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 회상 * 왜 아직 사랑할까? * 소박한 마을 (어울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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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열기 속에 갑자기 시원한 미풍이 불어온 것은 그대가 하동산 실크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이죠
나는 그 옷 빛깔을 사랑했지 흰 비단의 순수를 내 시는 간직했네
그대 짧은 머리칼로 여기 앉았던 것을 기억하지 가을은 우리를 무한히 감싸고

그대를 그리기 위해 달리는 내 영혼 내 마음의 문을 재빨리 열었네
이제 그대 왔다가 가니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네 아무 이유 없이 비가 오다 화창하게 날씨가 변하네
그러나 그대 왜 인사 없이 떠났나요?
내가 그대를 부르나 우울한 시만이 메아리치니

짧은 삼단 머리의 아름다운 가을은 어디 있나요?
하동산 실크드레스 빛깔을 나를 위해 간직해 줘요
나는 여전히 사랑해요 그대 드레스 색을 나는 여전히 사랑해요 그대 드레스 색을

고향과 추억들, 장소 모두가 항상 연결된 모습과 소리, 감상이 되어 언제라도 다시 듣거나 본다면 향수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뜻밖의 비나 햇살처럼 당신은 왔다가 갑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그대 모습은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커다란 기쁨과 행복으로 받아들였던 빛깔을 간직해 주세요

사이공의 열기 속에 갑자기 시원한 미풍이 불어온 것은 그대가 하동산 실크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이죠
나는 그 옷 빛깔을 사랑했지 흰 비단의 순수를 내 시는 간직했네
그대 짧은 머리칼로 여기 앉았던 것을 기억하지 가을은 우리를 무한히 감싸고

그대를 그리기 위해 달리는 내 영혼 내 마음의 문을 재빨리 열었네
이제 그대 왔다가 가니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네
아무 이유 없이 비가 오다 화창하게 날씨가 변하네
그러나 그대 왜 인사 없이 떠났나요?
내가 그대를 부르나 우울한 시만이 메아리치니

짧은 삼단 머리의 아름다운 가을은 어디 있나요?
하동산 실크드레스 빛깔을 나를 위해 간직해 줘요
나는 여전히 사랑해요 그대 드레스 색을 나는 여전히 사랑해요 그대 드레스 색을

응웬사의 시 『하동산 비단옷』으로 응오 투이 미엔이 만든 곡을 시 푸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가슴을 채운 부드러운 기억이 언젠가 다시 떠오릅니다 꿈결같던 지난 날의 사랑은 삶의 많은 변천 속에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습니다 사랑은 처음 시작할 때와 다르게 사라졌지만 과거의 메아리는 남아있지요 삶은 변하고 사람은 떠나가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금과 돌도 흩어지리라 고향에서 멀리서 그대에게 사과하니 사랑은 꿈처럼 화려하지 않네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지은 시 『회상』을 시인의 직접 낭송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낫 응안이 만든 노래를 타이 차우의 목소리로 보내드립니다 시 낭송에 이어 노래 『회상』을 감상하겠습니다

십 년 전을 회상하네 우리가 사이공 거리를 방황하던 시절
이제 헤어져 그대 그리며 어리석었던 사랑을 후회하네

오래 전 사이공에서 너와 나는 몸부림쳤었지
많은 저녁에 밥 한 그릇을 나누어 먹으며
빈 주머니로 그늘진 가로수 길을 여러 번 걷고
살아 남지 못해도 상관 않고 밤에는 노래했었네

3년간 그대 나에게 빠졌으나 나는 그대 애정을 거부했네
그대가 나를 사랑하듯 그대를 사랑할 수 없었기에
십 년이 지났으나 마치 어제와 같구나
그대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아니면 세상을 떠났을까?

삶은 변하고 사람은 떠나가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금과 돌도 흩어지리라
고향에서 멀리서 그대에게 사과하니 사랑은 꿈처럼 화려하지 않네
나는 일용품을 찾는데 지쳐가네 세상의 빛을 견디고 우주를 여행하며!

십 년 전을 회상하네 우리가 사이공 거리를 방황하던 시절
이제 헤어져 그대 그리며 어리석었던 사랑을 후회하네

오래 전 사이공에서 너와 나는 몸부림쳤었지
많은 저녁에 밥 한 그릇을 나누어 먹으며
빈 주머니로 그늘진 가로수 길을 여러 번 걷고
살아 남지 못해도 상관 않고 밤에는 노래했었네

3년간 그대 나에게 빠졌으나 나는 그대 애정을 거부했지
그대가 나를 사랑하듯 그대를 사랑할 수 없었기에
십 년이 지났으나 마치 어제와 같구나
그대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아니면 세상을 떠났을까?

