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시네마 산책은 영적 성장을 탐구한 세 편의 영화 『영혼은 그대 곁에』 『조나단 스페리의 비밀』『조니』를 소개하겠습니다

１９４３년의 로맨틱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１９８９작 『영혼은 그대 곁에』는 제리 벨슨의 각본에 피터 샌드위치에 리처드 드레이퍼스 알 야키에 존 굿맨 테드 베이커에 브래드 존슨이 연기했습니다 홀리 헌터가 도린다 더스턴 영원한 오드리 헵번이 천사 햅으로 마지막 출연을 했지요

영화에서 우리의 영웅 피터와 절친한 친구 알은 항공 소방대원으로 산불이 난 숲에 소화액을 뿌립니다 피터의 여자친구 도린다도 조종사로 같은 기지 관제탑에 근무합니다 최고의 조종사인 피터는 재미있고 이상적이며 용감하죠 비행 중 위험은 스릴을 줍니다

허나 피터의 무모한 행동은 알과 도린다에게 근심을 주며 마침내 피터에게 콜로라도에서 소방조종사를 교육하는 안전한 일을 하게 설득하죠 도린다가 피터와 새 삶을 고대하고 있을 때 응급임무를 향해 떠나는 알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피터는 마지막으로 그와 합류합니다 위험한 임무 중에 피터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불타는 비행기에서 알을 구합니다

그는 천국에 도착해 천사 햅을 만납니다 그녀는 피터에게 새 존재와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생전에 가장 어려운 시간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그를 도왔듯이 이제 그가 조용히 타인을 돕습니다 ６개월이 지나도 도린다는 여전히 피터를 애도합니다 알은 새 소방조종사 테드 베이커를 훈련시킵니다 피터는 테드의 수호천사가 됩니다

처음엔 새 역할을 즐기지만 테드가 사랑하는 도린다의 얼굴에 다시 미소를 가져온 사람임을 깨닫고 괴로워합니다 피터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감정의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과 공동제작을 맡은 『영혼은 그대 곁에』는 조건 없는 사랑의 참된 의미를 그린 멋진 영화입니다

２００９년 기독교 영화 『조나단 스페리의 비밀』을 소개합니다 １２살의 더스틴 (잔센 파네티어 분)과 두 명의 친구 알버트(프랭키 리안 만리퀘즈 분) 마크(아렌 이삭슨 분)은 １９７０년 재미있는 여름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더스틴은 ７５살의 스페리씨 (게빈 맥레오드 분)과 친구가 되며 노인들의 잔디를 깎기 시작합니다 스페리씨는 또한 더스틴에게 바너스씨의 잔디를 깎게 하지만 더스틴에게 자신이 시킨 것을 밝히지 못하게 합니다

바너스씨는 완고하고 불친절하며 처음엔 더스틴의 도움을 거절합니다 더스틴은 여름 동안 일을 계속하면서 소녀 탄야(베일리 가르노 분)를 좋아하게 됩니다 스페리씨는 더스틴의 사랑을 알고 더스틴과 같은 나이에 빠진 자신의 첫사랑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는 현명하게 신의 계획을 믿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스페리씨는 더스틴과 친구들을 금요일 오후에 초대하며 신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초콜릿 케이크를 약속합니다 그래서 성경공부가 시작되며 여름 내내 점점 많은 아이들이 합류합니다

더스틴은 탄야에게 데이트를 청하고 싶지만 악당 닉 (테일러 보간 분)도 그녀를 좋아합니다 마침내 닉도 스페리씨의 성경공부에 합류해 잘못을 뉘우치며 더스틴은 용기를 모아 탄야에게 데이트가 아닌 성경공부를 하도록 초대합니다 어느 날 더스틴이 스페리씨 집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모여있고 노인 친구가 세상을 떠났음을 알았지요

더스틴이 스페리씨와 바너스씨의 관계를 알게 될까요？ 조나단 스페리의 비밀은 정확히 무엇일까요？ 리치 크리스티아노가 감독하며 동생 데이브와 공동 집필한 『조나단 스페리의 비밀』은 사랑과 용서, 신께 대한 믿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마지막 영화 『조니』는 한 사람의 믿음이 타인의 삶을 바꾸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데이빗 안토니와 알란 스미시와 공동각본을 맡은 데이빗 모린이 감독한 ２０１０년 영화로 제리 필립스가 조니 벨 역을 멜 페어가 카터 박사 오빈 콜이 카일라 머세타 반더가 줄리아 역을 했지요

１０살의 조니는 백혈병 말기인 수양 아들로 평생을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고통 받았습니다 조니는 다른 전문가 카터 박사를 보러 가야하며 병에도 불구하고 신께 굳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 무상한 세상에서 자신에게 특별한 사명이 있으며 신께서 죽기 전에 다정한 가족을 줄 것을 믿습니다

자신의 １０살 아들 로비를 잃고 여전히 깊은 고통 속의 카터 박사는 조니의 활기와 긍정적인 태도에 감동합니다 카터 박사는 로비의 죽음에 스스로 비난하는 아내 줄리아를 위로하지 못하지요 ２년이 지나도 줄리아는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슬픔 속에 빠져서 카터 박사와 어린딸 카일라를 아주 슬프게 만듭니다

조니에게 살 날이 많지 않음을 알고 카터 박사는 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그를 데려갑니다 아내가 그것에 반대하지만 카터 박사는 조니의 존재가 줄리아의 좌절을 가볍게 하길 바랍니다 카일라와 조니는 곧 친구가 되고 그는 카일라에게 신을 설명하려 하죠

카일라와 행복하게 학교에 가며 조니는 점점 더 정상 아이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의 솔직함과 용기는 마침내 친구들의 우정을 얻게 만듭니다 조니가 들어오기 오래 전에 카터 박사는 동료 밀러 박사 (리 메이저스 분)에게 함께 피정을 갈 것을 약속했지만 조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취소합니다

조니는 이 피정이 카터 박사에게 중요하다는 직감이 있어 계획대로 가도록 주장합니다 카터 박사가 집을 떠난 후에 조니는 줄리아와 대화하려 하나 그녀는 상황에 대처하지 못합니다 결국 그녀가 어린이 사회복지사를 불러 조니를 데려가게 합니다

조니의 상태가 악화되면서 지구에서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까요？ 이 감동적인 영화는 믿음이 모든 부정적인 상황을 사랑과 희망 성장으로 바꾸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혼은 그대 곁에』 『조나단 스페리의 비밀』 『조니』는 신의 무소부재한 축복을 일깨우는 감동적인 영화들입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빛이 삶을 인도하길 바랍니다