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달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왜 너구리가 갑자기 길을 가로질러 가는지 궁금한 적 있나요? 왜 갑자기 까마귀가 발코니에 앉을까요? 오늘은 미국 작가 은퇴한 심리치료사, 영적 교사이자 샤먼인 스티븐 파머 씨와 2부작 인터뷰 중 1부로 그런 질문들을 동물들과 수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해 줄 것입니다.

베스트 셀러 서적 『지구 마법』과 『신성한 의식』의 저자인 파머 박사는 지구마법 라디오를 매주 진행합니다. 『샤머니즘』은 물질적 외형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데 이용된 광범위한 행위들을 포함하는 말입니다. 파머 박사는 어떻게 샤머니즘에 관심을 가졌을까요?

저는 심리치료사로 긴 시간을 보냈는데 특이한 심리치료사로서 상당수의 동료를 알게 되면서 영성과 그것이 어떻게 심리치료에 적용될지 정말 궁금해졌어요. 그런 다음 약 20년 전에 샤머니즘을 접했지요. 전 삶을 통해 다른 영적 길과 다른 종교들을 시도해 보았고 항상 많은 방면으로 궁금해 했고 정말 노력했어요. 많은 이들이 옳은 길을 찾듯이요. 샤머니즘 핵심에 대한 2일 과정을 하면서 느꼈지요.

『여기가 집이고 내가 속한 곳이다』 제 ＤＮＡ와 조상과 연결된 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얼마 동안 이것을 제 심리치료에 어떻게 이용할지 도덕적으로 매우 신중했지요. 하지만 샤머니즘의 어떤 원칙들이 제가 사람들과 함께하는 업무로 스며들었고 일은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파머 박사는 샤머니즘을 공부하며 동물 안내와 어머니 지구에 다시 연결하는 것이 필수라고 믿어 저서『지구 마법』에 이것을 썼습니다.

『지구 마법』은 제 최근 책의 제목입니다. 그것은 제가 한 작업의 포괄적인 책입니다. 『지구 마법』은 세상이 마법 같다는 개념이에요. 브루노 베텔하임의 『세상의 재 환희』 라는 몇 년 전의 책을 기억해요. 책을 기억해요. 그 제목이 좋아요. 어떤 의미에서 그건 우리가 말하는 거지요. 환희는 『노래하다』 뜻의 프랑스어 『샹송』에서 유래합니다. 그러니 정말 『세상을 노래하다』 혹은 세상이 부르는 노래를 듣는 거지요. 그 재환희는 마법의 일부에요.

파머 박사에 따르면 동물은 우리 삶을 돕기 위해 왔습니다. 코끼리는 능력과 힘으로 우리가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음을 일깨웁니다. 백조의 메시지는 우리 자체가 아름답다는 것이지요. 우리 삶이 너무 심각하게 느껴진다면 돌고래 영혼에게 장난치기와 더 좋은 소통 기술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새는 우리를 즐겁게 하고 기쁨을 줍니다.

뒷마당에 오는 작은 벌새가 있었어요. 이름이 헤더라고 들어서 그 벌새를 해더라고 불렀어요. 와서 한 나무의 주위를 떠돌았지요. 늦가을,초겨울 여기서 꽃이 막 피기 시작했지요. 맹세컨대 마지막 며칠 동안 그녀는 그 가지 위에 앉아 있었고 저는 그녀를 바라보며 교감했어요.

그건 마법 같았지요. 제가 들은 벌새 이야기에서 벌새가 올 때면 당신의 얼굴 바로 앞에서 날갯짓을 해요. 그러니 그건 자연 세계와의 깊고 상대적이며 무의식적 기억을 일깨워 줍니다. 마법의 경험 이상이었어요. 우린 여기 지구에서 삶의 망의 일부로 광대한 우주에서 공간을 떠도는 이 바위덩어리와 우리는 지금 지구에 실존하는 명예를 누립니다. 그러니 깨어납시다. 그래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겪으며 이 행성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정말 즐깁시다.

동물들은 우리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주러 올지 모르지만 그들이 말하는 걸 이해하려면 주변을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여기서 동물을 볼 때면 특히 유다른 방식이나 되풀이 될 때는 그것에 대해 알아볼 중요성이 있어요. 그건 물질적인 동물일 필요는 없어요. 여기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 근처에선 곰이 많이 안보여요. 하지만 곰의 영이 상징을 통해 나타날 수 있어요. 곰에 대한 꿈을 꾸고 깨어나서 『정말 이상했어』 라고 하지요. 그리고 하루 종일 그 꿈에 대해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다음 슈퍼마켓에 가서 누군가 곰에 대해 말하는 걸 들어요. ＴＶ를 키면 곰에 대한 쇼가 있고요. 그 순간에 중요한 뭔가가 진행되고 있어요.

오랫동안 파머 박사의 『힘의 동물』인 까마귀,늑대, 뱀,올빼미 등이 박사의 일에 협조해 왔습니다.