삶은 변하고 사람은 떠나가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금과 돌도 흩어지리라
고향에서 멀리서 그대에게 사과하니 사랑은 꿈처럼 화려하지 않네
나는 일용품을 찾는데 지쳐가네 세상의 빛을 견디고 우주를 여행하며!

십 년 전을 회상하네 우리가 사이공 거리를 방황하던 시절
이제 헤어져 그대를 그리며 어리석었던 사랑을 후회하네

오래 전 사이공에서 너와 나는 몸부림쳤었지
많은 저녁에 밥 한 그릇을 나누어 먹으며
빈 주머니로 그늘진 가로수 길을 여러 번 걷고
살아 남지 못해도 상관 않고 밤에는 노래했었네

3년간 그대 나에게 빠졌으나 나는 그대 애정을 거부했지
그대가 나를 사랑하듯 그대를 사랑할 수 없었기에
십 년이 지났으니 마치 어제와 같구나
그대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아니면 세상을 떠났을까?

삶은 변하고 사람은 떠나가네 많은 세월이 흐른 후 금과 돌도 흩어지리라
고향에서 멀리서 그대에게 사과하니 사랑은 꿈처럼 화려하지 않네
나는 일용품을 찾는데 지쳐가네 세상의 빛을 견디고 우주를 여행하며!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지은 시 『회상』으로 작곡가 낫 응안이 만든 노래를 타이 차우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낫 응엔은 어울락 (베트남) 탄호아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가톨릭 신부의 안내로 음악을 알게 되어 1959년부터 작곡했지요 낫 응엔은 음악교사로 일하며 수백 곡을 작곡했습니다 유명한 노래는『당신을 다른 해안으로 데려갈게요』 『올 봄에는 집에 없어요』 『행복은 빨리 지나가네』 『꿈에서 깨어나다』가 있죠

타이 차우는 예술애호가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음악공연 예술가 킴 넨입니다 15살부터 따스한 목소리로 노래한 타이 차우는 낭만적인 노래 『다른 해안으로 그대 데려가리』 『바위 영혼』『슬픈 성가』 등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을 계속하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을 계속하겠습니다

사랑과 그리움은 같은 모습으로 현실과 과거가 함께 섞여 그늘을 남깁니다 이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연인의 모습은 소중한 추억 속에 여전히 빛납니다 사랑은 그리움의 매 순간에 스며 나오고 모든 부름과 과거를 추억하는 끊임 없는 소리 속에 조용히 존재합니다 왜 아직 그대를 그리워할까? 초여름 날의 추억들 저녁의 기쁨… 향기로운 머리칼, 빛나는 눈 주옥 같은 말들 내 영혼이 빛나는 깊은 미소

오늘 예술과 영성을 계속하며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에 쓴 시 『왜 아직 그대를 그리워할까? 』를 홍 반의 낭송으로 감상하겠습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의 동명의 시로 푸옹 부가 만든 노래를 탄 뚜옌의 목소리로 감상하겠습니다

홍반은 어울락(베트남)에서 유명한 시 낭송가입니다

시 낭송에 뛰어난 홍 반은 1970년대 초부터 이스턴 트리오의 멤버이자 유명한 민요가수입니다 홍 반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래와 낭송 목소리는 『안티고네 꽃의 빛깔』 『당신의 자줏빛 드레스의 흰 꽃, 아름다움을 잃었네』 『매춘부의 말』 같은 시와 『파스산의 노래』 『검은 말의 노래』 같은 민요를 통해 청중의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인연이 있어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끌린 그녀는 『왜 아직 사랑에 빠졌을까』 『그대를 기다리며』 『먼 곳의 연인에게 물어요』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같은 시에 감동했고 시의 정신을 소중히 합니다

1996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자선콘서트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을 주관해 고국에 있는 어울락(베트남) 예술가들을 지원했습니다 작곡가 낫 응안은 해외 예술가를 대표하여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설날선물을 가지고 우리 회원들과 어울락에 갔습니다

지금까지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의 가난한 이들과 예술가들에게 다정하게 새해선물을 계속 보냈습니다 그런 기회를 빌어 우리 회원들은 기쁘게도 홍 반 여사를 방문했습니다 그녀는 칭하이무상사께 헌정하는 노래 『문리버』를 부르며 스승님께 대한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홍 반 여사가 말합니다 『비록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저는 항상 존경하는 스승님을 생각합니다』

