 신과 연락할 수 있고, 항상 신과 접할 수 있으며 신이 늘 그곳에 어디든 있다는 겁니다

신은 내 안과 밖에 있으며 공기 중에도 있고 어디든 있지요 신은 심지어 마이크 속에도 꽃 속에도 있고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신이에요 그래서 난 안심하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명상한 뒤로 우리가 항상 백이면 백 우리가 원하는 모든 걸 얻는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중요한 건 우리가 원하는 걸 얻든 얻지 못하든 간에 여전히 행복하다는 겁니다 그런 다음 대신 다른 뭔가를 얻을 방법을 찾습니다

거기 서서 발을 구르며 우리가 잃거나 가질 수 없는 뭔가에 비참해 하는 대신에 우리는 좀더 현명해지고 좀더 유연해집니다 그런 뒤에 우리는 다른 것들을 얻을 수많은 방법을 시도하며 그 과정을 즐깁니다 그게 명상의 좋은 점입니다 우린 거의 항상 행복할 겁니다

난 말씀 드리는데 여러분이 환상을 갖는 걸 바라지 않아요 여러분이 명상하면 모든 게 생길 거라는 환상을 말이에요 모든 게 옵니다 하지만 때론 안 좋은 일이 있습니다 그건 오지 않겠지요 또 때로는 신이 여러분에게 아주 유별난 상황을 줍니다 명상하지 않으면 우린 그 상황을 이해 못할 겁니다 또 우리에게 그게 오지 않으면, 우린 비참하게 느낄 거예요 내게 오지 않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농담 하나 하고 싶네요 모두들 이 강연 준비하느라 바빠서 난 그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죠 난 운전기사도 원하지 않고 날 위해서 호텔 예약을 해주고 호텔을 찾거나 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난 혼자서 모든 일을 돌봅니다

내가 여기 왔을 때 그들은 말했어요 『방이 없네요』 참 좋은 소식이지요! 또 택시 기사는 그가 받아야 하는 돈보다 더 많이 가져간 뒤 나를 길에 내려줬습니다 내가 포르투갈 어를 모를 거라 생각한 거죠 내가 여기 왔을 때 방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도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어요 내가 스승이니까 내 자신을 돌볼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알다시피 『스승』은 스스로를 돌보는 거죠

그래서 난 말했지요 『좋아, 문제 없어! 내가 다니면서 호텔을 찾지 뭐』 여기 온 데를 다녔지만 방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포르투갈이 너무 유명해서, 모두 휴가를 왔으니까요 그래서 이 주위 모든 호텔에 방이 없었습니다 난 더 멀리 가야했고 아주 작은 호텔을 찾았어요 괜찮았지요

난 이틀 밤 머무는 걸 깜빡 해서 호텔 접수처에『하루 밤만 머물러요』했죠 하루 더 머물려 하자 그가 『미안해요 예약됐어요』하더군요 다른 호텔로 옮겨야죠 그래서 짐을 벌써 다 풀어놓은데다 강연 준비가 됐는데 이제는 짐을 전부 다시 모아서 다시 짐을 싸서 혼자 다른 호텔로 옮겨야 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묵을 방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재미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사람들이 잘못된 터미널에 내려주기도 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다른 터미널을 찾으러 수 마일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건 심지어 더 재미있었습니다 짐을 반으로 줄여야 한다는 걸 배웠죠 아마 짐을 더 많이 줄여야 할 것 같아요

그게 다가 아닙니다 포르투갈에서 여기에 오기까지 시험이 정말 많았습니다! 내가 여기 올 때 난 방에서 택시를 불렀습니다 나는 『택시 좀 불러줘요, 5분이면 내려갈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난 특별히 미리 주문을 해 놓고 접수원에게 말했어요 『미터기를 켜고 나를 기다리라고 말해주세요 그럼 곧 내려갈 거예요』 그리고 내려갔는데 안녕- 아무도 없었죠 그래서 내려갔는데 택시가 없었어요

좋아요 나는 거리로 나가서 혼자 손을 흔들었어요 뭘 하고 싶다면 직접 해야죠 좋지요! 결국 택시가 왔어요 그런데 그 택시는 그냥 모퉁이만 돌아 언덕까지만 태워다 줬죠, 왜그랬을까요? 커다란 미니밴이 언덕 앞에 이렇게 서있었는데 택시 바로 앞에서 언덕으로 밀고 있었죠 믿을 수 있겠어요? 내 택시운전사는 언덕을 반정도만 올라가 있었어요

그래서 내가 말했죠 『뒤로 빼세요 뒤에 아무도 없어요 그냥 천천히 돌아서 다른 길로 가요』 그러자 운전사는 기다리라고 했어요 난 바쁘니까 제발 돌아가자고 했고요 그런데 물러서지 않아서 나는 택시를 갈아타야 했죠 택시에서 내려서 있던 곳으로 돌아가서 다시 또 다른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어떻게 그들이 그 큰 밴을 언덕위로 밀고 올라갈 지 알 수가 없었으니까요 어떻게 십분 만에 할지 몰랐거든요 나중에 신은 내게 많은 장난을 쳤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명상한다고 모든 게 항상 잘 되는 건 아닙니다 늘 그런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울기보다는 항상 웃을 수 있습니다 장애를 만나면 할 수 있는 게 늘 있습니다

깨달음을 통해 내면에 있는 지혜의 창고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인과 출가자들 목사님과 스님 같은 분들을 숭배합니다 진정한 스님이나 진정한 목사님 또 내면으로 정말 깨달은 사람들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한결 같은 행복과 만족 믿음직함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릅니다 그들이 때로 명성이나 운이나 추종자들을 쫓지 않아도 사람들은 이런 성스런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하고 가까워지길 좋아하죠 대부분의 경우에 영적으로 수행하는 사람들은 늘 운이 좋습니다 스승만 제외하고요

스승은 다른 종류의 운명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는 예를 들어 악업(응보) 때문에 피를 흘려야만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업장# (응보)요- 혹은 예수가 살아있을 때 제자였던 사람들의 죄 때문에요 예수는 사람들을 많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때로 보이지 않는 짐을 나눠야만 했지요 그래서 예수는 고통받아야만 했죠

안 그러면 깨달은 스승으로서 예수는 아무런 고통도 겪을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전우주가 예수를 숭배하니까요 모든 여타의 영적인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대부분의 시간에 불쾌한 일이나 육체적 고통이나 정신적인 고문을 겪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고통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신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여겼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어떤 스승의 제자들이라면 행복을 즐기고 행운을 즐기며 살아생전의 모든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인 욕망과 영적인 욕망도 당연히 충족되는걸 누리게 됩니다 육체를 떠나는 날에는 천국에 바로 갑니다 그건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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