까마귀는 마술사로 앞서 지구마법에 대해 말했듯이 그것과 완벽하게 일치되어 있어요. 창조에 관한 많은 이야기에서 까마귀는 현재 우리가 있는 물질세계로 어둠에서 빛을 가져 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까마귀는 창조적 증거이며 제게도 그래요. 내 영의 인도자의 도움으로 난 아주 현신에 능숙합니다. 또 늑대가 있어요. 늑대의 영은 저와 함께 있은 지 오래 됩니다. 늑대는 위대한 선생이자 놀라운 보호자입니다. 저는 늑대에게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달라며 함께 있길 부탁했어요. 늑대는 심령적 보호막을 제공할 수 있어 늑대가 주변에 있는 걸 좋아하는데 아주 헌신적이고 충실한 선생님입니다. 다음은 뱀인데 뱀의 영은 저와 가장 오래 있었지요. 다음은 올빼미로 또한 저와 상당히 오래 있었어요. 올빼미는 제가 심리치료사일 때 일차적인 힘을 가진 동물로 올빼미의 능력엔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하고 제가 감지하지 못하는 내면의 그림자를 볼 줄 안다는 겁니다. 그게 올빼미의 능력이에요.

거북이도 파머 박사의 인생을 바꾼 다른 동물입니다.

요즘 거북이가 많이 보이고 있어요. 놀라울 따름이지요. 7,8년 전에 출간된 『힘의 동물』을 참고하자면 거북이가 제게 한 메시지를 전했어요.

거북이의 말을 그대로 옮길게요. 그가 제 내면에 이런 방식으로 말했어요. 저는 컴퓨터에 앉아 메시지를 기다리며 말했어요. 『거북이 영아 내게 메시지를 줘』 어떤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주면 될까？ 심호흡을 했고 정확히 이렇게 들었어요. 『천천히요,시간은 얼마든지 있어요.』 다음날 우린 동물 보호소로 갔지요. 그곳은 하와이로 코나섬 근처의 하와이 섬이지요. 근데 거기서 무엇을 봤을까요?

육지 거북이었어요. 수영을 하러 갔는데 물론 거기서도 바다 거북을 보았지요. 그리고 일전에도 거북이 나타났지요. 아침 식탁에 8살 의붓딸 세레나와 앉았을 때 제게 말했지요.

『스티븐,새 귀걸이 보여 줄까요?』 『오 그래, 무슨 모양이니？ 보여줘』 무엇이었을까요? 거북이었어요. 그렇게 반복해서 거북이를 보고 또 보았어요. 너무 서두른다고 느낄 때 나는 목소리를 들어요. 『천천히 해요. 거기 도착할 거에요. 토끼와 거북이』

맹세하는데 저는 해야 할 모든 일을 했어요. 사실 거북이가 저의 의식에 자리잡고부터 더 생산적으로 되었어요. 여느 때와 다르게 동물이 계속해서 자기 앞에 나타날 때 그것은 신이나 대 신령 내지 근원의 표현이라 근원의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 신이라고 보는데 신과 영을 저는 같은 맥락에서 봐요. 벌새의 대 신령은 벌새를 보내고 그러면 갑자기 미소가 나오고 기분이 좋아져요. 1초에 120번 날갯짓을 하는 작은 새를 보고 어떻게 미소 짓지 않겠어요? 영은 인간들을 돕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에겐 그것이 필요해요.

유능한 음악가인 파머 박사는 곡을 만들고 부르며 평화의 메시지를 강력히 전합니다. 이제 마틴 조단과 함께 만든 곡 『다시 숨쉬어요.』를 그가 공연합니다.

주먹을 꽉 쥐고 이빨은 살 속으로
파고드네. 눈은 아프고
버림 받은 것을
느끼고 싶지 않네.
도망갈 곳도
숨을 곳도 없어라.
언제나 정복하며
나누지 않을 거라네.
매 순간 어리고
결코 나이 들지
않는다네.
나를 영혼의 진리에
데려가 주렴
다시 숨 쉬도록
다시 숨쉬고 싶네.
모든 게 변하고
영원한 건 없어라.
혼자 갈 필요는
절대 없다네.
모두가 보도록
내 손을 내미네.
하늘에 외치네.
자유롭게 해 달라고
다시 숨쉴 수 있게.
다시 숨쉬고 싶네.

지구의 모든 사람이 동물 영의 인도를 받을까요? 자연과 합일하는 최상의 방법은？ 이에 대한 해답을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스티븐 파머 박사와 가진 매력적인 인터뷰의 마지막 회에서 알아보세요.

스티븐 파머 박사와 그의 라디오 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웹사이트를 이용하세요.
www.DrStevenFarmer.com

『지구 마법』과 파머 박사의 다른 저서와 출판물들도 같은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동물친구들을 영원히 존중하고 보호하고 사랑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