왜 아직 그대를 그리워할까?
초여름 날의 추억들 저녁의 기쁨…
향기로운 머리칼, 빛나는 눈 주옥 같은 말들
내 영혼이 빛나는 깊은 미소

그대 지나갈 때 대나무처럼 우아하고, 발걸음은 달콤한 가락으로 땅을 울렸네
나는 비밀히 꿈꾸었네 그대 손을 잡고 나의 사랑과 희망, 그리움을 고백하길

그러나 그대는 여전히 멀고 정령처럼 매력적이네
그대 실루엣이 창가로 비칠 때마다 생긴 내 가슴의 혼란을 전혀 모르면서

고요히 그대 이름 속삭이며 그대를 볼 때 눈물 감추네
산들바람에 섞인 그대의 매혹적인 향기
활기찬 발걸음 달콤한 가을의 리듬

내마음은 철의 의지로 자라고 열정의 역사를 잊었구나
수려한 얼굴과 장밋빛 입술을 가진 이
내 생각에서 멀리 구름 속으로 사라지네

오, 내 가슴은 호수를 휘젓는 바람을 가라앉히고 공허한 백일몽에서 깨어나네
행복이 가득한 그대의 미래 기원하며 흩날리는 가을 잎을 헤아리네

왜 아직 그대를 그리워할까?
초여름 날의 추억들 저녁의 기쁨…
향기로운 머리칼, 빛나는 눈 주옥 같은 말들 내 영혼이 빛나는 깊은 미소

그대 지나갈 때 대나무처럼 우아하고, 발걸음은 달콤한 가락으로 땅을 울렸네
나는 비밀히 꿈꾸었네 그대 손을 잡고 나의 사랑과 희망, 그리움을 고백하길

그러나 그대는 여전히 멀고 정령처럼 매력적이네
그대 실루엣이 창가로 비칠 때마다 생긴 내 가슴의 혼란을 전혀 모르면서

고요히 그대 이름 속삭이며 그대를 볼 때 눈물 감추네
산들바람에 섞인 그대의 매혹적인 향기
활기찬 발걸음 달콤한 가을의 리듬

내 마음은 철의 의지로 자라고 열정의 역사를 잊었구나
수려한 얼굴과 장밋빛 입술을 가진 이 내 생각에서 멀리 구름 속으로 사라지네

그러나 그대는 여전히 멀고 정령처럼 매력적이네
그대 실루엣이 창가로 비칠 때마다 생긴 내 가슴의 혼란을 전혀 모르면서

고요히 그대 이름 속삭이며 그대를 볼 때 눈물 감추네
산들바람에 섞인 그대의 매혹적인 향기
활기찬 발걸음 달콤한 가을의 리듬

왜 아직 그대를 그리워할까?
오, 내 가슴은 호수를 휘젓는 바람을 가라앉히고
행복이 가득한 그대의 미래 기원하며 흩날리는 가을 잎을 헤아리네
행복이 가득한 그대의 미래 기원하며 흩날리는 가을 잎을 헤아리네
행복이 가득한 그대의 미래 기원하며 흩날리는 가을 잎을 헤아리네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에 쓴 시 『왜 아직 그대를 그리워할까? 』로 푸옹 부가 만든 노래를 탄 뚜옌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푸옹 부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아주 사랑했습니다 13살에 첫 노래 『이별』을 작곡했습니다 노래를 작곡하며 또한 음악편곡을 하고 노래 부르기를 즐깁니다 1998년 미국의 목소리가 푸옹 부의 곡과 노래를 특집으로 다뤘습니다 그는『보랏빛 드레스에게 말하지 못한 사랑』 『그대 집의 자몽향기』 『어머니는 빛』등 많은 CD를 발매했습니다

가요작곡가 푸옹 부는 서구의 음악기법을 사용해 어울락(베트남)인들의 풍부한 가락을 전하는 도구로 쓰고 싶다고 했지요 푸옹 부는 칭하이 무상사의 많은 시로 노래를 만들었고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향기의 손길』 CD에 『침묵의 사랑』『에덴을 다시 만든 남자』『옛 도시, 옛 사랑』『사랑합니다』 『그리운 지난 봄』등 노래를 수록했습니다

칸 리, 레 투, 타이 히엔 마이 후옹 같은 유명한 가수가 노래를 불렀습니다 특히 노래 『그리운 지난 봄』은 1996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테라스극장에서 열린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 노래들』자선콘서트에서 푸옹 부가 직접 불렀습니다

탄 투엔은 어울락(베트남) 중부평원에 위치한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1959년 탄 뚜옌은 어린이 천재경연대회에 나가 『아름다운 남부의 태양』을 노래해 우승했습니다 1960년대 초에 언론은 탄 뚜엔에 대한 기사를 널리 싣고 노래목소리를 방송하면서 그때부터 유명해졌습니다

탄 뚜옌은 『봉황목의 슬픔』 『장미 은매화의 언덕』 『잎이 낮게 내려온 숲』 같은 노래를 통해 청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지요 『신께서 제게 많은 축복을 주셨지요 저는 평생 자선을 하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며 신께 감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2월 12일은 작고한가수, 작곡가 듀이 칸을 기리는 날입니다 그는 1936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쾅 뜨리의 귀족가문에 태어났지요 1950년대 중반 그는 프랑스 아시아라디오의 노래대회에서『평화로운 달』을 불러 우승했습니다 그 후부터 많은 라디오 방송국과 무대에서 공연하며 호항 티 토 연예그룹과 함께 활동했습니다 그는 『돌아온 날』 『소박한 마을』 같은 노래로 유명합니다

전설적인 가수 타이 탄과 함께 서사노래인 『주요도로』『어울락의 어머니』를 녹음했습니다 듀이 칸은 자신이 작곡한 『당신이 후에에 간다면』 『중부로 사랑을 보내며』 『고국으로 돌아가는 길』 같은 노래로 호평을 받았지요

어울락의 선구적 예술가를 기억하며 예술과 영성에서 이제 팜 듀이가 작사작곡하고 듀이 칸이 부른 『돌아온 날』과 『소박한 마을』의 일부를 보내드립니다 『소박한 마을』노래는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 『지난 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 자선콘서트의 공연입니다

절뚝거리며 대나무 숲으로 가는 둑길로 그가 돌아왔네
황금빛 햇살 밝게 비추고 앞마당 채소밭이 미소 지어 돌아온 그를 반기네
연못으로 천천히 어머니가 치마를 잡고 오시네
꿈일까 두려워하며 기다리는 세월 동안 눈이 나빠진 것을 아쉬워하네
그가 돌아온 날, 즐거운 부엌 그가 조국의 보호자로 즐기던 나날의 삶을 이야기하네
멀리서 자주 집을 생각했었지
황혼에 밖으로 걸어가 어둑한 밤의 정원, 텅 빈 밭들, 감상을 억누르고
이른 아침 논으로 돌아가려 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목발을 짚고 밭을 가는 농부 그의 귀향을 환영하네
어린 물소가 열심히 돕고 돌아오는 길에 벼와 옥수수 노래하니
문밖에선 시원한 산들바람, 밝은 달
오, 돌아온 날에 부상당한 노병은 평화롭게 살리라

나의 마을은 눈부신 수도에서 멀지 않았지
펼쳐진 모래밭 일렁이는 대나무 숲들
마른 논에 어깨가 너덜거리는 셔츠의 노인
여윈 아이들이 놀며 사람들이 물소와 함께 땅을 가네

새벽에 짙은 안개에 싸인 들판 누군가 밖에서 힘들여 일하네
식물에 물 주며 땀 흘리고 감자 밭에 저녁이 내려오네
멀리서 어머니의 즐거운 웃음소리 쌀과 옥수수 독이 가득찼구나

언제 항상 벼농사가 풍작이 될까?
젊은 여인이 겨울바람을 근심하지 않도록 언제 뜰에 벼를 가득 쌓아놓을까?
청년들이 시골 소녀들을 만날 수 있도록

팜 듀이가 작사작곡하고 듀이 칸이 부른 『돌아온 날』과 『소박한 마을』의 일부를 감상하셨습니다 『소박한 마을』은 듀이 칸이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 『지난날의 발자취와 사랑노래들』 자선콘서트에서 불렀습니다

2003년 1월 15일 가수, 작곡가인 듀이 칸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병원에서 치료 받을 때 우리 회원들이 재능 있고 온화한 예술가를 방문해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선물을 전했습니다 듀이 칸은 스승님께 다음처럼 말했지요

존경하는 무상사님, 오늘 당신 제자들이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젊지만 아주 친절하며 스승님을 대신해 저를 방문했습니다 저는 감동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스승님은 많은 사람들을 돕지요 저는 정말 감동했어요 스승님이 여행 중이고 여기에 없어 제가 스승님을 뵙지 못해 유감입니다 저는 항상 당신이 자비로운 분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계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승님, 이곳에 제자를 보내셔서 저를 물질적, 금전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스승님을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행복할 겁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유명한 채식인이 이어집니다 신의 사랑 속에 영광스런 음악이 충만한 삶을 누리세요 안녕히 계세요

매일 아침, 당신은 새날에 달콤한 감로수를 퍼붓습니다
공기 속을 나풀거리는 나비를 보고 미소 짓지요
매일 아침, 나는 당신을 위한 동경을 전합니다
우리 사랑을 꾸밀 어린 나무를 심고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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